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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1억5천으로 시작할 일이 뭐가 있을까요?

급한여자 조회수 : 1,191
작성일 : 2009-12-03 11:05:12
시부모님께서 제게 그 금액으로 뭔가를 시작해서 이젠 알아서 먹고 살라네요.
하긴 10년을 남편도 특별한 직업없이 살았고 제가 틈틈히 일을했지만 저도 돈만쓰고 산지 5년..
이젠 돈써대는 남편에겐 믿지못하시고,,마지막으로..절 믿고 1억5천을 주신다는데..
사실 시부모님이 주시는게 아니라..
제 전세금 인데..시댁이랑 합치고 투자금으로 쓰란얘기랍니다.ㅠ

막막하네요.
그 돈으로 도대체 뭘 시작할 수 있을까요?
미치겠습니다.
IP : 115.161.xxx.2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라면
    '09.12.3 11:08 AM (211.195.xxx.20)

    지금 당장 그돈가지고 뭘 할 생각은 하지 않겠어요.
    우선 예금 들어두고 직장찾아서 일 시작하거나
    하고 싶은 일이나 관심가는 일이 있다면 그 분야에서
    직원으로 시작해서 적어도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배우고
    혼자 시작할 준비가 되었을때 그때 하겠어요.

  • 2. 윗님
    '09.12.3 11:12 AM (220.86.xxx.176)

    말대로 우선 알바라도 하면서 ..
    차분히 준비를 하세요
    기술또는 자격증을 요하면 배우면서

    그 돈은 정말로 잘할 자신이 있다 할때 투자해서 시작하세요
    무조건 남자가 아무일 안하면 안된다해서 아파트팔아 시작했다 망한 집을 예전에 살던 이웃으로 알고 있어서...

    남 부모님 눈치 신경쓰지 말고 천천히 신중하게 준비부터..

  • 3. 급한여자
    '09.12.3 11:14 AM (115.161.xxx.23)

    근데요..저도 자신이 없다는거죠.게다가 매달 나갈 지출비용은 있고,,정말걱정에요.초등학교1년생 아이도 있고,

  • 4. ..
    '09.12.3 11:20 AM (125.241.xxx.98)

    그런데요 1억 5천이면 정말 작은매장에서 깁밥정도 할 돈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우리 아파트 상가에 이번에 식탁 3개 놓고 깁밥 오뎅 떡볶이 생겼는데요
    너무 잘되더라고요
    주변에 분식이 없거든요
    서둘러 시작하지 마세요

  • 5. 지금
    '09.12.3 11:23 AM (220.86.xxx.176)

    당장 시작할 일과 꼭 연관된 알바만 생각하지 마시고...
    동네에서 단 몇 십만원을 버는 알바라도 하면서 소소하게드는 비용 충당하시고..
    차분하게 생각하시고 업종이 정해지면 그것과 연관이 되는 일을 알아봐서 하시고 준비하세요.
    느려보여도 그게 나아요.
    부모님과 같이 살면 초등아이는 돌봐줄 수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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