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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이 땜시 이 아짐이 잠을 못자요 ㅠ.ㅠ

석아 조회수 : 2,557
작성일 : 2009-12-01 01:40:22
하두 82에서 미남이시네요 잼나다고 하길래
챙겨본지 어언 3주쯤..

이 아짐이 태경이 땜시 정신줄 놓게 생겼어요. ㅋㅋㅋ
심장이 벌렁거리고,,
실실 웃고...

폰 벨소리 바꾸고 , 컴터 배경화면도 근석이로..
텔존으로.. 디시갤로..

미남이시네요를 무한반복하다가..
근석군 광고중에 음악이 귀에 쏙 들어오게 끌렸던
"just drag" 뮤비를 보는데..
진짜..
제평생에 뮤직비디오 무한반복해서 보기는 또 첨이네요.

노래가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인데다가..
어쩜 그리 상큼하고 풋풋할수가 있나요..
음악에 몸을 맡긴듯한 동작들과 그 살인미소. 으~~

낮에 잠깐 외출할때 폰에 다운받아 귀에 이어폰 꽂고 다녔는데
제 걸음이 날아갈듯 했어요. 힘들지도 않고,, 넘 신났었어요.

당분간은 이리 지낼랍니다.~

그래도 육아에 지쳐 우울하던 제게 이리 기쁨을 주는 근석군이 고맙고,,
참 행복하네요... ^^




IP : 119.64.xxx.143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2.1 1:42 AM (124.49.xxx.25)

    전 2회까지 지금 봤는데... 몇회쯤 보면 장근석에게 빠져들까요???
    아직까지는.... ^^ㅋ~~ 그래도 드라마는 너무너무 재밌어요~~
    내일 3회부터 고고~~~ ㅎㅎㅎ

  • 2. 오나전
    '09.12.1 2:11 AM (121.254.xxx.70)

    당분간은 이 행복에 취해요~~ 윗(^^)님께 장담할 수 없지만, 전 1회가 제일 힘들어서리~... 보면 볼수록~~ 황태경은 진짜 태경신!!

  • 3. 오나전
    '09.12.1 2:18 AM (121.254.xxx.70)

    제가 한 말씀 더 드린다면, 이런 감성을 느끼해준 그들이 정말 고맙습니다.

  • 4. 동감입니다.
    '09.12.1 4:54 AM (222.106.xxx.253)

    전 잠자는 시간을 줄이면 좋은데 그러지는 못하고 깨어있는 시간에 정신을 못차립니다. 연식이 있다보니... 정말 무엇인가에 이렇게 열정이 있다는 걸 깨닫게 해준 그들에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 5. 농약을먹여버려
    '09.12.1 5:56 AM (211.213.xxx.202)

    허세근석 비호감.

  • 6. 돼지토끼
    '09.12.1 7:21 AM (115.143.xxx.158)

    허세근석 비호감이었다가 연기를보고 팬됐어요.
    역시 연기자는 연기를 잘하면 이뻐보여요.

    지난주말 일본에서 한 팬미팅영상을봤는데...정말 이쁘더라구요.

    말도 조곤조곤잘하고 노래도 정말 잘불러주고(끝에 음정이 좀 삐끗해서 웃긴했지만)
    주말에 서울에서 팬싸인회하던데..
    달린혹만 아니면 진짜 가고싶습니다..ㅋㅋ

  • 7. 장근석
    '09.12.1 8:26 AM (118.217.xxx.143)

    콧대 땜에 백만안티가 생겼는데
    제가 그 백만 중에 하나였지요.
    그러나 이젠 콧대도 이뻐보이려고 하는군요.
    연기를 아주 잘 하네요.

  • 8. 저도 태경이보고 팬
    '09.12.1 8:35 AM (125.128.xxx.49)

    됐는데요^^
    '아기와 나' 보고.. 불타오르더 맘 살짝 꺼지던데용.. 작품과 배역이 중요함을 느꼈다는..
    미남 복습하며 다시 불태우려구요ㅋㅋ

  • 9. ㅂㅂ
    '09.12.1 9:03 AM (112.154.xxx.28)

    황진이를 다시 보고 싶은 일인 입니다 .. 미남이시네요 .... 40대의 아줌이 20대의 그 마음으로 설레게 만든 드라마 ~~ 아 그때로 가고 싶어라

  • 10. ...
    '09.12.1 9:05 AM (110.10.xxx.231)

    황태경인가? 장근석인가?
    이 나이많은 아짐도 헤매고 있답니다..
    오늘도 가족들 없을때 무한반복 다시보기 할겁니다..

  • 11. ㅋㅋ
    '09.12.1 9:12 AM (221.148.xxx.123)

    저도 한번 챙겨봐야겠어요

    장근석이 동생애자란 소릴 듣고 좀 뜨~아 했는데.....그래도 연기자니까 연기만 봐야겠죠?

  • 12. 석아
    '09.12.1 9:45 AM (119.64.xxx.143)

    원글입니다.

    어리고 귀엽기만 한 청년인줄 알았는데,,
    드라마 한편으로 이렇게 새로운 시선으로 보게될 줄 정말 몰랐습니다.

    결국 난생처음으로 "just drag 뮤직비디오"를 돈주고 다운받았습니다.
    뮤비 보고 있으면 끝나기전에는 중단을 못하겠어요.

    근석이를 알게해준 82에도 감사하고... 어느 댓글 쓰신 분처럼..
    제게 이런 감성 일깨워준 그들에게 무한 고마움을 느낍니다. ^^

  • 13. 윽!!!
    '09.12.1 9:45 AM (211.176.xxx.215)

    잊으려 노력하고 있는 첫사랑의 소식을 듣는 느낌?
    잘 살고 잇구낭.....
    종로에 뜬다하니 우연인척 스쳐 지나볼까 어쩔까? 흑~~~

  • 14. 통신비2만원
    '09.12.1 10:01 AM (210.181.xxx.172)

    근서기 노래 핸폰으로 다운받다가 통신비2만원 날린 아짐입니다.
    왠만하면 집전화로... 핸폰통신룡 3만원이 안 넘 던 아짐이 말입니다.

    암튼 근서기 넘 귀엽네요...

    어젠 도레미파솔라시도랑 아기와 나도 봤답니다.

  • 15. 아키
    '09.12.1 10:03 AM (121.138.xxx.207)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저도 몇년간 티비끄고 살았는데 이번에 여기서 하두 재밌다길래 봤다가 일상생활에 지장이 많습니다...

    전 장배우가 누군지도 모르다가 완전히 넘어갔습니다 .
    미남보다가 못본 베토벤 바이러스도 챙겨보구 지금은 쾌도 홍길동두 보구 있구요 미남 2번째 보고 있습니다. 또 봐도 좋아요.
    난생 처음 ost 도 사보구요 노래 넘 좋네요 ..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동안 결혼생활 하면서 아이키우면서 힘들고 지쳤던 맘을 위로 받고 있는거 아닌가 하는생각이 드네요 ..
    드라마 보면서 울고 웃으면서 제 속에 있던 아픔과 상처도 같이 풀려나가는 느낌이에요... 남편도 , 아이도 위로해줄 수 없는 나만의 마음을요..
    감정이 정화되는 느낌이에요 ..
    당분간은 이렇게 살래요 저절로 시간이 가면 또 다른 곳으로 마음이 가겠지요 ?
    저도 이런 감성 일깨워준 그들에게 무한 고마움 느낌니다. 333


    이번주에 종로에 나가볼까 생각중이에요 .^^ 책사러 가는 것처럼해서요. 혹시 애하나 달구 종로에서 알짱거리는 아줌마 있음 저 일지도 모르네요..
    다들 행복하세요^^

  • 16. ㅋㅋㅋ
    '09.12.1 10:08 AM (118.33.xxx.159)

    저같은분이 많아 다행이네요,,,주말마다1편부터 넋놓고 보고 있는1인....식구들이 정신병원에 쳐넣을라고함....아기와나 보다가 말았네요,,역쉬,,, 근석이는 태경이때가 제일루 멋짐....
    미남이시네요 시즌2나왔으면,,,,,내일 우짜나요...습관적으로 스브스체널로 리모콘을 눌리고 있을것 같어~~~

  • 17.
    '09.12.1 10:08 AM (110.11.xxx.90)

    남편이 옆에서 팬클럽 결성하라고 하는데 우리 82 이모 누나들 근석이 팬클럽 결성한번 할까요?
    저는 살인미소와 목소리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 18. wjeh
    '09.12.1 10:17 AM (210.106.xxx.194)

    울아들이 근석이처럼만 자라 준다면,,,ㅋㅋ
    매일 주문을 외우고 있어요..
    근석이 정말 좋아^^

  • 19. 돼지토끼
    '09.12.1 10:59 AM (115.143.xxx.158)

    통신비 2만원날리신님..
    그냥 핸드폰에 들어가는 sd카드에 넣으세요.

    제 핸드폰에 미남드라마 태경이랑미남이만 편집해서 16부까지 다 넣고, 쾌도홍길동도 창휘부분만..팬들이만든미남뮤비,공개촬영영상들...ㅋㅋㅋ 다 들어있답니다..
    제 핸드폰은 전화기가 아니라 그냥 영상보는용도로 쓰고있답니다.ㅋㅋ

  • 20. 헤로롱
    '09.12.1 11:47 AM (59.14.xxx.51)

    근석군에게 홀린사람 여기 한명 추가요!!! 오십대는 훌쩍 넘오 보이는 최란씨에게 '누나'라고 한것 보니까 저도 근석군에게 이모팬이 아니라 누나팬이 되겠던데요 ㅎㅎ

  • 21. 뭘보고 허세라는거야
    '09.12.1 12:01 PM (211.251.xxx.89)

    자기 싸이에 글 올려 젊은 애가 자기 생각, 그 나이에 할 수 있는 상념들을 자기 공간에 써 놓았은걸 악의적으로 짜집기해서 들쳐서는 허세근석이란 말한다면...

    윤동주도 별 하나의 사랑과 별 하나의 ....
    이렇게 시를 쓰며 상념에 젖었던것도 허세 윤동주라 하겠네요.

    허세 근석이라하며 악의적인 비방을 해대던 네티즌을 오로지 연기력으로 팬으로 만드는..
    나 억울합네 어쩌네 하면서 대응한 것이 아니라, 배우의 길로 인정을 받는
    장배우...네가 짱이다.

  • 22. 근서긔
    '09.12.1 1:46 PM (119.207.xxx.69)

    임호가 격하게 아낀다!! 알쥐~

  • 23. 미남이시네요책
    '09.12.1 2:03 PM (210.181.xxx.172)

    질렀습니다.
    리뷰를 보는데 다 좋은데 책 겉표지가 너무 화려해서 지하철에서 보기가 좀 그랬다고 하더군요.
    제가 나이가 좀 있어서요..

    그 말에 제가 빵 터졌습니다.

    나도 신문지에 싸서 봐야하나....울 딸이 자기가 보구 싶다고 하겠당


    참 위의 돼지토끼님...
    제폰이 sk 애니콜인데 멜론에서 dtf 화일로 바꾸어 저장해야해요. 근데 제 컴때문이지 멜론 usb 프로그램때문이지 접속이 되질 않아 거의 광분하다...걍 편하게 가자 근서기를 위해 이정도 쯤이야 했는데 인터넷접속료 무섭더군요...쩝...

  • 24. 그리구...
    '09.12.1 2:05 PM (210.181.xxx.172)

    동영상폰 다운 받았는데
    누가 나한테 전화좀 해 주면 좋겠어요.
    울 A.N.JELL. 이 화면에 떠용....

  • 25. 석아..
    '09.12.1 3:16 PM (119.64.xxx.143)

    원글이에요.. 공감하시는분 많으시니. 더욱 기쁘네요.

    책얘기 해주신 분 덕에 가서 바로 책이랑 영상만화집 질렀습니다..

    기다리는거... ㅎㅎㅎㅎ 넘 행복해질라구 해요~

  • 26. 돼지토끼
    '09.12.1 3:56 PM (115.143.xxx.158)

    2만원 나오신님..
    저도sk애니콜써요.

    음악은 dcf로 변환하고, 동영상은 skm으로 변환해서..
    휴대폰 내장메모리말고, 외장메모리sd카드에 그냥 바로넣으세요...

  • 27. 저도
    '09.12.1 5:35 PM (110.35.xxx.15)

    정신못차리고 있어요. 울4학년딸도 넘 재미있다고 lgtv로 다시 보게 허락해달라고 조르고
    있구요
    오늘은 여름에 박소현 러브게임에 보는 라디오 출연한거 찾아서 1시간동안 봤네요
    토요일 싸인회가서 직접보고싶지만 ..지방이라서.
    근갤에 가보니 새벽부터 줄선다는데 서울에 살아도 체력이 안되고 아이들틈에서
    부끄러워서 못갔을거같네요
    임호팬들한테도 그렇게 잘한다는데..언제함볼까나..

  • 28. 윗님
    '09.12.1 6:01 PM (115.143.xxx.158)

    얼마전에도 박소현 러브게임에 나왔어요
    키스씬찍었던 그전날이던가? 보이는 라디오에 근석이 나와서
    키스씬 찍는다고 스포날려주고 가서 스포피하던팬들 단체로 스포맞고 공황상태였엇어요.
    ㅋㅋㅋ
    이쁜모습이니깐 다시보기로보세요..

  • 29. 행복이네
    '09.12.1 7:38 PM (222.234.xxx.250)

    저랑 비슷하네요..저도 막판 3회 방송 남겨놓고 재밌다해서 보기시작한것이.....끝나고도 놓질못하고 무한반복 보고 있네요..애들 보내놓고 보고, 애들 자고 나면 보고 하루종일 생각나고...아 미치겠어요..애들 빨랑 잤음 좋겠고,,애들 늦게 왔음 좋겠다니까요....^^ 근데 팬미팅 동영상은 어디서 볼수 있어요? 울 애들 공부시킬라고 노트북 사놓고 제가 하루죙일 돌려보기만 하니..이를 우짤까요....이런적 없었는데.....ost도 질러볼까 고민중...겨울연가이후로 산적없는데..잊고 살고 싶어요~~~근데 잊을수가 없네요~~

  • 30. 행복이네
    '09.12.1 7:43 PM (222.234.xxx.250)

    아 그리고..저 여기와서 이런거 보면 넘 반가워요..나만 그런거 아니구나 싶은게 동병상련의 느낌..제 주변 아짐들이 아이리스만 얘기하고..저만 이거에 빠져서는....

    저도 팬싸인회 가고 싶지만,,이 나이에 어린애들 틈에 있을 생각도 왕 챙피..걍 ,이렇게 멀리서만 좋아해야겠어요~~~

  • 31. ..........
    '09.12.1 9:59 PM (118.217.xxx.224)

    저 이글 뒤늦게 발견했는데 정말 감격의 눈물입니다.
    저 낼모레도 아니고 낼 40입니다.
    근석장에게 빠져 생활이 불가합니다. 허세근석, 콧대안티 다 해봤던 나인것을
    역시 연기자는 연기를 잘 해야 짱인겝니다.
    저도 just drag 다운 받았고 음악도 다운 받았어요.
    황홀해요. 아...직장 때려치우고 팬싸인회나 가고 싶다.

  • 32. ..
    '09.12.3 12:38 AM (219.255.xxx.190)

    전 지금 40..ㅠ.ㅠ

  • 33. 저도
    '09.12.3 9:30 AM (116.123.xxx.195)

    저도 빠졌어요. 애들 팽개치고 음악 듣고 휴대폰 다운 받아서 듣고, 벨소리 바꾸었고
    책도 사려구요. 밤에는 무한 반복, 근석이 싸인회 가보고 싶은데
    다섯살 아이가 있어서 마음만 저려요. 원장수녀님 전 어쩌면 좋을까요?

  • 34. ..
    '09.12.3 9:31 AM (116.123.xxx.195)

    위에 위님, 저도 40...

  • 35. 고민중
    '09.12.3 11:55 AM (59.30.xxx.75)

    이 글을 넘 늦게 봤네요...
    저도 허세근석 할때 좀 거시기 했었는데
    만약 근석이가 토크쇼에서 변명하면서 신세한탄하고
    언론 회피하고 했다면 얘기가 달라졌을거예요.
    근데 계속 영화, 드라마 연기로써 승부를 본 근석이에게
    감동받았어요..
    연기자는 뭐니뭐니 해도 연기를 잘해야 해요....
    이미지만 먹고 사는 아이돌로 살았어도 괜찮을 착한 외모에
    연기와 감수성, 끼까지 있는 근석이
    대성할거예요~

  • 36. ..
    '09.12.5 2:34 AM (110.9.xxx.109)

    ㅋㅋㅋ 저도 딸몰래 혼자 실실본 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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