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사채설 유포한 증권맨 벌금 4000만원
항소심 “‘사이버 명예훼손 불감증’에 대해 경종 울릴 필요 있어”
탤런트 故 최진실씨가 사채업을 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던 증권사 직원 A(35)씨가 항소심에서 벌금 4000만 원을 선고받았다.
http://www.lawissue.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08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최진실 사채설 유포한 증권맨 벌금 4000만원
독설 조회수 : 1,789
작성일 : 2009-12-11 14:46:16
IP : 121.170.xxx.22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ㅓㅓ
'09.12.11 2:47 PM (121.170.xxx.220)2. ..
'09.12.11 2:58 PM (122.153.xxx.11)1심처럼 징역선고받으면 회사에서 해고 될 수 있다고 ...항소해서 벌금형 받았나봐요..참내,,,
3. ..
'09.12.11 2:59 PM (122.153.xxx.11)죽은자와 남은 가족이 가슴아픕니다
4. ..
'09.12.11 3:00 PM (122.35.xxx.34)4억 아니 40억 벌금 물려도 시원찮을 판에 겨우 4천이라니...ㅉㅉ
5. 근데
'09.12.11 3:17 PM (59.11.xxx.173)동료연예인 대상은 아니라도 사채설은 진짜 근거없는 소문인지 아니면 실제 사채같은 걸 하기도 한건가요? 소문은 그게 아니던데요.
6. 야
'09.12.11 3:19 PM (112.148.xxx.113)59.11.220.xxx <--소문으로 이미 사람이 죽었는데 또 소문 타령이냐? 고마해라
7. 112.148.
'09.12.11 3:49 PM (59.11.xxx.173)꼴같잖은게 반말짓거리는...
자살은 자살이고 소문의 진상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별개의 문제지.8. 해라쥬
'09.12.11 3:53 PM (124.216.xxx.189)참.....
너무 허무하네요
고작 4천이라니......9. ㅉㅉ
'09.12.11 4:36 PM (211.201.xxx.184)59.11.220.xxx <---'너'같은게 죽었어야 했다.
10. 한심한
'09.12.11 5:55 PM (221.140.xxx.144)59.11.220 이런 지나친 궁금증 , 소문진상 운운자들때메 사람 죽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