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김제동 "넘어져 봐야 일어 나는 법도 안다"

세우실 조회수 : 568
작성일 : 2009-11-30 10:43:00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09112914564292258&type=1&outlink=1




좋은 말이네요......

부디 잘 됐으면 하네요. 김제동씨......





―――――――――――――――――――――――――――――――――――――――――――――――――――――――――――――――――――――――――――――――――――――
중립은 오래된 신념이긴 하나 무기력하다는 증거일 뿐이다.       - Louis Kossuth
―――――――――――――――――――――――――――――――――――――――――――――――――――――――――――――――――――――――――――――――――――――
IP : 125.131.xxx.17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09.11.30 10:43 AM (125.131.xxx.175)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09112914564292258&type=1&outlink=1

  • 2. 아꼬
    '09.11.30 11:09 AM (125.177.xxx.131)

    좋은 말씀이네요. 넘어졌을 때 꼭 무언가를 줍고 일어선다.
    김제동씨가 좋아하신다는 김광석의 노래는 그가 젊은 날 가셨음에도 불구하고 시시때때로 위로가 되고 격려가 되고 저도 너무 좋아합니다.

    김광석-일어나

    검은 밤의 가운데 서 있어 한치 앞도 보이질 않아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에 있을까 둘러봐도 소용 없었지
    인생이란 강물 위를 뜻없이 부초처럼 떠다니다가
    어느 고요한 호수가에 닿으면 물과 함께 썩어 가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번 해보는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끝이 없는 말들 속에 나와 너는 지쳐가고
    또 다른 행동으로 또 다른 말들로 스스로를 안심시키지
    인정함이 많을수록 새로움은 점점 더 멀어지고
    그저 왔다갔다 시계추와 같이 매일매일 흔들리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번 해보는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가볍게 산다는 건 결국은 스스로를 얽어매고
    세상이 외면해도 나는 어차피 살아살아 있는걸
    아름다운 꽃일수록 빨리 시들어가고
    햇살이 비치면 투명하던 이슬도 한순간에 말라 버리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번 해보는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 3. 큰소리로
    '09.11.30 12:51 PM (218.148.xxx.23)

    일어나 한번 불러봅니다. ㅎㅎ 며칠전 한겨레에서 제동씨 인터뷰가 있었는데, 꿈이 대안학교를 꾸려보고 싶다고 했던거 같은데, 사람은 정말 진실된 진국인거 같습니다.이런 사람들이 잘~~ 나가줘야 하는데...

  • 4. *
    '09.11.30 3:57 PM (96.49.xxx.112)

    김제동씨 참 좋은 사람이죠.
    연애인이지만 화려하고 다가가기 어렵기 보다는
    정말 우리 이웃인 것 같고, 늘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 있어주고 싶어 하는 사람.
    지금은 때가 안 좋아 넘어졌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곧 좋은 날이 오겠죠.
    쥐박멸의 그 날까지.. 잘 버티셨으면 좋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4641 2월 명절날 들온 갈비.. 먹어도 되나여? 4 명절 2009/11/30 372
504640 시댁은 우주의 중심..... 3 시어머니백서.. 2009/11/30 772
504639 시슬리 화장품 좀 추천해주세용~~ (컴앞대기중..) 10 시슬리 2009/11/30 2,582
504638 김제동 "넘어져 봐야 일어 나는 법도 안다" 4 세우실 2009/11/30 568
504637 시한 편 - 황지우 < 너를 기다리는 동안> 2 11월을 .. 2009/11/30 587
504636 [펌글] 고 노 전 대통령 재산 13억·부채 16억 원 6 휴... 2009/11/30 1,198
504635 고급스럽고 예쁜 한복 대여점 .....추천 해주세요 (분당에서 가까운) 4 ... 2009/11/30 1,112
504634 또 자랑하는 시엄마. 6 시엄마 2009/11/30 1,381
504633 아이기저귀 싼곳 싸이트 좀 알려주세요. 1 기저귀 2009/11/30 358
504632 너무짠데 어떻게 하지요? 1 고추장아찌 2009/11/30 256
504631 애들이랑 호텔패키지 가본분 계세요..?? 9 .. 2009/11/30 1,606
504630 진로 고민 입니다. 7 수능 마친 .. 2009/11/30 835
504629 분란만 키운 MB의 설득…4대강 ‘사실 왜곡’ 1 ㅠㅠ 2009/11/30 358
504628 임신초기 기침 4 무서버 2009/11/30 2,600
504627 자꾸 외모컴플렉스가 생겨요 ㅠㅠ 5 소심 2009/11/30 927
504626 싱거운 김장김치에 뭘 넣으면 될까요? 7 김장김치 2009/11/30 1,095
504625 자다가 등이 너무 아파서 새벽에 깨는데..이런 증상은? 8 주부 2009/11/30 2,581
504624 철도파업 닷새째...출퇴근 지장 우려 6 세우실 2009/11/30 378
504623 고형카레 4 커리?? 2009/11/30 629
504622 큰엄마의 자식자랑.. 8 ... 2009/11/30 1,533
504621 프린터기 토너 구입시 정품 사시나요? 4 프린터기 2009/11/30 485
504620 60대 엄마 사드리면 좋을 닥수가방 1 닥스 2009/11/30 603
504619 전세살때..보일러의 수리비 9 전세자.. 2009/11/30 1,279
504618 미남에 빠져서 3 미쳐 2009/11/30 528
504617 통통녀 청바지 여쭤요. 대세는 밝은 색??? 진한 색??? 4 . 2009/11/30 707
504616 급>작은 김치 냉장고 추천 부탁 드려요 6 미니 김치냉.. 2009/11/30 968
504615 외국인친구와의 의사소통에 문제가 심각해요...영어고수님들 도와주세요. 3 영어. 2009/11/30 684
504614 극장에서 팝콘먹는 소리, 도서관에서 코 훌쩍이는 소리 8 못살아 2009/11/30 775
504613 코스트코 최근 가보신분.. 코스트코 2009/11/30 534
504612 우리 큰아이는 여자이지만.. 1 ... 2009/11/30 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