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셋 낳고 보니 허리는 그냥저냥 28정도인거 같은데요...
이놈의 뱃살이 늘 8개월입니다..(거짓말 아니고 진짜로 옷벗고 힘빼고 있으면 8개월정도입니다)
남편은 넷째는 언제 나오냐고 그러고...
살은 뺄 자신 없고해서요..
거들중에 보정도 잘되면서 편한거 추천 좀 해주세요...
제가 워낙에 예민해서요...
거들만 입었다 하면 소화불량인지라 편한게 위주입니다...
얼마전 홈쇼핑에서 오프라윈프리가 입는 거들이라고 광고 나오는거 보고 주문하고 싶은거 참느라 혼났네요..
그거는 너무 배랑 허벅지부분이 길더라구요...
간편한걸 원해서요...
소개 좀 많이 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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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 보정속옷 추천 좀..
몸매가 예술(희망사항 조회수 : 623
작성일 : 2009-12-09 13:22:33
IP : 180.69.xxx.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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