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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가 형수에게 주걱으로 빰 맞은 이유?
흥부가 형수에게 가서 이렇게 말했답니다.
"형수님, 저 흥분데요."
1. ..
'09.12.16 10:33 AM (59.10.xxx.80)산에서 어제 내려오셨나봐요...
2. ..
'09.12.16 10:36 AM (211.117.xxx.77)간첩이라고도하죠~~ㅋㅋ
3. ㅋㅋㅋ
'09.12.16 10:36 AM (117.53.xxx.243)건망증 땜씨 맨날 들어도 새로워요 ^^
4. 흠
'09.12.16 10:37 AM (218.239.xxx.174)ㅋㅋㅋ 예전에 듣고 웃었는데 오늘보고 또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5. 웃겨서
'09.12.16 10:37 AM (112.148.xxx.192)죄송합니다. 반응이 안 좋아 자삭해야 겠네요.
6. 헉
'09.12.16 10:39 AM (165.246.xxx.200)천리안때부터 통신하던 저 오늘 첨 들었어요.(나 뭐야?)
넘 재미있어요~~~
지우지 마세요!7. 푸하하하
'09.12.16 10:39 AM (211.210.xxx.30)푸하하하
전 처음듣는 이야기에요, 삭제하지 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 ㅎㅎㅎㅎ
'09.12.16 10:40 AM (116.33.xxx.101)전 오늘 처음 알았어요.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 맞아도 싼 흥부~~~~~9. 그냥
'09.12.16 10:40 AM (211.117.xxx.77)냅둬요... 잼나요.올만에 다시웃네요 ㅎㅎㅎㅎ
10. 푸하하
'09.12.16 10:42 AM (122.100.xxx.27)저는 처음 듣는 얘기네요.
웃겨요^^11. 긴머리무수리
'09.12.16 10:42 AM (58.224.xxx.206)저도 처음 들어요,,
오늘 울 영감한테 써먹어야 겠어요...히히12. 나도
'09.12.16 10:42 AM (121.154.xxx.97)첨 들었어요~
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3. ㅋㅋ
'09.12.16 10:42 AM (211.215.xxx.182)난 간첩!!!ㅋㅋㅋ
14. 저도 첨 들었어요
'09.12.16 10:42 AM (211.230.xxx.147)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 ㅎ
'09.12.16 10:43 AM (61.105.xxx.168)저도 산에서 어제 내려왔나봐요.
ㅋㅋㅋ16. ..
'09.12.16 10:45 AM (220.70.xxx.98)저도 하이텔 출신인데 첨 들어요..ㅋㅋ
산에 살긴 하는구만요..17. 푸하하
'09.12.16 10:46 AM (59.23.xxx.240)넘 재밌어요.
난 막 산에서 내려온 간첩입니다.
꿀꿀한데 웃게해 줘서 고마워요. 원글님!
복 많이 받으세요.18. .
'09.12.16 10:50 AM (211.213.xxx.228)옛날 유머가 더 재밌는거 같지 않아요
ㅋㅋㅋ19. ㅎㄷㅎㄷ
'09.12.16 10:52 AM (121.147.xxx.151)전 처음봅니다 ㅋㅋㅋ
20. ㅎㅎ
'09.12.16 10:53 AM (211.117.xxx.77)산에서 내려온 간첩... 댓글이 더 웃겨요.암튼 82쿡님들 재치는 개콘감인디^^
21. 저두
'09.12.16 10:54 AM (121.160.xxx.58)처음 들어요.
22. ㅍㅎㅎ
'09.12.16 10:57 AM (121.134.xxx.241)아는 얘긴데도 늦게 밥한술 뜨다가 모니터에 밥 뱉었음ㅋㅋㅋㅋㅋ...-,.-;;;;
23. ..
'09.12.16 11:00 AM (210.218.xxx.156)안웃겨요..쫌 민망..
24. 웃겨요
'09.12.16 11:01 AM (125.178.xxx.192)^^
25. ㅋㅋ
'09.12.16 11:02 AM (24.1.xxx.139)아는 얘기인데도 다시 들으니 새롭네요ㅎㅎㅎㅎ
26. 아..
'09.12.16 11:04 AM (218.153.xxx.186)나는 왜 오늘 첨 보는거져?ㅋㅋ
27. 2탄
'09.12.16 11:14 AM (59.5.xxx.4)흥부가 뺨 맞고 한 소리에 한대 더맞았죠
"형수님 저 사정 좀 할께요."28. 나도
'09.12.16 11:14 AM (121.133.xxx.238)첨본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긴데용? ㅋㅋㅋ29. 아~~
'09.12.16 11:15 AM (122.203.xxx.2)너무 재밌어요.
저 그동안 산에서 도닦고 있었나요?
1탄 2탄 다 몰라요~~30. 첨
'09.12.16 11:21 AM (116.40.xxx.229)들어요~ㅋㅋㅋㅋㅋㅋㅋ
31. ㅎㅎㅎㅎㅎ
'09.12.16 11:21 AM (222.234.xxx.152)으~~~~~~~~~~아 웃겨라~~낄낄....
흥분 데요?
사정 할께요? 말되네....떼굴떼굴.....32. 우와
'09.12.16 11:21 AM (222.109.xxx.29)저 산에 사나봐요 ㅋㅋ 처음 들었는데 넘 웃겨요~
위세 2탄님땜시 더 재밌네요33. ㅠㅠ
'09.12.16 12:03 PM (211.104.xxx.37)저두 첨 들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4. ㅎㅎ
'09.12.16 12:07 PM (219.241.xxx.89)1,2탄 저도 첨 들어요!^^
넘 웃겨요~~ㅎㅎ35. ..
'09.12.16 12:23 PM (210.218.xxx.156)어머님들 요런 유머 좋아시는구나..
36. -.-
'09.12.16 12:59 PM (155.230.xxx.254)저두 처음...ㅜㅡ
37. ㅋㅋ
'09.12.16 1:24 PM (220.79.xxx.231)근데... 앞 부분이 빠졌어요..
흥부가 형수님 한테 막 달려가서...(달려왔으니 숨이 찼겠죠)
'헉,헉.... 저 흥분데요... ㅋㅋ38. ㅎㅎㅎ
'09.12.16 2:08 PM (123.204.xxx.3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다 처음들어요....39. ㅋㅋ
'09.12.16 2:21 PM (222.104.xxx.153)저도 처음 들어요...
웃깁니다.ㅋㅋ40. zzz
'09.12.16 3:57 PM (221.151.xxx.194)아 저 첨 들었는데
풉!! 너무 웃기네요 하하41. ㅋㅋ
'09.12.16 4:03 PM (113.53.xxx.71)난 1년전에 들은 이야기인듯..ㅋㅋ 개콘에서!
42. 저도 첨 ㅋㅋ
'09.12.16 4:34 PM (125.177.xxx.79)보자마자 좀 민망곱하기 웃김..ㅋㅋ
43. 다시..
'09.12.16 5:08 PM (203.234.xxx.3)알던 거지만 그래도 살짝 웃었어요..
44. 치매좋아
'09.12.16 5:12 PM (203.247.xxx.210)들었던 건데도 정말 웃깁니다ㅎㅎ
45. 웃긴데요..
'09.12.16 5:39 PM (115.88.xxx.217)첨 듣는 소리예요..
46. 원래
'09.12.16 6:35 PM (203.147.xxx.215)오리지널 버전은
배곯고 있는 자식들 생각에 먼길을 달려온 흥부
"하악-하악-형수님 저 흥분데요"
랍니다 ^^47. 3탄
'09.12.16 7:13 PM (203.229.xxx.129)한대더맞았데죠
빨래하는 형수에게,,,왈
좀 야한것같아 아시는다음분이,,48. ㅋㅋ
'09.12.16 7:18 PM (210.94.xxx.89)윗분 말씀만 들어도 3탄 짐작이 가네요.ㅋㅋ
49. 헉
'09.12.16 7:21 PM (124.51.xxx.120)저도 처음 듣는데요..ㅋ 신랑오면 해줘야지..
50. ...
'09.12.16 7:25 PM (112.150.xxx.137)ㅋㅋ 저도 첨 듣는 얘기에용~ ㅋㅋ 근데 3탄도 뭔지 알겠어용~ 부끄부끄~
51. 단조
'09.12.16 7:31 PM (121.160.xxx.9)아~ ..... 빨............ ㅋㅋㅋㅋ
52. ㅎㅎ
'09.12.16 8:38 PM (112.144.xxx.239)빵터졋습니다 ㅋㅋㅋㅋㅋㅋ
53. ..
'09.12.16 8:47 PM (58.143.xxx.26)빨래를 하고 있는 형수님께 가서
흥부 왈 '형수 제것도 좀 ** 주실래요?
퍽~~~
아니면 형수님 제가 **드릴까요?
퍽퍽~~54. ㅋㅋㅋ
'09.12.16 9:03 PM (116.41.xxx.120)변태 흥부 인가요??웃겼어요.전 첨들어요.
55.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09.12.16 9:20 PM (222.239.xxx.128)진짜웃겨요^^^
너무 재미있네요
난...........요런얘기들 재미있더라33333333356. ^^
'09.12.16 9:41 PM (59.5.xxx.34)재미있어요^^ㅋㅋ
57. 민3맘
'09.12.16 9:57 PM (110.45.xxx.107)ㅋ 저도 웃겨서 방금 남편에게 써먹엇는데...ㅎㅎ
58. ㅋㅋㅋㅋㅋㅋ
'09.12.16 11:12 PM (218.48.xxx.90)전 외계인인가요 저도 처음들어요
빵~~터졌어요 아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59. 썰렁추가
'09.12.16 11:19 PM (211.198.xxx.6)이 이야기에 뻥 터지면서도 쑥쓰런 목사님께서 신도들에게 웃음을 주리라 전달하시며.....
목사님: " 흥부가 왜 뺨을 맞았을까요?"
신도들: "왜요? 왜요? "
목사님: (너무나 예의있게) "형수님. 저 흥부입니다."
신도들: "..... ㅡ.ㅡ"
목사님: (무지하게 당황하며) "아~씨... 왜 내가 하면 안웃긴거야!! "
아이 정말 내가 하면 안웃기네요..=====33360. 저도 간첩
'09.12.17 2:22 AM (59.28.xxx.193)이네요. 넘 잼납니다. 예전 EDPS(음담패설) 유머같아요.
61. 저도
'09.12.17 7:20 AM (67.20.xxx.243)처음 듣습니다.
아무래도 저는 오늘 컴퓨터 사서 인터넷 연결했나봅니다.ㅋㅋㅋ62. 미치겠다
'09.12.17 8:01 AM (121.55.xxx.86)저 123탄 처음들어요.원래 이런얘기 별루 안웃긴데 요거이 넘 웃겨요.배꼽빠지게 웃깁니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만 목사님도 넘 웃겨서 혼자 미친사람처럼 웃고 있답니다.63. ^^
'09.12.17 8:29 AM (211.199.xxx.124)ㅋㅋ,,아이 정말 내가 하면 안웃기네요..=====444,,기억해두었다가 써먹어야지..
64. ...
'09.12.17 9:18 AM (124.171.xxx.160)흥부는 정상이네요. 형수 머리속에 "거시기"만 만땅이네요.
65. 흥분정상
'09.12.17 9:24 AM (116.36.xxx.83)형수 머릿속에 거시기만 만땅에222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