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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물 첫째날!오늘 첨으로 밥물시작했어요.
오직 뱃살 들어간단 말에 혹해서 시작했는데...
정말 살은 빠지겠어요.
암것도 못 먹으니까요.
정말 세끼랑 물 세컵 마셨나봐요.
것도 점심 먹기 전에 배고파서 30분전부터 마른표고버섯전 부쳐놓고
두시간 땡 되자마자 그걸로 점심!
물 먹으려면 두시간 지나야하는데 두시간 참기 힘들어서 대충 치우고 낮잠 자버렸어요.ㅋㅋ
애들 준다고 호떡 반죽 해 놓고 깨어나서 5시쯤
그 호떡 작은 거 두개에 표고버섯전 반개정도 대충 먹고 저녁은 땡~
아~ 사과 한개 작은 거 깍아서 먹고 ...
쩝~~
그러니까 제 생각에 점심 저녁 양이 꽤 작게 됩니다.
많이 안 먹게 되요.
그리고 두시간이 지난 10시쯤 따뜻하게 데운 우유에 커피랑 설탕 넣어 마시고 있어요.
이거 한잔 먹으면 낼 오전까지는 물도 먹지 마라면서요.
그런데 정말 살은 빠질것 같아요.
못 먹는 두시간 정말 간절하게 물도 먹고 싶고 밥도 먹고 싶은데
두시간 지나서 먹을 수 있는 시간이 되면 정작 별로 안 먹게 되네요.
저 오늘 하루 했는데
몸무게까지 공개하면서 계속 글 올릴까해요.
공개방에는 좀 창피시럽고 여기는 보는 사람도 많으니...제가 정말 살빠지면 널리 알릴까해서요.
*******************
방금 몸무게를 쟀어요.
저희집에 좀 나름 거금 주고 구입한 제대로 된 한결같은 디지털 저울이 있어서
몸무게 변화의 추이를 쫒기는 용이할 듯싶어요.
아침 저녁으로 몸무게를 재고
하루에도 틈틈히 재는데
아침에 보통 1킬로 정도 덜 나가고
하루를 보내고 자기전에 재면 보통 아침몸무게보다 1킬로이상 늘어납니다.
지금 쟀는데 민소매티와 얇은 면바지 하나입고 60. 2kg 입니다.
아침에 쟀을때 59.8정도 였으니 확실히 오늘 하루만으로도 효과는 있는 셈입니다.
제가 적어도 어제까지 자기전에 61. 2~5인 몸무게 였거든요.
어쩌면 하루에 1킬로 감량이 된 걸 수도 있어요.
그런데 밥 시간 기다리는 거랑 물시간 기다리는 거 은근히 힘드네요.
이러다 야행성인 제 습관까지 고쳐지겠어요.
배고프고 목마르니까 빨리 자고 낼 아침 일어나야지라는 생각이 들고 있거든요. ㅋㅋ
참고로
제가 몸이 아프고 아주 힘든일이 있어서
작년에 갑자기 5~6킬로 정도 빠져서 62~3에서 56~7킬로까지 갔었어요.
그 후 1년동안
빠졌던 살들이 야금야금 찌더니 그 살들이 모두 배둘레로 모여서
정말 허리둘레가 항아리처럼 된상태이기 때문에
저는 나름 심각하게 이거 성공해야해요. ㅠㅠ
1. 응?
'09.12.26 10:39 PM (110.14.xxx.184)밥물이 뭐에요?
밥 먹을 때 앞뒤로 두 시간 물 먹으면 살찐다고 먹지 말라고 하는 그건가요?2. 사실이야
'09.12.26 10:50 PM (119.207.xxx.140)진짜 밥물이 모징 +_+
3. ..
'09.12.26 10:50 PM (116.126.xxx.190)밥물은 좋은 방식이지만, 님 식단이 다이어트는 둘째치고 건강과 거리가 머네요.
4. 밥 따로 물 따로,
'09.12.26 11:14 PM (125.177.xxx.79)를 말씀하시는 거 같네용,,
5. ...
'09.12.26 11:17 PM (119.64.xxx.151)근데 몸무게 숫자에만 연연하다 보면 오히려 건강 해치기 쉬워요.
나이가 들수록 몸무게 숫자보다는 그 몸무게를 구성하고 있는 지방과 근육의 비율이 더 중요하거든요.
운동을 해서 살을 빼면 몸무게 숫자는 별 변화가 없어도 몸이 확실히 가뿐하고 요요도 없어요.6. 밥물시작
'09.12.26 11:25 PM (110.10.xxx.207)밥물은 밥따로 물따로 라는 거래요.
그리고 점 두개님~댓글 까칠하시긴...쩝
82생활 몇년에 이젠 까칠 댓글은 아이피부터 보게 된다는...
제가 식이요법해야하는 환자라서
저런거 멀리하다가 요 며칠 잊고 있었어요.
늘 저렇게 먹지는 않지요.
오늘은 넘 허기져서 ...
글고 점 세개님^^ 좋은말씀 감사해요.
운동은 좀 게으르지만 일주일에 서너번은 꼭 동네 산에가서 1시간이상 걷기 해요.
제가 환자라서 식이요법과 운동은 필수라서 노력해요.
제가 늘하는 말이 나이는 40대초반인데 아마도 신체나이는 50대후반일거라고 해요.
그러니 병에 걸리지...쩝
하여튼 전 살에 찌면 안되는 병이라서 게다가 배가 나오면 절대 안되는 병이라서
이 밥물은 열심히 해야겠어요.
그런데 댓글이 무서우면 이 글조차 삭제할수도....ㅋㅋ7. 조언
'09.12.27 1:12 AM (58.142.xxx.56)저도 아직 3개월 갓 된 초보이긴 하지만, 밥물까페에서 얻은 정보로 조언을 좀 드릴까합니다.
밥물에서는 식사의 양을 갑자기 줄이는 소식을 절대 권장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위험하게 봅니다. 장기간 밥물을 하지 못하게 되는 체력저하의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식단의 주 재료는 밥이어야 합니다. 지금 드시는 음식들 다 밥과 함께 맛나게 드세요. 기왕이면 5분도 현미밥 같은 것이 좋구요. 그리고 10시쯤 음료를 드신다고 하셨는데 10시 안으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좋은 결과 얻으시길... ^^8. 조언
'09.12.27 1:15 AM (58.142.xxx.56)아, 참고로 밥물을 하는 사람들은 대다수 식사량이 상당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계량컵2컵반 밥하면 두끼분으로 약간 적다 싶을 정도여요. 반찬이 김, 멸치, 장조림, 튀각, 김치, 등이구요.
하시다보면느끼시겠지만, 밥이 물보다 무게가 덜 나가서 많이 먹게 됩니다. 하지만 물을 섞지 않으므로 몸무게에 직결되지 않아요 절대. 홧팅!9. 오늘 삼일째
'09.12.27 1:22 PM (203.152.xxx.157)글 본날 바로 시작했어요
마침 그날 물을 한잔도 안마신 날이라선
물을 참 싫어 하는데
이거하고 갑자기 물이 마구마구 땡겨요
물시간을 이렇게 고대하다니 내인생에 이런날이 있다니 ㅋㅋ
물시간에 물을 마구마구 들이켜요
저 하루에 물 한잔 정도 마시는데
어제 마신물이 1리터 넘어요 병원에서 물 많이 마시라고
신신 당부 하는데 물이 안넘어 가서 물 안마시는데
완전 물을 맛있게 마시네요
살이 빠지고 어쩌고 중요하지 않고
전 물을 맛있게 마실수 있단점이 좋아요10. 윗분도 잘 하시네요
'09.12.28 2:18 AM (58.142.xxx.56)잘하시네요. ^^ 물시간에 물 맛나게 드세요. 근데 냉장고에서 바로 꺼낸 찬물을 너무 빨리 들이키는 것은 삼가세요~
좀 덜 찬물로 찬찬히 드세용. 버드나뭇잎 띄워서 우물가 아낙이 줬다 생각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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