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병헌 11.16일자 인터뷰

세상에나~ 조회수 : 7,595
작성일 : 2009-12-16 08:06:20
조선일보 11.16일자 기사가 떠올라 펌한건데요.

조선인터뷰-당신의 나이도 내년이면 마흔이다. 결혼할 생각은 없나?

"빨리하고 싶다. 하지만 결혼은 운명이라고 생각한다. 노력해서 되는 부분이 아니지 않나? 사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그렇게 생각해서 느긋했었는데 최근에는 너무 일만 해서 그런지 정말 기회가 안 생긴다는 느낌을 갖게 된다. 이제 어느 정도 노력을 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그럼 2004년 송혜교씨와 헤어진 이후, 단 한 번도 이성을 교제하지 않았단 말인가?

"한 명 있었다. 공부하는 사람이었다. 대학원생. 또 한 명은 글쎄 딱히 사귀었다고 말하기는 좀 그렇다

후자가 권양인가 본데 정말 화나겠네요.
그런데 얼마전 이병헌이 심경을 올린 글에서 소중하고 이쁜 추억이네 그렇게 말을 했는데
자신이 한 말을 기억을 못하는 건지,
팬들을 우롱하는 건지''.
말을 이런식으로 바꾸었네요
저도 열혈팬이었다가 실망만 가득하네요.



IP : 118.45.xxx.211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기..
    '09.12.16 8:08 AM (122.128.xxx.207)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79&sn=off&...

    있는데요...^^

  • 2. 제가
    '09.12.16 8:13 AM (118.45.xxx.211)

    글이 안 보여 흥분했나 봅니다.
    근데 지금은 삭제되어 볼 수도 없고,정말 그 당시에는 안 보였어요.
    죄송합니다.

  • 3.
    '09.12.16 8:19 AM (147.46.xxx.47)

    나오네요

    사겼다고하기 뭐한 사람 뭐하러 언급하는지..

  • 4. 이병헌이
    '09.12.16 8:59 AM (118.219.xxx.249)

    정말 가엾다
    아이리스로 한참 줏가 올릴때 뻥 터져서말이야
    40살 되도록 불장난 하고 댕기더만 뿌린씨 거두는건가비넹

  • 5. ,,,
    '09.12.16 9:18 AM (124.54.xxx.101)

    전에 종말이(곽진영 ? ) 가 예전에 이병헌 하고 사겼었다는 말을 했었는데
    팬들인지 기획사 사람들인지 이병헌이 톱스타가 되니 덕좀 볼려고 저런말을 한다고
    없는얘기 지어낸거 처럼 욕했었죠
    이병헌도 사귄거 아니라고 부인했던거 같구요

    이 사건보니 종말이랑 사겼던것도 맞나보네요
    그런데 대응 안하면되지 왜 시귄걸 극구 부인하나여 남자가 비겁하게

  • 6. .
    '09.12.16 9:25 AM (114.207.xxx.153)

    저도 기억나요.
    예전에 종말이랑 스캔들이 났는데
    종말이는 그냥 별 사이 아니라는 식으로 웃으면서 넘기던데
    이씨는 본인도 아닌 미스코리아 여동생이 인터뷰 나와서
    막 화난다는 식으로 흥분해서 아니라고 대응했던거..

    아마 그때쯤 종말이랑 사겼던데 맞는데
    스캔들 나서 아니라고 했나본데요?

  • 7. 에효
    '09.12.16 12:39 PM (121.147.xxx.151)

    비겁하기까지 한 넘
    쓰레기네

  • 8. 병헌 입장에선
    '09.12.16 2:12 PM (211.206.xxx.142)

    잠깐 데리고 놀은거니
    지 입장에선 사귀었다고 생각 안든했겠죠.

    그리고 완전 먹다버린 껌보다도 못한 취급하며
    모욕주고 겁주면 지대로 떨어져 나갈 줄 알았나보죠

  • 9. 저걸보지
    '09.12.16 2:13 PM (211.206.xxx.142)

    이병헌이란 인간이 그동안 어떤 식으로 살아왔는지
    안봐도 비디오네요.

    그동안 저런 식으로 여자를 만났나보죠?

  • 10. 권양
    '09.12.16 2:15 PM (211.206.xxx.142)

    권양이 이번일 안터트렸으면 얼마나 많은
    여자들이
    이병헌의 마수에 걸려들어
    완전
    노리개로 한참 농락 당하다 개처럼 차였을까요?

    권양 응원합니다

  • 11. ...
    '09.12.16 6:33 PM (125.141.xxx.91)

    밥맛확인으로 족함.

  • 12.
    '09.12.16 6:39 PM (121.138.xxx.6)

    후자가 권양이 아닐수도 있을듯..연예인들이 소문때문이라도 행실을 더 조심해야할거같은데. 안그런걸 보면.참 신기해요. 그나저나, 권양이 터트린후에도 아마 이병헌은 따르는 여자 많을겁니다.

  • 13. 흠...
    '09.12.16 7:13 PM (210.94.xxx.89)

    조심스레 제 생각을 말하자면 이병헌이 바람둥이고 죽일놈이긴 하지만...권양 20% 이병헌 80%정도로 어느정도는 잘못한게 있지 않나요... 제가 권양이라면 어땠을까 생각했을 때 이병헌에 대한 분노 아래 자신의 그릇된 선택에 대한 자책도 미친듯이 들것 같아요.

    그리고 좀 이상한건 권양 부모님이나 보호자가 있다면 왜 안말렸을까요. 제가 혹은 제딸이 그랬다면 한국까지 쫒아와서 패대기를 쳐서라도 데려갔을 것 같은데... 에고...

  • 14. 이봐요
    '09.12.16 7:40 PM (124.50.xxx.218)

    흠님은 아이가 어린가보네요 다큰 자식 맘대로 안될걸요
    님을 보세요 부모가 말한대로 그대로 따라 지던가요?
    크면 자기주장 자기생각이 우선이고 사랑에 빠지면 주의 암것도 안보이고
    그사람만 보이죠
    권양 응원합니다 이땅의 여자들이 좀더 자기 목소리를 내야할것같아요

  • 15. 그냥...
    '09.12.16 7:56 PM (210.94.xxx.89)

    제말은 최소한 동거까지 하게 하진 않았을 것 같다는거죠. 그것도 사위될 사람(?)이 돈대주는 아파트에. 다른 조건을 걸어서라도 설득하지 않았을까 싶은... 거의 가출같이 한거였나요? (저도 정확한건 모르니...) 외국에 사시니 마인드가 다를 수도 있긴하겠네요.

    그리고 제가 이병헌 잘했다는것도 아니고 제 의견은 의견입니다. 이봐요는 뭡니까...

    어떤 사건이건 당사자들 아니고는 모른다는 걸 전제로 말하는겁니다.

  • 16. 흠님..
    '09.12.16 7:58 PM (221.138.xxx.5)

    이병헌이라는 톱스타가 자기 스폰서 대동하고 한국가서 공부든 뭐든 다 밀어주겠다. 결혼 할 것 처럼 하니 그렇게 하라고 한것이겠죠.
    이병헌이기 때문에 부모님도 승낙한거 아니겠어요?

    그리고 사랑하고 헤어졌게 소송감이냐고 쿨하게들 말씀하시는데,
    사실 쿨한거야 남의 일이니 그렇죠.
    내일이 되면 쿨한게 아니고 위선이 되는거죠.
    죽을것 같은데도 아닌척 하는 위선!!

    제가 권양의 입장과 같은 처지라도 저보다 더 할 것 같습니다.
    막상 자기 일 되어 보세요.
    쿨한거 보다 당한 일 때문에 열받아서 잠도 못잘겁니다.

  • 17. 덧붙여
    '09.12.16 8:03 PM (221.138.xxx.5)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제 주변에도 남편 고등학교 친구인데 결혼도 안하고 동거하다가 결혼한 사람들 은근 많아요.
    저도 첨에 한 소리가 부모가 그걸 보고 가만히 있냐 였는데, 그런 부모들 많더라구요.
    동거하다가 결혼을 대부분 하긴 했는데, 저도 정말 이해안갔었거든요.
    더 놀라운건 남자는 지방 출신이어서 서울에서 대학 다니고 취직한다고 오피스텔이든 어디든 집얻어 사는데 여자는 서울 살면서 남자집에서 동거하는데, 남자쪽 집에선 모르고 여자쪽 집에선 아는 경우가 더 많다는거.

    저 그거 보면서 엄청 놀랬어요.
    아니, 지방도 아니고 같은 서울인데, 왜 결혼도 안한 여자가 동거하는걸 부모가 보고 있는지..

  • 18. ...
    '09.12.16 8:11 PM (121.131.xxx.65)

    예전 수애가 이런 인터뷰를 했죠,.,.함께 영화를 찍을 때 이병헌이 너무 매력적인 배우라 이병헌한테 빠지지 않기 위해 일부러 거리를 두었다고

  • 19.
    '09.12.16 8:16 PM (121.138.xxx.6)

    이땅의 여자들이 좀 더 자기목소리내는것보다,신중하고 현명할 필요가 있는거죠.
    내막이 뭔진 모르지만, 사랑에빠졌든, 욕심이 컸던간에.. 아무것도 못본건 그 여자 사정이고, 실수에 대한 결과가 어떻든, 자신이 감당할 생각을 했어야하지않을까요?
    내가 당해서 이해가 된다고,무조건 OK 는 아니죠.. 소송? 본인이 걸고싶으니까 걸었겠지만, 승산은 전혀 없어보이네요.. 그리고, 어찌 모든여자가 생각하는게 같겠어요? 모든여자가 권양처럼 행동할까요? 여튼, 행동들이 참 위태해보이는군요. 적어도 본인이 궁지에 몰리진 말아야할텐데...이병헌은 당해도 싸지만요

  • 20.
    '09.12.16 8:28 PM (210.94.xxx.89)

    221.138.23. 님 말씀들으니 그렇긴하네요... 전 그냥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어요. 역시 저한테는 그들의 일은 남의 일이니까...라는 생각으로, 추리하듯이 이런저런 상황을 생각해봤습니다.

    전 제 주변을 전제로 생각한거니까 경우가 완~전 틀리지만요. 우리 부모님이라면 어떤 톱스타, 재벌 2세라도 반대했을거같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정말 사랑해서 결혼을 전제로 한다면 혼인신고라도 하던가 뭔가... 그리고 톱스타니까 믿을 수도 있지만, 그 반대일 수도 있거든요. 이병헌이 어떤 연예인이다 뒷소문정도는 아실 수 있을텐데... 쏘쿨한 부모님이거나 어느정도의 이해득실을 따지신 것은 맞지 않나 싶기도하고요.

    아무튼 권양의 고소로 인해서 양측 모두 자신이 한만큼의 값을 치루는 것 같네요.
    권양쪽이 좀더 혹독하게 치르는것 같지만요...

  • 21. ..
    '09.12.16 9:37 PM (58.143.xxx.212)

    권씨는 캐나다 사람이예요 여기보다 동거에 관대하고 체조 국가대표로 자신의 인생을 개척하며 살아온 신세대잖아요?
    즉 여기에서..겉으론 보수적인척하면서 살아가는 아가씨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권씨 부모까지(분명 권씨가 피해자라하셨지요?) 거론해야하나요?
    그럼..이병헌 40다된게 저따구로 책임감없이 살게끔 키운 이병헌 부모는 뭣니까?
    순결은 여자혼자 지키는 건가요? 여자보다 남자가 우선으로 조심하고(저 아들키우지만 이렇게 교육합니다)
    특히 18살이나 더 처먹은 이병헌이 더 조심했어야죠
    인생 18년 더살았음 산 값을 해야하는겁니다.
    20살짜리 장래를 약속하고 먼 타국으로 데려와서는 저렇게 지는 뒤로 쏙 숨고 주변인들 시켜서 애정관계 정리하는거보면..참 찌질하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참나..편들걸 편드세요
    이병헌 죄가 더 크다..하면서 여자의 행실을 비판하는 사람들! 차라리 솔직한게 더 낫지않을까요?

  • 22. ㅎㅎ
    '09.12.16 10:24 PM (210.94.xxx.89)

    222.103.132// 가정을 가지고 꼬투리 잡으면 한도끝도 없지 않을까요? 누구든 그럴 것이다...라는 것도 장담 못하는거잖아요. 만약 유명 연예인과 굵직한 스폰서를 제외했다면 어땠을까하는 것과 권양도 사랑에 눈이 멀어서 위험 상황을 인지 못했다는 겁니다.

    58.143.252// 순결은 논한적도 없습니다. 동거와 순결은 별개지요. 동거한다고 순결깨지고 동거 안한다고 순결한가요? 이병헌은 충분히 성인이지만, 권양은 법적으론 성인이나 아직 어리니까 부모님 얘기를 한겁니다. (물론 캐나다라 다를 것 같다는 건 인정합니다. 그래도 외국이라고 무조건 개방적이지 않습니다.) 제가 권양 부모님까지 욕되게 하려는 의도는 아니였습니다.

    이병헌 죄는 많이 논거되거 있으니까 구지 안쓴거지요.

    오히려 그 개방적이라는 캐나다 한인사회 반응은 권양쪽에 좀 싸늘하다는데 보수적인 우리나라에서는 이병헌이 죽일놈인 분위기라 일반적으로 생각하시는 것과 좀 반대로 생각해보고자 한겁니다.

  • 23. 캐나다쪽
    '09.12.16 10:40 PM (211.206.xxx.142)

    싸늘하다고 어디서 그러던가요?
    님 지금 캐나다 계시나요?

    하튼 이병헌쪽 저런 더티한 언플이 확 짜증나요.

    뭐 몇일전엔 권양이 일저지르고 발뺴고 싶어한다고
    유언비어 터트리고
    검찰이 연락해도 무서워서 잠적했다고 구라치더니
    오늘 신문 보니 이미 검찰에서 장장 4시간넘게 조사 받았다 하더이다.
    왜 자꾸 저런 허튼 유언비어 날조하며
    비열한 행태를 드러내죠.

    웬 캐나다 여론이 싸늘?

  • 24. 부모탓
    '09.12.16 10:43 PM (211.206.xxx.142)

    할거면
    난 이병헌 부모님이 더 이해가 안가는데
    아들이 전혀 결혼할 의사도 없는 아가씨를
    집으로 불러들여 잠자리하고 그러는데도
    한집에서
    그런 꼴을 보고도 그냥 있다는게...
    이병헌 자기말로 사귄거도 아닌거라 했으면
    부모님도 아는 상황 아니었나요?
    결혼할 상대 아니라는거?
    근데 집에까지 불러들여 몇일씩 같이 방쓰고 그러는걸
    한집에서 보고 있었다는게 정말 이해가 안간다는

  • 25. ,,
    '09.12.16 11:55 PM (99.226.xxx.161)

    여기 캐나다..
    웬 캐나다 여론이 싸늘...??
    절대 아닌데??
    권양 지지 !

  • 26. 아놔--;;
    '09.12.17 12:43 AM (59.7.xxx.161)

    이모씨보다 차라리 우즈가 낫소--;;;;

  • 27. 이뵨태
    '09.12.17 2:02 AM (59.28.xxx.193)

    는 쓰레기입니다. 인간쓰레기. 그냥 그거 짤라서 개밥주고 뎃고 논 여자들 생각하며 반성하게끔 하는게 좋겠어여.

  • 28. 근데
    '09.12.17 2:38 AM (222.239.xxx.77)

    후자가 정말 권양을 생각하고 이병헌이 얘기한거라면.
    권양이 지금 하는 행동들이
    새삼...이해가 가네요

  • 29. 이씨
    '09.12.17 5:15 AM (210.218.xxx.156)

    이젠 얼굴도 보기 역겹다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0853 집에서 입을 패딩조끼 추천해주세요 1 너무 많다 2009/12/16 886
510852 발표회,,행사 1 학교 2009/12/16 209
510851 12월 16일자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프레시안 만평 2 세우실 2009/12/16 366
510850 혹시....제주도라고 귤 전화받으신분들 계세요? 4 ? 2009/12/16 919
510849 콩고기.. 직접 만들어드시는분있으신가요? 더불어 채식실천하시는분도 .?? 4 궁금해요 2009/12/16 759
510848 (급) 좋은 작명소 소개해주세요!!!! 2 좋은이름 2009/12/16 633
510847 입시상담 4 고3 학부모.. 2009/12/16 617
510846 영어방송 어디에요? 4 라디오주파수.. 2009/12/16 517
510845 추천해주세요~ 1 신촌맛집 2009/12/16 235
510844 저희딸이 지금 시험을... 21 시험 2009/12/16 1,644
510843 근래에 읽은 책 중에서 공지영의 '수도원 기행' 25 현랑켄챠 2009/12/16 2,596
510842 욕실 수전에서 물이 흘러나와요 1 물이 흘러요.. 2009/12/16 425
510841 임신중인데 간반꿈에 낙태하는꿈을 꿨어요.ㅠㅠ 11 걱정맘 2009/12/16 2,620
510840 월세세입자가 계약기간전 나가서 내놓은 원룸 4 짜증나 2009/12/16 3,473
510839 천하무적이평강 중간에 나오는노래가 궁금해요(남자가수) 3 온다르좋아 2009/12/16 564
510838 40중반에.. 4 코트 2009/12/16 1,029
510837 이병헌 11.16일자 인터뷰 29 세상에나~ 2009/12/16 7,595
510836 파리 공항에서 1시간 30분 대기... 짐 절대로 제 때 도착 안 할까요? 14 걱정.. 2009/12/16 1,775
510835 창고 구해봅니다. 빈 창고 2009/12/16 280
510834 6살 아이가 좋아할 만한 마술도구?(무플절망 도와주세요) 2 마술사 2009/12/16 271
510833 혹시 아이러브돼지엄마 효과보신 분 계시나요? 1 다이어트 2009/12/16 988
510832 여러분들 죄송하지만 코트 좀 봐주시겠어요? ^^;;; 18 코트코트 2009/12/16 2,314
510831 15년정도 근무한 공무원 정년까지 일한다면 공무원 연금 얼마정도 나오는지? 2 ... 2009/12/16 4,679
510830 서울광장 조례개정 서명마감 3일전...만명이 더 필요합니다. 5 hathor.. 2009/12/16 294
510829 인터넷 전화로 번호이동 할려는데요... 혹시 인터넷사용중엔 통화가 안되나요? 10 sk브로드 2009/12/16 631
510828 우습겠지만 고민이 생겼습니다. ㅜ.ㅜ 2 초보엄마 2009/12/16 830
510827 니콘 D80유저인데, 가이드북을 추천 부탁합니다. 1 니콘 유저 2009/12/16 473
510826 사랑은 편안함인가요,설레임인가요ㅠ 인생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13 어렵다 2009/12/16 2,816
510825 아토피 4살 오메가 3를 먹으라는데..추천 부탁드려요.. 2 사랑스러운 2009/12/16 832
510824 아이들 잠옷 매일 빨래하세요? 4 아이랑 2009/12/16 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