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軍복무 단축’ 연말정국 새 쟁점으로
세우실 조회수 : 203
작성일 : 2009-11-25 10:59:32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91125005010
참 나라 생각하시는 양반들이시죠?
나라 생각하셔서 전 정부의 계획을 단순히 "선심성"이라고 일축하고
나라 생각하셔서 군대도 잘 안갔다 오시고
나라 생각하셔서 활주로 꺾고 제2롯데월드 허가하신 분들이시죠.
솔직히 왜 이렇게 화가 나죠?
―――――――――――――――――――――――――――――――――――――――――――――――――――――――――――――――――――――――――――――――――――――
중립은 오래된 신념이긴 하나 무기력하다는 증거일 뿐이다. - Louis Kossuth
―――――――――――――――――――――――――――――――――――――――――――――――――――――――――――――――――――――――――――――――――――――
IP : 125.131.xxx.17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11.25 10:59 AM (125.131.xxx.175)2. ..
'09.11.25 3:17 PM (59.14.xxx.157)군복무에 관한 법을 만들든지 새로 고치든지 다 좋으니
제발 군에 갔다 온 인간들이 해라.. 생떼같은 귀한 아들
군대 보내고 매일매일이 걱정인 엄마의 마음을 니들이
알기나 하니?
어쩜 해도해도 너무 해요.. 이건 뭐 하나같이 앞 다투어
전 정부 지우기에 목숨 건 인간들이니.. 열등감에 사로
잡혀 아주 지*을 해요, 지*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