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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회사 이메일로 보내와서 공유합니다.
이 사람 괜찮은 사람이다..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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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스타 박대기 기자가 제작거부를 호소한 사연
후.. 조회수 : 1,580
작성일 : 2010-01-06 09:59:39
IP : 61.32.xxx.5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후..
'10.1.6 9:59 AM (61.32.xxx.50)2. 박기자만
'10.1.6 10:45 AM (120.50.xxx.196)거부한건 아니지만
이름조금 알려지기 시작한 사람이
서명하니까 사안이 널리 알려지는 효과는 있네요3. 시청료 안내기
'10.1.6 12:35 PM (124.54.xxx.17)저희 집엔 tv없어요.
tv없지만 별 불만없이 시청료 냈는데,
이 정권 들어와서 시청료 내기 싫어졌어요.
그래서 좀 번거로워도 tv없는 거 확인 절차 밟고
시청료 안냅니다.
ㅊㅅㅈ이 시청료 올린다니 더욱 기분 좋아요.
tv없애면 이런저런 장점 많은 거 아시지요?
시청료에 돈 얹어서 민언련에 성금이나 내야겠어요.
나중에 언론개혁4. 저도
'10.1.6 1:43 PM (59.28.xxx.227)tv를 없애야겠어요. 정말 시간낭비에 연예인들 수다에 시간뺏기고...책도 못읽고....중독을 없애야겠어요. 요즘은 없어도 될것같은 생각이 많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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