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속이 많이 좁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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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피해서 원글 지웁니다
왜 섭섭한건지 조회수 : 1,398
작성일 : 2009-12-09 13:58:11
IP : 121.160.xxx.5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님도
'09.12.9 2:01 PM (211.204.xxx.191)농담으로 한거니까..친구말도 농담으로 받아들이세요...글만봐서 그리 섭섭한 말도 아닌거 같은데 많이 예민하게 구시네요..
2. d
'09.12.9 2:03 PM (116.38.xxx.246)평소에 한 농담이 있었으니 나온 말이잖아요.
3. ....
'09.12.9 2:04 PM (114.204.xxx.121)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일 일은 아닌데 2222
4. ^^
'09.12.9 2:15 PM (124.57.xxx.120)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일 일은 아닌데 3333
5. 양심의 가책
'09.12.9 2:20 PM (180.69.xxx.142)이라도 느끼신것??? 새삼스레 정색하는게 더 이상함.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일 일은 아닌데 44444444446. ----
'09.12.9 2:24 PM (150.150.xxx.245)저도요 친구분이 그냥 농담으로 하신거 같은데요..
7. ..
'09.12.9 2:25 PM (125.241.xxx.98)반반이지요
그만큼 지난 세월들이 힘들었다는
슬픈 일이네요
저도 같이 살지는 않지만
..........
만약 직장이라도 안다녔으면
아마 못살았을 수도
그 생각을 떨칠 수가 없습니다8. 왜냐하면
'09.12.9 2:26 PM (211.40.xxx.42)시어른 돌아가시고 나니 내가 잘못한거만 자꾸 생각나고
예전에 본인이 농담한거가 죄스러워지기 때문이예요
예전에 제 친구가 시집살이 하다가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나니
그렇다고 그랬어요
모든게 후회스럽다고........
하지만 다시 살으라 하면 못 살겠다고.......
아직 원글님이 시어머니 돌아가신 감상에서 안 깨셔서 그런거 아닌가요
내자식 내가 나무라면 상관없지만 남들이 흉보면 싫은거와 같죠9. ...
'09.12.9 2:28 PM (123.204.xxx.21)왜냐하면님 말씀에 백만번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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