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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산 뻐꾸기 시계에 완전 필이 꽂혔는데 쓰시는 분

시계 조회수 : 1,093
작성일 : 2009-12-05 15:30:30
전자식 아니고 완전 기계식으로 만든다는 거 있잖아요
건전지가 안들어가고 하루에 한번 추를 당겨주는거 일주일에 한번 당겨주는거 두 종류가 있는데
아무래도 비싼건 일주에 한번 당기는 거네요
그래서 하루에 한번 밥주는 거로 살까 생각중인데 이거 너무 귀찮지는 않을까 ㅎㅎ
그게 걱정입니다
그냥 시계는 지가 알아서 잘 가면 되는데 하루 한번씩 밥을 줘야 되니 ...

건전지가 안들어가니 사람손이 가야 하는건 당연한 거 같고..

뻐꾸기 시계는 제 오랜 로망? 같은 거였거든요
하지만 mdf로 만든건 싫고 독일 블랙포레스트인가 에서 만든 완전 원목이라는데..
하나하나 장인이 직접 만들고요

혹 쓰시는 분 독일 출장에서 사가지고 오셨던 분 계시면 좀 귀뜸좀 해주세요
어떨라나요...

젤 싼게 26만원짜리 하루 한번 댕겨주는 거에요
아마존에선 136달러인가 하는 건데 국제배송비 생각하면 그게 그거일듯 .

그리고 백오십 이백 ,삼백 뭐 엄청난 금액이네요 ㅎㅎ

벽시계가 없어서 사려고 하던 차에 갑자기 어릴적 인상깊게 보았던 뻐꾸기 시계가 생각날 건 모래요 ㅎㅎㅎ
IP : 110.13.xxx.18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2.5 3:34 PM (218.39.xxx.32)

    아.. 저희집에도 예전에 뻐꾸기 시계가 두 개 있었어요.

    하난 정말 큰 뻐꾸기 시계.. 스위스꺼라고 생각했는데
    혹시 독일에서만 나오는건가요? 암튼 그건 무거워서 결국 벽에 못 달았어요 ㅋ

    하나는 조그만 뻐구기 시계였는데 잘 쓰다가
    고장이 났나.. 암튼 언젠가 보니 버리고 없더라구요 ㅠㅠ

    원글님 글 보고 또 생각나네요.

    오랜만에 뻐꾸기 시계 생각나면서 사고 싶어지네요. 어디서 보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 2. 뻐꾸기시계
    '09.12.5 3:36 PM (61.33.xxx.30)

    독일에 살던 언니가 하나 사와서 친정에서 쓰다가 뻐꾹소리 시끄러워 작동중지?
    시켜놓고 지금은 어디있나모르겠네요. ㅎㅎ

  • 3. 시계
    '09.12.5 3:36 PM (110.13.xxx.188)

    독일산 뻐꾸기 시계 그냥 검색하면 나와요 ㅋ

  • 4.
    '09.12.5 3:39 PM (59.18.xxx.124)

    왠지 분위기 있고 재미도 있을듯.
    근데 하루 한번은 깜빡할꺼 같아요. ㅋㅋ 기왕에 꽂힌거면 얼른 지르셔야지요 ㅋㅋ

  • 5. ...
    '09.12.5 3:45 PM (203.128.xxx.54)

    우리아들이 뜬금없이 뻐꾸기 시계 사서 벽에 걸자고 노래를 노래를 부르던데...
    원글님과 같은...
    가격괜찮은 곳 아시면 알려주세요~~

  • 6. 우리집에
    '09.12.5 4:58 PM (116.41.xxx.167)

    있는데 스위스거네요. 어머님이 스위스 여행가서 사오셨어요. 한 5년전쯤.
    사오셨다는 말씀듣고는 촌스러울 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보니 크기도 아담하니 전혀 촌스럽지 않더라구요.
    매일 추를 당겨줘야하는건데 생각만큼 귀찮지는 않아요. 거실에 있으니 지나가다 그냥 한번씩 당겨주니까요.. 집에 어린 아이 있음 아이 시켜도 좋아할 거예요.
    우리아인 6살인데 다른집 애완동물보면 우리도 집에서 뻐꾸기 키운다고 자랑해요ㅋㅋ
    추를 당기는게 먹이주는 거라고 자기가 많이 하고싶어 하구요..
    아이 유치원친구들도 우리집에오면 뻐꾸기 키운다고 다들 부러워 했어요. 일부러 뻐꾸기나오는 시간 기다렸다 구경도 하구요..
    요즘엔 뻐꾸기 시계 있는 집이 거의 없어서 신기해 보이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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