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어제밤 또라이글 지웠나봐요?
요즘 알바구하기가 힘든가...어째 들어오는 아이들이 다 정은이 같은 아이들만 들어오는지...
쓸대없이 돈들만 쓰네요 ㅉㅉㅉ
1. ...
'10.1.5 12:24 PM (119.64.xxx.151)아직 있어요.
알바비 정산받은 후에는 지우겠지요...2. .
'10.1.5 12:25 PM (203.229.xxx.234)저어기 아래에서 아직도 있어요.
국정원으로 제목 검색해 보세요.
조만간, 출현 시간대도 분석이 가능하지 싶네요.3. 재밌는이벤트네요~
'10.1.5 12:26 PM (123.214.xxx.123)아직 있던데요...조회수 높아 옆에 많이 읽은글로 올라갈지도 모르겠네요 -.-;;
새해들어 알바비를 더 올려준다했는지...ㅉㅉㅉ
보니 새벽까지 있었던데 아직자나???
또 올것 같은 이 불길한 예감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4. ...
'10.1.5 12:27 PM (119.64.xxx.151)그래도 아직 닉넴은 통일해서 써주니 앞으로 피해가면 될 거 같아요.
더러운 건 피하는 게 상책!!!5. .
'10.1.5 12:30 PM (203.229.xxx.234)닉넴 고수 하는데에도 이유가 있겠지요.
그동안 왔던 이들의 패턴도 그렇잖아요.
닉넴 유지하기...닉을 자꾸 바꾸면서 홀리는게 더 편할텐데도 굳이 닉을 유지하는 이유는 뭘까요?
궁금합니다.6. habit
'10.1.5 12:34 PM (110.10.xxx.166)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좌경분자들 신고해서 시계 받은게 왜 또라이 짓이죠? 님 간첩인가요 ?
왜 선량한 안보의식을 갖고 행동한 사람을 능멸하고 야유를 보냅니까?
님 신고합니다.7. habit
'10.1.5 12:36 PM (110.10.xxx.166)근거없이 알바운운한거 = 정보통신이용망촉진법 위반 (빨리 사이버 모욕죄가 도입되어야할듯)
또라이 운운 = 사이버 모욕죄
좌경세력 국정원 신고해서 포상품받은 글을 조롱하는거 보니 정체가 의심스럽군요.. = 국정원 일단 신고 그간 님이 쓴글 행적등이 의심스럽네요8. ..
'10.1.5 12:36 PM (202.30.xxx.243)원글이 정신 병자네.
북한 찬양하는게 괜찮은건가?
별 거지 같은글이 정초부터 올라오네.9. .
'10.1.5 12:36 PM (203.229.xxx.234)어맹뿌 비판=야당 지지=좌경분자 ->신고 협박
패턴 좀 바꾸지...10. ...
'10.1.5 12:45 PM (121.150.xxx.202)오늘이나 내일 또 뭔 일이 터지려나봐요.
11. .
'10.1.5 12:47 PM (115.140.xxx.136)어디와서 협박질이야...국정원에 전화하겟다....?
빈봉투 들고 다니면서 여기 빨갱이들 명단있다고 ,협박하고 다닌 미국 메카시가 울고 갈 일이야..좌경분자? 그래 나 좌경분자다 ,신고해봐.빨갱이래도 뼈속까지 빨갱이야 ,아마
내 뼈도 빨간색일거야? 아주 만족한 조건이지 ?ㅠㅠ12. .
'10.1.5 12:56 PM (210.2.xxx.143)또라이의 난동은 오늘도 계속되는거돠...........ㅋ
약먹을 시간 지났을텐데.13. ..
'10.1.5 1:03 PM (218.54.xxx.151)예전에 마이클럽에도 국정원인가에 신고해서 상품권 받았다는글 쓴 남자 있었는데...
혹시 같은분 이신가????? 그분은 많은 선영님들한테 욕먹은뒤 마클 발길 끊으셨는데
82로 갈아 타신건지???? 글쓰는거 보면 말투가 비슷해요ㅎ14. ,
'10.1.5 1:22 PM (59.24.xxx.57)대놓고 협박질이네. 미친놈이란 말밖에는 안 나오네.
15. *
'10.1.5 1:56 PM (96.49.xxx.112)아니, 자기랑 쿵짝 잘 맞는 사람들 모여있는 조선일보나 사이트나, 아니면 디씨 정치갤이나 이런데 가서 놀지
왜 여긴 들어와서 들쑤시고 다니는지..
알바 아니면 여긴 왜 들어오나요??
여기는 당신하고 같이 놀아줄 사람이 없다니까.
그리고 나도 인터넷질 좀 하고 사는데, 당췌 김일선 찬양하고 이런 글을 본 적이 없어요.
아니, 요즘 세상에 돌+아이가 아니고서야 누가 김일성, 김정일을 좋아한다고 저 난리인지.
정말 나이가 70대는 되셨나봐요. 아직도 저런 사상에 물들어서 저런 단어를 쓰다니. 어휴-16. 그러니까
'10.1.5 2:16 PM (125.177.xxx.79)교회를 다녀도 제대로 된 신앙으로 교인들을 이끄는 목사님 밑에서 신앙생활 잘 해야하는데
이런 엉터리신앙생활하는 자들땜에
개독..이라고 욕을 먹는거지요
지얼굴에 침 아니 똥 쳐바르고있는..
에구 ,,
점심밥 먹다가,,으,,17. 지우긴요
'10.1.5 9:46 PM (221.146.xxx.74)잘한 줄 알던데요
심지어는 사방에 끼어들기까지 하더라고요
에효....18. 요즘엔
'10.1.5 11:22 PM (211.243.xxx.28)셋트로 다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