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배꼽주의] 이명박 "4대강에 로봇 물고기 풀어놓겠습니다"
http://dpfile.dreamwiz.com/user_upload/forumgallay/2009/11/20091128015121687....
진심... 이 또라이 지금 SF영화 시나리오 쓰나요? ㅋ
저게 뭐라고 지금 프리젠테이션 영상까지 만들었네요.
저 영상 만든 사람도 얼마나 얼척이 없었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놈...
그게 가능하다면 지금 선진국에선 왜 하지를 않는 거니?
우리나라보다 기술이 발달한 유럽과 일본, 미국에선 왜 안하는건데? ㅋㅋㅋㅋ
저게 고장나고 발견 못해서 어딘가에 쌓이면 또다시 환경오염 아님??
오죽 어이가 없으면... 청와대에서 뽑은 시민패널들도 어이없어 하면서 웃을까...ㅋ
진짜 이 자식은 정말 미친 얼간이 같습니다.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고작 이런걸 보여주려고 채널과 전파를 낭비해버렸습니다.
반성합시다.
―――――――――――――――――――――――――――――――――――――――――――――――――――――――――――――――――――――――――――――――――――――
중립은 오래된 신념이긴 하나 무기력하다는 증거일 뿐이다. - Louis Kossuth
―――――――――――――――――――――――――――――――――――――――――――――――――――――――――――――――――――――――――――――――――――――
1. 세우실
'09.11.28 6:29 PM (219.254.xxx.117)http://dpfile.dreamwiz.com/user_upload/forumgallay/2009/11/20091128015121687....
2. *
'09.11.28 6:39 PM (96.49.xxx.112)배꼽도 빠지고, 어이도 상실이네요.
뭡니까, 저 병진은..
2012 지구 멸망설보다 2012에 쥐색히가 4대강 파헤치고 토낄까봐,, 그게 더 두렵네요.3. 광팔아
'09.11.28 6:43 PM (123.99.xxx.190)가카.
대단하십니다.
누구도 생각못하는 쥐발한 착상.
"로보 쥐"4. ...
'09.11.28 8:23 PM (116.32.xxx.83)mb야 늘 그러니 그렇다치고...사실 저는 어제 마봉춘의 태도에 놀랐습니다
그런 영상 보여주는 거...패널들 mb 말에 반박도 안하고 mb는 준비해온 변명 계속 늘어놓고..
오늘 뉴스에서는 기자가 mb 태도가 무려 "진솔"했다고 표현하질 않나..
요즘 마봉춘 행보 넘 걱정스러워요
(사회자분 권재홍 기자..앞으로 백토 맡을텐데...전 어제 벌써 실망해버렸다는;;;)
어제 (거의 정부 변명회에 가까웠던) 국민과의 대화 프로그램 게시판에 항의라도 하고 싶었는데그 프로그램에 대한 게시판을 못찾았다는...에휴 ....5. 헉!
'09.11.28 8:31 PM (121.140.xxx.85)정말 저런 말을 찍찍거렸나요?
로봇물고기? ㅎㅎㅎㅎ
결국 4대강(이라고 쓰고 대운하라고 읽는다)사업하면
환경오염되고 물고기 죽는다는거 인정한거네요?6. ㅋㅋ
'09.11.28 8:33 PM (211.196.xxx.141)말해 무었 하나요..
4대강 공사 끝나면 그 주변에서 건어물 장사라도 해서 먹고 살라고 한 물건입니다..
민물 고기로 건어물을 만드나요?
오징어도 민물에서 사나요?
완전 미쳤다고 밖에는..ㅉㅉㅉㅉ7. ㅇ
'09.11.28 9:00 PM (125.186.xxx.166)어후 목소리 증말 ㅠㅠ
8. 아놔~
'09.11.28 11:29 PM (218.53.xxx.244)어제 안보길 잘했네~~
9. 음..
'09.11.28 11:45 PM (211.214.xxx.60)명바기던 뭐든 알바 아니지만,,또라이 미친놈 이자식 저자식 ,,,,, 은 뭐요,,,,댁 개인 블로그에 쳐대던 말든 주의주장을 하든 말든 옳고 그름을 탓할 맘은 터럭만큼도,, 내 상관할바 아니지만ㅡ이곳이 마치 전유물인양....광기에 가득차 있는 외눈박이처럼 구는 모습은 모든 사람들한테 호감을 갖게 하지만은 아닌갑소..
10. 윗사람 보슈
'09.11.29 1:45 AM (210.57.xxx.206)온갖 사기에 협잡질에만 능해 지금도 사익 챙기기에만 눈이 벌건 저런 새끼가 대통령이라고 껍죽대는 꼴이 정말 솔직히 말하면 목을 비틀어 죽여버리고만 싶은 심정이니 순화된 욕 몇 마디 가지고 '광기에 찬 외눈박이' '비호감' 어쩌고 하는 가당찮은 충고는 치워버리시게. 뭘 좀 알고 떠들라고...
11. 진정
'09.11.29 2:25 AM (24.155.xxx.230)'광기에 가득 찬 외눈박이'는 누구일까요?
수질오염 질문에 '강 복원술'운운하거나
4천만원짜리 로봇 물고기를 풀어 수질을 체크하겠다는 말은
결국 4대강 사업이 4대강을 오염시킬거라는 것을 인정하는 말이지요.
그렇게 뻔하게 오염이 보이는 사업을 지금 국고를 축내가면서 왜 해야하는데요?
땅파는 동안 땅파는 일자리 생기고
다 파고나면 카페 알바자리 생기니까 해야하나요?
그거 해서 가장 이득나는 사람 누구인지 안보이세요?
나이 칠십 되어서도 그저 돈돈돈 사리사욕에 미친 외눈박이가
제 눈에 너무 확연히 보입니다.
그것도 대통령이란 자리에 앉아서 말이죠.12. 앞으로도
'09.11.29 2:56 AM (218.157.xxx.37)3 년 동안에 벌어질 일들이 너무나 두렵습니다.
이 두려운 때에도 잠을 자야하는 나는 누구일까요.13. 세우실
'09.11.29 8:46 AM (219.254.xxx.117)글쎄요......
아무리 잘못했어도 대통령이기에 극존칭 써 드려야 하고
아무리 잘못했어도 나보다 나이가 많기에 공경해드려야 하고
아무리 잘못했어도 나보다 사회적 지위가 높기에 고운말 써드려야 하고......
저는 이렇게 허울좋은 인격의 소유자는 아니라서 말입니다.
그리고 써놓으신 걸 보니 게시판의 질서와 예의를 위해 욱해서 하시는 말씀이 아니라
평소에 저에게 하실 말씀이 꽤 여러가지 되셨던가 봐요?
저는 앞으로도 기사 올리고 영상 올리고 사진 올리고 시원하게 욕할 것이 있으면 할테니
내용은 보지 말고 어떤 자극적인 단어를 쓰는지나 찝어내시길.
아 그리고 참고로 말씀드리는데 게시판 제 꺼 아니에요. ^_~14. *
'09.11.29 12:00 PM (96.49.xxx.112)그럼 또라이를 또라이라고 부르지, 정신이상하신분.. 뭐 이렇게라도 불러드려야 하나요.
지금 이런 경제시점에서 건축, 토건으로 나라 세금 다 쓰겠다는 이 양반,
국민이 욕도 못해요.
제발 공부 좀 하고 뭐라 하시던가,
남미 경제가 어떻게 무너졌는지요.
저는 경제경제 하면서 이명박 지지하는 사람들이 제일 이해가 안 가요.
경제에 경자라도 알면 다행이다 싶은데요.
국민들이 피와 땀인 세금을 지 돈인양 팍팍 써가며, 그것도 복지는 점점 안드로메다로 가고 있고
4대강 살리기인지 죽이기인지 하면서,, 우리 금수강산.. 그거 아깝지도 않으세요.
아주 명박이 생각만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요. 재수가 없어가지고...15. 역마살 낀다
'09.11.29 8:18 PM (222.237.xxx.81)에궁,,,빙산들....병시,,ㄴ 이니께...븅신이라 부르면 안될터이고..빙신들....병나발들....
짜샤 누갸 극존칭 하랬냐,,,명바기가 쥐가,,,무혀니나,,,뭐 그 정도 였어.....
주군이라카는 놈한티 충하는거 좋다 이거여,,,,,그래도 나같이 그냥 글 ,,,,글자 그대로 보인인간한테는 ,,,왠지 거슬리거든, ,,나,,,,쥐새끼든 쪽팔려 뒈진 무뇌놈이든 폼생폼사 헤창이든,,,,,정도껏 해라잉!!!!!~~~~~~~~~~새우살 열받잔어....16. 세우실
'09.11.29 9:03 PM (218.48.xxx.169)뭔소린지..... -_- 말씀을 좀 똑바로 하셔야........ 사람이 알아듣죠 -_-
아 그리고 사람 이름이나 닉네임 가지고 장난하면서 그 사람이 화를 내거나
상처입을거라고 생각하는 건 아주 유치한 짓인데 자녀분이나 조카분과 비슷한 감성을 가지고 계시나 봐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