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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남자는 아플때 병원가! 약사먹어! 해도 기분 안나쁠까요

남녀차이 조회수 : 689
작성일 : 2009-12-12 17:40:21
남자는 궁극적으로 여자가 하소연을 하거나 할때 위로나 편을 드는것보다
해결책을 제시하려고 하기 때문에 여자는 항상 외로운거같은데.
그럼, 남자는 아플때 여자가 병원가! 약사먹어! 라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으로
끝나버리면 서운해하지 않을까요?
남자도 여자처럼 서운할거같은데요.
여자,남자 떠나서 사람 마음이 다 거기서 거기지..
하소연하면 좀 받아줄줄도 알고, 편도 좀 들어줘야 부부지..
저도,인제 남편이 누구 흉을 보거나, 아프다고 할때,
그사람이 그럴만 하니까 그랬겠지, 당신이 유난스럽다..
아프면, 병원가.. 이렇게 해볼래요.
어떻게 나오는지..
IP : 116.122.xxx.22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2.12 6:22 PM (124.54.xxx.210)

    제성격이 그렇거든요 .. 저 남편이 아프다고하면 병원가.. 약 사먹어 그렇게 말합니다.

    아주 서운해하고요 무슨사람이 저렇게 정이없냐고 합니다. 아마 오랫동안 삐져있을걸요...

    피곤하실겁니다..

  • 2. 쿄쿄
    '09.12.12 7:30 PM (58.120.xxx.243)

    똑같이 해주세요.배우자에게 그게 여자든 남자든...
    저 남편에게 똑같이 해줍니다.
    약먹어..요즘 약..좋아..잘 들어.특히..얀#꺼.
    .남편..과 같은 톤으로..의사거든요.남편이...

    킥킥웃으면서...남편 약먹고 두번 다시 안하려노력은 합니다.

  • 3. ㅎㅎㅎㅎ
    '09.12.12 7:55 PM (221.146.xxx.74)

    글쎄요...
    해결해 준다고
    핀잔 주는 투로 약 먹어
    라고 말하면 기분 나쁘겠죠
    남편도 매한가지고요

    근데
    저희는 둘 다 남자 같은
    아니 남편은 남자고 저는 남자같은 여자인데요

    둘 다 아퍼
    이런 소리 자체를 잘 안해요
    그게 뭐야?
    응 낮에 병원 갔더니 약 주더라
    왜 아퍼?

    뭐 이런 식인거죠

  • 4. ㅋㅋㅋ
    '09.12.13 2:55 AM (222.98.xxx.176)

    저도 위 ㅎㅎㅎㅎ님과 비슷한데요.
    서로 아프다 소리 안합니다. 그냥 저녁때 약봉지 보고 서로 아파? 응 약 잘먹어 이럼 끝입니다.
    뭐 더 말할게 있나요? 서로 의사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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