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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지에 나온 최악의 내조 보셨어요?

내이야기??;;; 조회수 : 9,830
작성일 : 2010-01-07 20:21:33
최악의 내조1위가 "꾸미지도(늘어난 츄리닝 바지만 입는) 않고 저축만 할 때"
흑.
거의 제모습인데..
그럼
꾸며가면서 저축을 하란건지
꾸미기만하고 저축을 말라는건지,,,

무조건 맞벌이 하라는거죠?

애들 아직어려 나가지도 못하고..
어쩌라는건지 우울하네요.

링크겁니다 (원 마이클럽)
http://blog.miclub.com/MainServlet?cmd=view_main&blogId=heiwa&iframe=/BoardSe...
IP : 112.150.xxx.160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이야기??;;;
    '10.1.7 8:21 PM (112.150.xxx.160)

    http://blog.miclub.com/MainServlet?cmd=view_main&blogId=heiwa&iframe=/BoardSe...

  • 2. 좀 슬프죠
    '10.1.7 8:25 PM (221.138.xxx.18)

    최고의 내조는 맞벌이..
    시어머니 돈벌러나가라고 등떠미는 것도 미칠지경인데, 남편까지..
    돈없어서 늘어진 츄리닝 입고 지지리 궁상으로 있는건 또 최악이라니..
    저도 이거 보고 정말 씁쓸했네요.

  • 3. 이거
    '10.1.7 8:29 PM (211.216.xxx.224)

    웬지 씁~쓸하구먼...ㅜ.ㅜ

  • 4. 저는
    '10.1.7 8:35 PM (211.216.xxx.224)

    여자들이 하는 내조는 그렇게나 강조하면서 남자들의 외조에 대해서는
    왜 다들 별로 생각조차 안 하는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남자들 외조는 돈 잘 벌어오는게 쫭 아닌가요?
    여자들이 이런 말하면 오히려 속물로 취급받죠. 남자들은 여자들한테 꿀물 타오는것까지
    바라면서...으 대박 짜증입니다!!!!

  • 5.
    '10.1.7 8:37 PM (121.138.xxx.201)

    그렇게 생각하는 인간들은

    저축안하고 그 돈으로 옷과 치장품 사서
    집 거덜내는 꼴 봐야
    그런 말 안할 것 같네요.

    그런 말 하는 남자가 앞에 서 있다면

    니가 원하는 건 저축하면서 잘 꾸미는 거라고 하겠지만
    그런 사람이면 절대 니같은 놈하고 결혼 안한다
    라고 한마디 해 주고 싶네요. ㅠㅠ

  • 6. ..
    '10.1.7 8:43 PM (119.201.xxx.231)

    울나라 남자들 미국아니 중국등 다른나라 남자들에 비해 집안일이나 육아를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편도 아니면서
    이쁘게 꾸미면서 맞벌이도 하며서 육아와 아이교육도 완벽하게 시키면서 남편도 만족시켜주길 바라죠...참 꿈도 야무져요...무릎나온 츄리닝안입고 예쁘게 꾸며도 저축될만큼 돈을 벌기나 하고 하면 밉지나 않지.

  • 7.
    '10.1.7 8:50 PM (211.216.xxx.224)

    솔직히 결혼한 한국 남자들처럼 이기적인 집단은 본적이 없어요.

    와이프가 결혼해서도 날씬하고 예쁘길 바라고
    애도 잘 키워주길 바라고
    살림도 잘해주길 바라고
    재테크도 잘해주길 바라고
    자기한테 바가지도 안 긁길 바라고
    자기 부모님한테 열과 성의를 다 해 잘하길 바라고
    밤일도 열심히 해주길 바라고
    거기다 제일 뻔뻔한건

    이 모든걸 다 하면서 맞.벌.이도 해주길 바라고!!!

    결국 남자들은 돈 하나 벌어오면 만사땡이라는......

    저 너무 열받아서 세번째 리플 쓰네요. 이해해주세요.-_-

  • 8. ,,,
    '10.1.7 9:08 PM (124.54.xxx.101)

    늘어난 츄리닝 입고 알뜰하지 않은 저는
    최악은 아닌건가요,,,

  • 9. 不자유
    '10.1.7 9:17 PM (110.47.xxx.2)

    <아내가 부장님보다 미워지는 최악의 내조>라는 제목을 보면서
    아직 아내를 충분히 배려할 만큼의 능력과 경륜을 갖추지 못한
    젊은 샐러리맨들이 표본 집단이어서 그렇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통계가 늘 그렇지 않나요.
    능력 있고, 연륜이 있는 남성들은
    아내의 무릎 나온 바지도 애잔해 할 줄 알며
    아내가 맞벌이하는 것을 최고의 내조라 칭하지는 않으리라 봅니다.

  • 10. 공감
    '10.1.7 9:17 PM (116.122.xxx.84)

    츄리닝안입고 예쁘게 꾸며도 저축될만큼 돈을 벌기나 하고 하면 밉지나 않지. 222222222

  • 11. ..
    '10.1.7 9:28 PM (218.153.xxx.124)

    꾸미지 않는건 물론이고 저축은 생전 안하며, 허리둘레만 늘어가는 저는 그럼...
    어찌 하오리까....흑흑...
    예쁘게 꾸미고 나가선 돈 잘 벌어오는 마누라님들!!!

    ...미워요....

  • 12. ㅇㅇ
    '10.1.7 9:39 PM (115.136.xxx.51)

    남녀를 굳이 바꿔보자면

    돈벌려고 넘 늦게까지 일하고 집에 잘 못들어오는 남자 -> 최악의 외조 남자

    뭐 이런거 아닐까요. 본인이야 돈벌어야 가정을 유지하니까 일하느라 죽어나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일한다고 가정신경도 못쓰고 늦게 들어오는 남편이나 아빠가
    가족입장에서 꼭 좋아보이지는 않는다는거.

    돈도 별로 없는데 저축도 하면서 꾸미기도 하는 아내를 바라는 남편이나
    돈많이 벌어오고 칼퇴근하면서 가족들과 놀아주길을 바라는 아내나

    둘다 곤란하긴 마찬가지. 뭐 이런생각이 느네요.

  • 13. .
    '10.1.7 9:58 PM (114.161.xxx.64)

    내조... 라니.... 외조할 생각은 안하고.

  • 14. .
    '10.1.7 10:19 PM (121.187.xxx.48)

    엥간히 벌어다줘야 궁상을 안떨지;;

  • 15.
    '10.1.8 12:06 AM (220.117.xxx.153)

    살이쪄서 늘어난 츄리닝 아니면 안 들어가는 저는 뭡니까??
    요즘은 츄리닝도 왜 이리 작게 나오는지,,,

  • 16. 츄리닝
    '10.1.8 12:26 AM (125.177.xxx.28)

    입고 꾸미지도 못하는 난 죽으란 얘기 ㅠㅠㅠ 울신랑아 너도 그렇다고
    생각하냐? 화나서 반말로 써본다

  • 17. 헐.
    '10.1.8 8:56 AM (210.94.xxx.89)

    최악의 외조는 그럼, 돈 못벌어 오는거 아닌가요..?
    다들 꿈도 야무지셔들. 알려주신 링크의 한줄이 맘에 확 와닿네요. '술배나 좀 어떻게 해보지?'

  • 18. 한국놈들.
    '10.1.8 9:54 AM (123.248.xxx.161)

    엄마에서 아내로 이어지는 보살핌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반병찐들아닙니까.
    대대로 여자는 피곤하게 힘들게 번거롭게 온갖것 다 돌봐줘야 되고.
    대대로 그렇게 키우고 길러지고.
    참~ 한심한 것들.
    이런 저질 마초들 뇌에서 뽑아낸 버라이어티니 저모양 저꼴이지.
    그거 보고 찌질이들 자기들끼리 좋~다고 낄낄대고 아내 비웃는거냐? 쯧쯧.

  • 19. 반찬값
    '10.1.8 10:04 AM (203.234.xxx.3)

    반찬값 줄여서 이쁜 홈 드레스 사 입으란 이야기?

    김치만 한달 먹고 살면 되겠네요. 남편들..

  • 20. 사람마다 달라요
    '10.1.8 10:09 AM (221.140.xxx.144)

    같이 보던 울남편은 궁상이야 그렇다 치지만, 남편 위해서, 가족위해서 아끼는 마누라 고맙지..미안하지, 어찌 저런 생각하냐고.
    너무 한쪽으로 치우친 방송 같던데.

  • 21. 화난다.
    '10.1.8 10:13 AM (115.136.xxx.74)

    명절 날 저녁애 저런 아이템을 꼽은 피디나 작가나 다 열받네요.
    가족들 모여서 집에서 반찬하고 일하느라 파김치 된 엄마들 비웃으라고 한 건지 아님 이제라도 돈 벌어오라고 한 건지...

  • 22. 근데
    '10.1.8 10:15 AM (211.219.xxx.78)

    얼마전에 설문조사 같은 거 기사 떴었는데
    거기서 최고의 내조가 '맞벌이'였거든요
    그거 작가들이 참고한 거 아닌가 싶네요

    근데 솔직히 짜증나요

  • 23. ...
    '10.1.8 10:32 AM (59.4.xxx.91)

    생각나요~그때 제가 딱 부스스하니 츄리닝바람에 보고있었거든요.공교롭게도 통장이랑 계산기 두드리고 있었답니다. 보고있쟈니 참 어이없어서..........
    저도 돈 쓸줄알아요.누가 돈 쓸줄몰라서 저러고삽니까??
    남자들도 집에있으면 용가리빤스에 메리야스바람으로 돌아댕기더만...

  • 24. ..
    '10.1.8 11:03 AM (122.40.xxx.76)

    제가 꾸미지도 않고 집에서 10년째 같은 치마와 츄리닝 바지로 살았더니,
    남편에 애들까지 옷 좀 사입으라 합니다.
    챙피하다구요.
    지들 학원비에, 옷값에 내거 살 여력없어 불평없이 입고 살았더니,
    난 예쁜 옷 입을 줄 모르는지 아는지...
    그런데 새해에는 나한테 투자 좀 하려고 해요.
    식구들한테 남을 내 이미지만 망가지는 일은 이제 안하려구요.
    예쁜 아내, 자랑스러운 엄마로 기억되려면 좀 꾸며야겠어요.
    1년에 두,세번 가던 미용실도 늦어도 두어달에 한번씩은 가주고,
    1년에 한두벌은 살짝 유행에 맞게 옷도 사주고...
    화장품도 업그레이드하고 피부 관리도 좀 하고...
    새해 결심한 일인데 지켜져야 할텐데요~

  • 25. ㅋㅋ
    '10.1.8 12:19 PM (115.136.xxx.24)

    츄리닝입고 통장이랑 계산기 두드리시던 님 정말 황당하셨겠어요,,,

    그래서,, 저도 이제는 돈 좀 덜 모으더라도 좀 꾸미고 살아야겠다는 생각 한답니다,,
    늘어난 츄리닝 입고 돈 아끼다가 오히려 내 의도와는 다른 일이 일어날까봐서요 ㅎ

  • 26. 커헉.
    '10.1.8 12:28 PM (112.149.xxx.12)

    난데.......
    꾸미지도 않으니 요번에 집에서 입는옷좀 사볼까 질러본게 100만원....ㅋ하핳.

  • 27. 이봐 남편들~
    '10.1.8 1:16 PM (211.200.xxx.239)

    예쁘게 꾸미기도 하고
    저축도 야무지게 하고
    애들도 제대로 키워내고
    살림도 베스트블로거처럼 멋지게 해내고
    시댁에도 잘 할테니

    돈 좀 팍팍 벌어다 줘봐~~~~~~~~~~~

  • 28. 돈좀
    '10.1.8 1:48 PM (114.204.xxx.189)

    팍팍 벌어오면 누가 무릎나온 츄리닝 입고 있냐?
    이 세상에 안 꾸미고 살고 싶은 여자 어디 있냐???
    완전...짜증나네..(흥분해서 죄송..ㅠㅠ)
    그럼 남편 자식새끼들 모른체 하고 나만 치장하고 쓰고 다닐까?
    1년 내내 김치만 먹고 도시락 (김치만 싸줄게)에 용돈 일절 없고
    아이들 용돈 옷 사는거 일절 없이 살아볼까??

    최고의 내조가 맞벌이??????
    아 진짜 정신 돌아가네
    니가 뿌려놔서 낳은 애 새끼들 맡기는 비용은 생각 안하냐??
    니 새끼들 엄마손에 크는게 행복하고 가족들 모두 건강한것만으로도 만족 못하냐??????
    내 신랑이 그랬으면 진짜..................
    이혼이다 이혼

    (여러분 흥분해서 죄송..ㅠㅠㅋㅋㅋ)

  • 29. 췟~~
    '10.1.8 3:29 PM (121.147.xxx.151)

    남편은 물론이고
    월급 받아 용돈 아주 새우 눈물만큼 주는 아들 녀석도
    제가 너 겨울 코트 하나 사라 이럼~~
    엄마꺼 좀 사세요 ~~
    이럽니다.

    아들 취업했다고 한 벌 사입으라고 하길래
    오랫만에 백화점 가서 그래도 30% 하는 거 좀 사려고 했더니만
    하늘 높은 줄 모르는 제 눈에 그래도 좀 봐줄만한 건
    세일해서도 백이 넘더군요.

    여름 옷도 맘에 드는 거 한 벌로 쫘악 빼입으려면
    것도 백은 잡아야하길래 19만원짜리 구두 하나로 만족했는데....

    요즘은 추워서 더더욱 입고 덧입고 걸치고 두르고 있으니
    남편아~~ 노후 걱정없다면 통장 다 털어서
    내일 당장 백화점에서 1억정도 몇 시간에 휘감고 두를 자신 있는 내다~~
    분노의 쇼핑질 그거 내 기억에서 사라졌는데
    내 뇌에 스파이크 일으켜봐야 니 노후에 좋을 일 하나 없다

  • 30. 남자
    '10.1.8 7:07 PM (218.234.xxx.175)

    저는 남자입니다만.
    설문조사에 응한 남자들이나 여기 댓글다신 여성분들 생각을 보면 남자나 여자나 생각이 전부 똑같지 않다는걸 느낍니다. 저 대학 다닐때인데, 내 마누라될 여자는 사회활동 안하고 집에서 애키우고 살림만 잘하는 여자면 좋겠다고 솔직하게 말했더니 듣고있던 여자애가 저보고 마초라고 하던데요.

    요즘에는 예전같지 않아서 경제적인 문제를 떠나 사회활동이나 자기일을 갖기를 원하는 여자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도 있지만, 남자들이 자기가 능력이 없어서 와이프를 집안에만 있게할 명분이 없는거죠. 물론 스폰지의 설문조사처럼 맞벌이를 노골적으로 원하는 남자들도 많겠지만, 솔직히 말해서 현모양처 싫어할 남자들은 거의 없을 겁니다 . 박봉에도 불구하고 그걸 감내할수 있는 여자면 좋겠지만 요즘에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을겁니다.

    그리고 남자입장에서는 아내가 외모에 좀 투자하는게 좋습니다. 물론 그게 정도의 문제이겠지만서도. 다른 남자들 생각은 잘모르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아내가 꾸미면 정말 좋을거 같은데요. 마누라가 이뻐진다는데 제 옷이나 술값이 문제이겠습니까? 거기에 들어가는 돈 빼서 마누라 외모에 투자하고 싶은데요.

  • 31. ///
    '10.1.8 8:00 PM (112.151.xxx.152)

    <바람>을 말하는 건데요 뭐.. 저는 저런 통계, 조사. 그냥 가볍게 보고 넘겨요.
    이왕이면 맞벌이면 좋겠고. 와이프도 자기관리좀 했으면 좋겠다. 그런거잖아요.
    아내의 사회생활을 반대하는 것보다 나은 거 같은데....
    그리고 집에서 몇십만원짜리 홈웨어를 입고 있으라는 게 아니라 눈꼽낀 얼굴에 부시시한 머리
    늘어난 츄리닝바지.. 뭐 이런 거 안했음 좋겠다.. 그런 거 아닌가.. 해요.
    좀 불편하긴 하지만 집에서 청바지 입고 있음 몸도 긴장되서 살도 안찌니 좋고...
    머리 단정히 하고.. 얼굴에 비비정도 바르고 있고.. 하면...
    뭐 그리 대단한 돈이 들어가는 것도 아닌데요. ^^
    여자들이.. 나이 먹어 배나오고, 주말이면 TV만 보는 남편보다는 자기관리 잘하는 남편 좋아하는 거랑
    비슷한 거라고 생각해요.
    왜 전에 여기 자게에도 올라왔었잖아요. 잘생긴 남편 보고있으면 화도 빨리 사그러든다고. ^^
    그런 거랑 똑같죠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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