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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 전화를 했더니 아버님이 한참 있다가 받으셔서는...

전화 조회수 : 3,061
작성일 : 2009-12-12 17:38:52
시댁에 전화를 했더니 아버님이 한참 있다가 받으셔서는
거의 왜 전화했냐는 말투이시다가
안받으면 그냥 끊지 끝까지 받을때까지 전화를 거냐고
하시며 끊어버리시네요. 참내....

욕이 나오려고 해요.

어쩜... 어휴... 정말...

정 떨어지는건 제가 나빠서일까요? 어휴... 정말...

내 아버지라면 그랬을까요? 참내....

역시 시는 시여... 그져... 참내 기분 나빠요. 다시 전화안하고 싶어요.
IP : 58.224.xxx.6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짜
    '09.12.12 5:44 PM (116.122.xxx.228)

    저희 윗동서도 안부전화 받길 원하는 눈치길래,
    안내켜도 윗사람 대접해준다는 마음으로,
    안부전화 했더니..
    대뜸, 무슨일로 전활 다했어? 로 시작하는데...
    정 떨어지더라구요.
    참, 그런식으로 전화받는 사람은 딱 전화하기 싫어요.

  • 2. 명절에
    '09.12.12 5:50 PM (125.31.xxx.39)

    상의 할일 있어서 아랫동서에게 전화했더니
    형님이 전화할줄 알았어요 하는것는 어덯게 받아들여야하는 건지
    시댁에 모임이나 일이 코앞에 바로 내일 닥쳐서 약속시간이라도 알려줄 요량으로 전화하면
    그렇게 받아내는데,,, 뭐 다알고있으니 전화하지 말란 소린가
    형님 니가 전화해서 보고해주니 내가 할 기회가 없어져서 아쉽다소린가. 뭔가요.

  • 3. 저희
    '09.12.12 5:50 PM (222.110.xxx.21)

    형님... 안부전화 드렸더니 "심심했구나??"

  • 4. ^^
    '09.12.12 8:28 PM (110.10.xxx.228)

    짜증나여..전화 안하면 안한다고 난리 하면 왜햇냐고 난리.
    이 세상 전화가 다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 5. 요구사항
    '09.12.13 3:38 PM (221.140.xxx.144)

    요구를 많이 듣는편이라면 전화 받기 싫을수 있어요.
    그리고, 어쩔땐 정말 적당히 벨 울리다 끈어줬음 싶은데, 끈질기게 울리는 전화
    참 싫을때 있는데,
    그러면 안되겠지만,원글님이 만만한 며느리인가보네요.

  • 6.
    '09.12.13 4:08 PM (125.186.xxx.166)

    아버지래두 그럴수 있죠 ㅎㅎ성격탓인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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