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큰일입니다. 본방 다보고 이제는 끝났는데요 무한반복에 볼때마다 장면마다 느낌이 다르고
말의 세세한 느낌까지 다가오네요. 정말 가슴이 뛰고 두근거리고 전 미남 신혜양에 빠져서 보기 시작했는데 반
복해서 보는데도 질리지도 않고 처음에는 미남, 태경이 위주로 보게 되더니 이젠 신우, 제르미까지 한마디 한마
디 개개인의 감정에 폭 빠져드네요. 이제 나와야 하는데 제가 너무 외로워서일까요? 나이 사십에 슬퍼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미남에 빠져서
미쳐 조회수 : 529
작성일 : 2009-11-30 10:04:20
IP : 116.123.xxx.19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요저요
'09.11.30 10:08 AM (121.166.xxx.39)저 이 늙은 나이에 (40대) 드라마 보면서 이렇게 가슴이 떨리고 저릿하신 근래들어 처음인듯.
미남이 너무너무 귀엽고, 아~~~~~~우리 신우형 때문에 미치겠네요. 주책인건 알지만
마음만은 어쩔 수 없어요. 신우형.....너무 멋있어요. 가슴이 떨리고....2. 저요저요2
'09.11.30 3:44 PM (59.18.xxx.1)주말 내내, 돌려보다...시나리오 구해 보고.....그러고 있네요. 슬퍼하지 마시고~ 즐기세요!! 지금 감정을!! ^^
3. 홀릭
'09.11.30 3:44 PM (211.51.xxx.2)저도 보면 볼수록 대사 한마디 한마디가 왜이리 새롭고 신선한지....지금은 줄거리에 촛점이 맞춰지는게 아니라 장면 하나 하나 표정 하나 하나 대사 한구절 한구절에 모든걸 집중하면서 본답니다. 저도 이쯤에서 마음정리하고 나와야 하는데 아직까지도 허우적거린답니다.
전 제가 이렇게 뭔가에 빠질 줄 몰랐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