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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은 날
어쩌지? 조회수 : 438
작성일 : 2010-01-04 19:43:58
어제 오후에 보낸 생물 생선 택배가 아직도 오지 않고 전화를 해도 받지도 않네요. 이사람 저사람 전화를 해대니 아예 받지 않고 일하는 건지... 횟감도 있다고 했는데(활어외는 회로 먹어보지 않아서 크게 기대는 안했지만)... 마냥 기다려야 할까요?
IP : 110.13.xxx.11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10.1.4 8:03 PM (68.37.xxx.181)지난주에 생물전복을 주문했었어요.
보통이면 주문 다음날 배송되던데 선물철임을 감안해서
5대도시 특급배송비를 추가로 지불하고요.
주문날짜에서 1주일후에 택배됐답디다.
(그 사이에 멜을 보내도-해외라- 회신도 금방 해주지 않더군요)
워낙 추워서인지 물건은 싱싱했다고 합디다.
이번엔 폭설로 비상사태니 그냥 기다려 보시지요.2. 어쩌지?
'10.1.4 8:11 PM (110.13.xxx.115)택배회사에서 1주일을 가지고 있던 전복이 싱싱했다고요?
3. 저도
'10.1.4 8:15 PM (68.37.xxx.181)택배회사에서 가지고 있었는지 어쨌는지는 모르지요.;;;
암튼 생물전복이 택배됐다고 해요.
(원래 전복이 좀 오래 살아있는 생물인지 모르지만요)4. 저도
'10.1.4 8:26 PM (68.37.xxx.181)참고로^^;;이모댁에 보낸 것인데 이모부가 고향이 바닷가고
게다가 미식가시라 해산물에 엄청 까다로우세요.
(나쁜데 좋다고 하실 분은 절대로 아니거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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