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211.213.185... 이분 뭔가요?
닉넴도 눈살이 찌뿌려지는데 댓글도 계속 거슬리네요
혹 이분 전적을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1. ???
'09.12.1 1:39 PM (220.126.xxx.161)닉네임과 댓글은 자유 아닙니까?
2. 좀약을먹여버려
'09.12.1 1:42 PM (211.213.xxx.202)그러니까요.. 마녀사냥하실려는거같네요;;
제가 막말 댓글단것도없는데요;; 시덥잖은글 그냥 넘기세요..
걍 이런놈도 잇구나하구요..3. @@
'09.12.1 1:42 PM (123.204.xxx.184)그런가요?
전 그분 댓글 재밌던데요.
촌철살인의 맛이 있어요.
기분 나쁜 분도 계셨군요...
오늘은 무슨 안좋은 댓글을 다셨나?
한번 천천히 살펴봐야겠네요.4. 좀약을먹여버려
'09.12.1 1:43 PM (211.213.xxx.202)124.49.50 님께 질문드려요 막장으로 제가 댓글단게 있나요?
5. R
'09.12.1 1:46 PM (61.254.xxx.129)마녀사냥이라기보다 예의를 갖추라는 것이지요.
원글님이 올리신 댓글들... 내용이 맞다 해도 보기 좋은 것은 아니잖아요.
- "무개념 광고질 척살합시다"
- "ㅋㅋㅋㅋㅋㅋㅋ 광고 하느라 똥빠져 지우느라 똥빠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노래제목인데요 제가 요즘좋아하는 보기않좋았다면 ㅈㅅ 우린다 똥빠졐ㅋㅋㅋㅋㅋㅋ "
- "찾느라 똥빠지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여성분이많은 곳이라 아뒤같고도 말많네요 ㅎㅎ "6. ^^
'09.12.1 1:50 PM (220.70.xxx.223)닉네임 생략하고,
남의 IP를 제목으로 공개하고,
님의 글 또한 좀 아니다 싶네요 ^^
넘 주관적인 생각이신듯!7. 좀약을먹여버려
'09.12.1 1:51 PM (211.213.xxx.202)61.254.186. 댓글 감사합니다
저렇게 글을따오시면 앞뒤가 어떤내용인지 보시는분이 오해하십니다..
척살합시다 <-요것만 보면 제가 누구 죽이자는거 아닙니까?
지금글은 사라졌지만 오전에 mcm 광고질하던분이 계셨네요 한두페이지글에 댓글로
광고만남겼고요 무개념이라서 그분때문에 저렇게 쓴글이구요
밑에글도 그분과에 대화글입니다.. 글을 앞뒤가 맞게 읽어야지 저렇게 가져오시면
오해하기가 쉽지요..8. R
'09.12.1 1:53 PM (61.254.xxx.129)아뇨. 광고글 올렸다고 척살하자는 말이 심하다 생각은 안드시나요? 척살이란 단어의 뜻을 제대로 알고 계시는지... 전 그 글 읽고 댓글도 달았습니다. 지금 이 글에 댓글 다신 것처럼 달았으면 저도 농약님 편 들어드렸을꺼에요. 하지만 글 자체의 표현이 너무 심하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광고글 다는 것 저도 굉장히 싫어해서 매번 신고합니다.
9. 근데
'09.12.1 2:03 PM (211.219.xxx.78)아까 그 광고글 정말 짜증났는데
자제시켜 주셔서 저는 속이 시원했는데요 ^^;10. ㅎㅎㅎ
'09.12.1 2:06 PM (121.124.xxx.162)닉이 좀 살벌하다생각했는데 다시보니...^^
좀약이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좀약도 만만찮아요 ㅎㅎㅎㅎㅎㅎ
재미나신분,,11. 이런글이
'09.12.1 2:09 PM (67.194.xxx.39)더이상함
12. 좀약을먹여버려
'09.12.1 2:34 PM (211.213.xxx.202)우린 자유국가지 않습니까? 이런사람 저런사람 별별 사람다있죠
다름을 인정하셔야합니다.. 나와 다르다고 다 적이 아닙니다. 다른생각을 하는것일뿐이죠
전 제 개성이있어서요 까칠해도 핵심을 찌르는맛에 댓글답니다..
다수결의 폭력이란말 아세요? 다수결로 표결햇을때 나와다른의견을 낸 사람은 심리적으로
적으로 분류합니다.. 인간은 이런존재입니다.. 자신을 인정하고 세상을 보세요13. ㅉㅈㅇ의 극치
'09.12.1 2:51 PM (114.164.xxx.156)농약을먹여버려 ( 211.213.185.xxx , 2009-12-01 11:38:08 )
조금먹어야죠.. 야채먹으면 살안찐다구요?뭘 모르시는 말씀!
야채만 처먹어도 코끼리는 돼지보다큽니다!!
=============================================
오늘 양배추 다이어트 문의글에 올린 댓글이군요.14. ,,,
'09.12.1 3:03 PM (211.187.xxx.71)반말투도 잦고....무개념 광고질 척살하자고 했는데 척살 뜻이....
척살1[刺殺]
[명사] 칼 따위로 사람을 찔러 죽임.연관단어 : 자살
척살2[擲殺]
[명사] 내던져 죽임.15. 좀약을먹여버려
'09.12.1 3:14 PM (211.213.xxx.202)양배추 얼마나 하루에 얼마나 먹어야한다는 글에 댓글입니다.. 위에도 따오시길..
211.187.0 댓글감사합니다 척살이란말이 거슬리셨나보네요
상황은 오전에 한분이 도배글로 mcm홍보글을 올리셨죠 남의 댓글에도 계속남겼구요
그래서 제가 무개념 광고질 척살합시다라고 글쓴거구요..
그래서 다른분들도 댓글광고 찾아서 그분에게 항의해서 그분이 삭제햇구요
12시경에 조용해지니 다시 홍보글올라와서 제가 클릭하지말라는글 올렸습니다..
이상 위의 상황이 지금까지의 내용입니다.. 척살이란말만 딱 가지고 걸구넘어지시네요16. 저도
'09.12.1 4:08 PM (58.225.xxx.224)아무리 자유라지만 아이디가 저도 참 거슬리더군요.
농약을 누구보고 먹으라는 건지, 자신이 먹어버리겠다는 건지...
빨리 드시던지 해서 눈에 안 띄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17. rmsep
'09.12.1 4:31 PM (219.251.xxx.107)좀약씨 아까는 이상한 시어머니때문에 고민하는글에 생뚱맞게도 이곳은 시부모를 시모라고 부르냐고 딴지걸던데 이사람 뭐예요 웃겨
18. 좀약을먹여버려
'09.12.1 4:44 PM (211.213.xxx.202)""빨리 드시던지 해서 눈에 안 띄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58.225.49.님께
제아뒤가 노래제목이라고 위에적힌거 보시면알껍니다 자~알 보세요 글고 저한테 먹고죽어
버리라는겁니까? 님의 댓글수준이 그거네요--제답변은 반사!
219.251.6 님께
시어머니글에 제가 여긴 시부모님을 시모라고 지칭하네요 보기않좋타고 했을겁니다 그글쓴
분이신가요? 글이 삭제19. 닮았는데
'09.12.1 5:11 PM (114.164.xxx.156)농약을먹여버려 ( 211.213.185.xxx )
예전의 알바라 불리웠던 누군가와 행태가 너무나도 흡사;;;;;;;;;;;
하루종일 뻘글에 엉뚱한 댓글질에,수준낮은 표현에, 욕설에......
꼬박꼬박 자신을 지칭하는 댓글에는 아이피 붙여가며 반박에...20. 좀약을먹여버려
'09.12.1 10:33 PM (211.213.xxx.202)114.164.116 님께
누구를 말하시는지 전 그사람 누군지도 모르고요 괜히 엄한사람 붙잡고 덮어씌우 시네요
명예회손인건 아시죠? 전 막말한적도 없는데 누구랑 비슷하다? 위험한 댓글입니다..
자기하고 다른 의견을 가진다고 뻘글에 엉뚱한 댓글이라 하심안되는거 같은데요
전 알바아닙니다.. 괜히 덮어 씌우지마세요 ㅡㅡ 아이피붙이는건
여기분들 아뒤 안남아서 그거 아니면 알아보지를 못해서 입니다..21. ...
'09.12.2 12:13 AM (141.223.xxx.189)아흥... 지긋지긋한 명예회손... 훼손하면 안될까요 ^^;;
요즘은 하도 맞춤법 틀린 네이트온 피싱에 당했더니...
맞춤법 틀리는 것만 봐도 그 생각이 나요...
맨날 '자리에 잇어?' 이건 뭐...22. 좀약을먹여버려
'09.12.2 1:54 AM (211.213.xxx.202)또또 위에 본문 댓글 다 안읽으시고 댓글 다시는거 아니신가요?
위에보시면 제가 농약먹고 죽었으면좋겠다는 뜻으로 댓글단분
무슨 전과자 취급하시는분...
이런분들이 계시네요.. 촉이 아주 나뿌신 몹쓸 촉을 가지신분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