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내년에 1억5천으로 시작할 일이 뭐가 있을까요?

급한여자 조회수 : 1,196
작성일 : 2009-12-03 11:05:12
시부모님께서 제게 그 금액으로 뭔가를 시작해서 이젠 알아서 먹고 살라네요.
하긴 10년을 남편도 특별한 직업없이 살았고 제가 틈틈히 일을했지만 저도 돈만쓰고 산지 5년..
이젠 돈써대는 남편에겐 믿지못하시고,,마지막으로..절 믿고 1억5천을 주신다는데..
사실 시부모님이 주시는게 아니라..
제 전세금 인데..시댁이랑 합치고 투자금으로 쓰란얘기랍니다.ㅠ

막막하네요.
그 돈으로 도대체 뭘 시작할 수 있을까요?
미치겠습니다.
IP : 115.161.xxx.2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라면
    '09.12.3 11:08 AM (211.195.xxx.20)

    지금 당장 그돈가지고 뭘 할 생각은 하지 않겠어요.
    우선 예금 들어두고 직장찾아서 일 시작하거나
    하고 싶은 일이나 관심가는 일이 있다면 그 분야에서
    직원으로 시작해서 적어도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배우고
    혼자 시작할 준비가 되었을때 그때 하겠어요.

  • 2. 윗님
    '09.12.3 11:12 AM (220.86.xxx.176)

    말대로 우선 알바라도 하면서 ..
    차분히 준비를 하세요
    기술또는 자격증을 요하면 배우면서

    그 돈은 정말로 잘할 자신이 있다 할때 투자해서 시작하세요
    무조건 남자가 아무일 안하면 안된다해서 아파트팔아 시작했다 망한 집을 예전에 살던 이웃으로 알고 있어서...

    남 부모님 눈치 신경쓰지 말고 천천히 신중하게 준비부터..

  • 3. 급한여자
    '09.12.3 11:14 AM (115.161.xxx.23)

    근데요..저도 자신이 없다는거죠.게다가 매달 나갈 지출비용은 있고,,정말걱정에요.초등학교1년생 아이도 있고,

  • 4. ..
    '09.12.3 11:20 AM (125.241.xxx.98)

    그런데요 1억 5천이면 정말 작은매장에서 깁밥정도 할 돈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우리 아파트 상가에 이번에 식탁 3개 놓고 깁밥 오뎅 떡볶이 생겼는데요
    너무 잘되더라고요
    주변에 분식이 없거든요
    서둘러 시작하지 마세요

  • 5. 지금
    '09.12.3 11:23 AM (220.86.xxx.176)

    당장 시작할 일과 꼭 연관된 알바만 생각하지 마시고...
    동네에서 단 몇 십만원을 버는 알바라도 하면서 소소하게드는 비용 충당하시고..
    차분하게 생각하시고 업종이 정해지면 그것과 연관이 되는 일을 알아봐서 하시고 준비하세요.
    느려보여도 그게 나아요.
    부모님과 같이 살면 초등아이는 돌봐줄 수 있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5914 '연예인 동원' 세종시 여론몰이 시작됐다 6 선빵여왕 2009/12/03 870
505913 유자 사고파요~ 3 노란 2009/12/03 307
505912 사이는 좋은데 각방 쓰시는 부부 있나요? 25 ... 2009/12/03 4,444
505911 알바를 했는데.. 친구가 말한 액수가 틀려요.. 3 소심한 2009/12/03 646
505910 대구 달성 흔든 “死대강 삽질 OUT” …영남권 시민단체 규탄대회 1 세우실 2009/12/03 349
505909 유기농 식품..끝이없네요...ㅠ.ㅠ.. 9 유기농.. 2009/12/03 1,691
505908 내년에 1억5천으로 시작할 일이 뭐가 있을까요? 5 급한여자 2009/12/03 1,196
505907 옆에 노리 스팀 다리미...어떨까요? 2 스팀다리미 2009/12/03 586
505906 김장김치가 왔는데 냉장고에 언제 넣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7 궁금 2009/12/03 1,098
505905 아주 어린 아기들도 친구를 만들어줘야 되나요? 8 ㅎㄷㄷㄷ 2009/12/03 595
505904 유방염증(습진?) 잘 낫지 않는데 유방전문외과로 가봐야 할까요? 8 휴~~힘들어.. 2009/12/03 3,152
505903 싱크대에 빌트인 되어 있는 라디오 떼어낼 수 없나요? 2 고치고 싶은.. 2009/12/03 974
505902 날씨가 너무 맘에 드네요 9 날씨가 2009/12/03 898
505901 누가 usb로 내 컴퓨터 파일 복사해 갔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은??? 4 급!!! 2009/12/03 4,430
505900 [기사펌] “MB 권총테러? 알고 보니 전화기에 대고 탕탕탕” 16 거짓은거짓을.. 2009/12/03 914
505899 월급 안주고 힘들게 하는 남편 뭐가 그리 힘든지 원 ... 2 생강차를 마.. 2009/12/03 561
505898 봉하우렁이쌀 현미...너무 좋아요~~ 33 특등급쌀 2009/12/03 1,654
505897 홈세트나 냄비종류 이런거 새걸로 바꾸실때 5 옛날거 다 .. 2009/12/03 874
505896 문제를 이해하지못해요 4 고민맘 2009/12/03 475
505895 내가 뭘 잘못했지?(글 내립니다) 7 에구 황당해.. 2009/12/03 742
505894 쿠쿠 보관은 어찌? 2 사자 2009/12/03 448
505893 레깅스에 어울리는 신발은? 4 갓난이 2009/12/03 1,596
505892 저도 객관적으로 꼭 말씀해주세요. 15 여쭤보아요... 2009/12/03 1,795
505891 중학 입학 예정 여자아이 영어, 수학 학원 어떻게 해야하나요? 4 급한마음 2009/12/03 1,132
505890 치킨 몇시부터 배달되나요? 2 .... 2009/12/03 808
505889 장터 사진 올렸다는데 전 안보여요. 1 안보여요 2009/12/03 250
505888 보물창고와 같은 일 2 보화가득 2009/12/03 336
505887 마르세이유비누 추천해주신분께 감사^^ 2 보습 짱이네.. 2009/12/03 748
505886 (급해요..대처방법좀) 한샘가구요.. 2 카페라떼 2009/12/03 856
505885 본적 없다던 ‘학동마을’ 한상률 전 청장이 샀다 2 세우실 2009/12/03 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