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알바를 했는데.. 친구가 말한 액수가 틀려요..

소심한 조회수 : 636
작성일 : 2009-12-03 11:10:02
친구가 자기 일한데 놀러 오라고 해서 얼떨결에 갔는데 행사장 식당이었어요.
오후에 2시부터 일을 하기 시작해 밤 11시까지 앉아 있을 시간없이 계속 서서
일했어요. 친구가 분명 시급 7천원이라고 했구요.

전 거기 오너가 부른것이 아니고 친구를 만나러 갔다가 일이 많아서 하게 된
경우인데.. 친구가 자기 시급으로 너의 일당을 주라 하겠다고 했습니다.
일 끝나고 차에서 친구가 4만원이라며 봉투를 주더군요. 그러면서 더 줘야 되는데
먹거리( 남은것을 싸줌.. 필요없다고 해도 극구.. 결국 이웃 할머니께 다 드릴예정임)
도 줬으니.. 괜찮지? 하는 것이었어요. 전 어디가서 남은것이나 그런것 싸 오는것
싫어합니다.ㅜㅜ

식당일은 처음이었지만 집에서 하는 것보다 더 열심히 했습니다. 거기 오너도
아줌마 어디서 일 많이 해 봤냐고.. 하면서 일을 잘한다고 하더군요..
등골 빠지는 줄 알았어요.ㅜㅜ어디가서 일하면 일 못한다는 말은 안들었어요.

그렇게 열심히 해 주고 아침에 봉투를 보니 3만원이 있네요.
8시간을 넘게 죽어라 일을 했는데.. 허무하기도 하고 친구가 돈을 적게 준것이 아니고
그 오너가 시급을 적게 해 줬는지.. 알 수 가 없네요.
친구한테 얼마 받아서 날 줬냐고 물어볼까요?
일할때는 잘한다고 하더니 고작 절반의 시급을 준건지... 아님 정식으로 자기가 불러서
온것이 아니라 제대로 시급을 쳐 주지 않았는지...



IP : 121.149.xxx.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2.3 11:16 AM (114.207.xxx.181)

    친구한테 얼마 받아서 날 줬냐고 물어보세요.
    그 정도 얘기도 못하면 친구가 아니죠.

  • 2. 돈 문제는
    '09.12.3 11:22 AM (211.176.xxx.215)

    확실히 짚고 넘어가는 게 좋던데.....
    그리고 그 자리에서 봉투 열어보고 확인하고 왜 처음에 말한 다른 금액인지 설명을 들으시는 게 좋았을 뻔했어요....
    도리어 지지부진하게 끌며 고민하다 나중에 말하게 되면 서로 의 상하기 쉽지요....
    일단 설명은 들어보세요....
    63,000원이라 말했고 4만원 넣었다고 했는데 열어보니 3만원이던데....왜 그런 거냐고.....
    시급 7천원이 친구가 받는 금액인지 아님 님이 받는 금액인지요?
    금액상으로는 친구분이 받는 금액인데 그 중 일부를 님께 주겠다는 말 같아요.....
    그래서 반절 준 것 같고요,,,,
    일단 확인해 보세요,,,,,^^

  • 3. ^^
    '09.12.3 1:15 PM (220.70.xxx.223)

    빨리 확인 해 보세요... 그걸 받고 바로 예기해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5952 kme 상장 어디로 오나요? 1 .. 2009/12/03 682
505951 친정 아버지가 용돈 주셨는데요 10 친정아버지 2009/12/03 1,715
505950 경기도 모 고교 학부모님들! 제대로 정신이 박혀 있는지요? 9 사랑이여 2009/12/03 1,630
505949 효능에대해 어성초 2009/12/03 285
505948 윤선생 영어....가격이 어떻게 되나요? 8 고민중 2009/12/03 6,584
505947 마치고,, 칠순 2009/12/03 273
505946 핏물이 많이 나오면 냉동고기로 봐야 하지 않을까요 1 리리 2009/12/03 487
505945 홈드라이 오픈마켓에서 샀는데..사용팁 좀 알려주세요.. 홈드라이 2009/12/03 350
505944 대학 신입생 아들 스마트폰 어떤가요??? 3 번호이동 2009/12/03 705
505943 유아들 플루접종 예약했는데 6 취소 가능한.. 2009/12/03 845
505942 이 대통령 “원칙 지켜져야”… 사측 강경 대응 부채질 7 세우실 2009/12/03 319
505941 여중생 패딩 어디 거 살까요? 6 중딩맘 2009/12/03 1,052
505940 성형수술 소득공제문의요 4 성형수술 2009/12/03 677
505939 김혜수 가슴노출드레스 Vs 아마존 여인부족 상체누드 16 섹시함이란?.. 2009/12/03 12,471
505938 오징어튀김하는것좀 알려주세요 3 오징어 2009/12/03 641
505937 아픈 아이 봐달라는데...참 마음이... 15 그냥 하소연.. 2009/12/03 2,185
505936 어린이 점심값 뺏은 한나라당... 트위터 난리났네 5 ㅇㅇ 2009/12/03 888
505935 얼굴 탄력에 좋은 화장품 뭐 있을까요? 4 탱탱 2009/12/03 1,271
505934 남편이 신종플루 아이는 5살(아시는분 답변좀 ) 3 질문 2009/12/03 384
505933 후라이팬 높이 55mm 높나요?? 2 스텐 2009/12/03 362
505932 '연예인 동원' 세종시 여론몰이 시작됐다 6 선빵여왕 2009/12/03 864
505931 유자 사고파요~ 3 노란 2009/12/03 301
505930 사이는 좋은데 각방 쓰시는 부부 있나요? 25 ... 2009/12/03 4,355
505929 알바를 했는데.. 친구가 말한 액수가 틀려요.. 3 소심한 2009/12/03 636
505928 대구 달성 흔든 “死대강 삽질 OUT” …영남권 시민단체 규탄대회 1 세우실 2009/12/03 344
505927 유기농 식품..끝이없네요...ㅠ.ㅠ.. 9 유기농.. 2009/12/03 1,684
505926 내년에 1억5천으로 시작할 일이 뭐가 있을까요? 5 급한여자 2009/12/03 1,189
505925 옆에 노리 스팀 다리미...어떨까요? 2 스팀다리미 2009/12/03 579
505924 김장김치가 왔는데 냉장고에 언제 넣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7 궁금 2009/12/03 1,077
505923 아주 어린 아기들도 친구를 만들어줘야 되나요? 8 ㅎㄷㄷㄷ 2009/12/03 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