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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권이 잘한일...정말 한가지라도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정말 한가지...
제가 아는바...다 ...xxxxxx
혹여 정말 몰라서 묻는 건데 하나라도 잘한일이 있다고 생각하시는분 갈차 주세요.
소신을 가지고 잘 추진하거나 했던것 할것...
뭐 미운맘 가지고있지만 그래도 나라를 위해 국민을 위해
하나라도 칭찬 해줄 만한것 말해주세요.
욕하자는게 아니라 정말 궁금해서 그럽니다...
1. ㅡ.ㅡ;;;
'09.12.8 1:30 PM (211.176.xxx.215)국민을 딱 두갈래로 분명하게 갈라놓은 거.....ㅋ
2. 있습니다
'09.12.8 1:31 PM (203.247.xxx.210)지난 10년을 제대로 보게 해 주었습니다...
3. 은석형맘
'09.12.8 1:33 PM (122.128.xxx.19)보석과 똥을 확실히 구분하게 해 주었지요..
그리고...매일매일 공부하고 관심갇게 해 주었네요...
속에 홧병은 확실히 들었지만.............ㅠ.ㅠ4. 주둥이로
'09.12.8 1:35 PM (211.208.xxx.141)아무리 경제를 외쳐도 경제는 살아나지 않는다는 거 그거 하나는 확실히 가르쳐 주네요.
5. ...
'09.12.8 1:39 PM (218.156.xxx.229)본색들을 드러나게 해 주었습니다.
6. 투표의..
'09.12.8 1:42 PM (58.140.xxx.9)중요함..소중함도 알게해줬죠..
아무나 찍어서도 안되고..아무나 찍게 내둬서도 안된다는거..7. 잘한 건
'09.12.8 1:43 PM (110.13.xxx.60)눈을 씻고 봐도 없고 그 패거리들이 얼마나 악랄한지 실시간으로 까발려 보여주더군요.
뜨악........................8. ...
'09.12.8 1:44 PM (218.156.xxx.229)민주주의 소중함과 자발적 기부문화도 정착시켜 주었습니다.
9. 아줌마들
'09.12.8 1:45 PM (125.131.xxx.199)아줌마들 세상에 눈뜨게 해준거!!
이거 하나 진짜 잘했네요.10. phua
'09.12.8 1:47 PM (114.201.xxx.138)생각이 맞는 좋은 분들을 만나게 해 준 것이요.
11. 인간사회의
'09.12.8 1:51 PM (59.11.xxx.173)비밀을 잘 드러나게 해준거요.
세상은 합법적 도둑들이 지배하는 세상이라는 점, 먹이사슬의 여러단계,
오바마 역시 그런 먹이사슬의 최고봉들이 내세운 대리인이라는 점,
오바마가 이정권 욕안하고 잘 지내죠. ㅎㅎㅎ12. ...
'09.12.8 1:54 PM (220.126.xxx.161)이 정권때문에 더 좋은 정치인들을 다수 알게 되었는데요~?
13. 진지하게도
'09.12.8 2:03 PM (121.160.xxx.177)전 우측통행이요...
그리고 부자가 결코 존경할만한 존재가 아니라는 거요...14. 전
'09.12.8 2:12 PM (121.162.xxx.111)금리 안올리는 거...
우리집 재무상태가 아주 불량하거든요
심각한 자본잠식상태라서...15. 아.
'09.12.8 2:16 PM (121.162.xxx.111)잘한 일은 아닌 것 같네요.
우리집으로 보면 좋지만....
잘한 것???
하나도 없어요.16. 저는
'09.12.8 2:25 PM (220.119.xxx.183)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걸 가르쳐주었어요.
17. 똥글맘
'09.12.8 2:26 PM (58.226.xxx.231)밥밖에 할줄 모르던 제가 새삼 쥐정권땜에 공부도 하고 알에서 깨어 나왔어요
노대통령님에 대한 고마움, 선거를 꼭하자 생각해보니까 참 많네요18. 젊은이들한테
'09.12.8 2:31 PM (218.39.xxx.199)투표 안하고 정치 무관심하면 이꼴 난다는 거 확실히 알려준거요
19. 음..
'09.12.8 2:37 PM (222.98.xxx.176)정치란게 어디 머나먼 곳의 이야기가 아니라 그냥 바로 우리 삶과 직결되어 있다는 거요.
투표도 정말로 중요하지만 한 세대가 바뀌기전엔 정권이 안 바뀔것 같아서 절망스럽습니다.20. 명답
'09.12.8 3:21 PM (59.11.xxx.173)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걸 가르쳐주었어요. 222222
계급사회에서 원래 정치가 힘으로 결정나죠.21. 개인적으론
'09.12.8 5:22 PM (125.177.xxx.131)조중동의 실체를 제대로 알게 해준 것과 정치무관심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한 것 정도.
22. 싫어, 정말 싫어
'09.12.8 10:53 PM (207.252.xxx.132)역사는 진보만 하는것이 아니라, 후퇴도 할수 있다는걸 현실로 보여주고 있지요.
23. 꼴통들
'09.12.8 11:43 PM (125.177.xxx.83)커밍아웃 하게 해서 옥석을 가리게 만든 것 외에는 눈씻고 찾아봐도 엄뜸
24. 내 경우는
'09.12.9 3:20 AM (61.253.xxx.219)밥 맛 떨어지게 해줘서 다이어트 효과 본거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