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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요가 잘 팔린다고 합니다
저도 하나 샀는데 얇고 따뜻하고 가볍고 가격도 싸고 참 좋아요.
소파에서 TV 볼 때 덮으면 딱 좋은데
포근해서 방에 가져와서 이불로 덮고 자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하나 더 살까 고민 중이에요. 선물용으로도 좋겠더라고요.
혹시 담요 필요하신 분, 강 회장님과 상관없이 정말 사실 만한 제품이라고 추천합니다.
일단은 써보시라니까요.
1. 창신섬유
'09.11.25 9:58 AM (123.109.xxx.144)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26&fid=485&article...
2. 웃음조각*^^*
'09.11.25 10:01 AM (125.252.xxx.11)개인적으로 아주아주 기분좋은 소식이네요^^
3. .
'09.11.25 10:02 AM (211.48.xxx.161)나도 사러 가야징~~
4. ㅋㅋㅋ
'09.11.25 10:09 AM (210.111.xxx.211)저도 세장 샀다니까요.
제가 추위를 너무 잘타서 밤에 잘때 양모이불에 핫팩까지 등때기 척~붙이고 자는데요
어느날 보니 침대시트가 걍 면이라서 저것도 갈아보려는 참에 창신섬유 담요를 샀어요.
82쿡에서 알게 되었고요^^
느무~느무~ 좋습니다. 새벽에 추워서 잠깐씩 깨던것 없이 정말 따스하게 잘 자고 일어나네요.
제 경우는 깔개 하나로 달라졌어요.
먼지에 민감한데...신기하게도 먼지 잘 안나구요(실은 깔개라 펄럭이지 않아서 먼지가 안보여
요) 정전기땜에 그동안 극세사니 뭐니...안사고 벼텼는데요, 정전기 절대! 없슴다.
저는 킹사이즈 담요 사소 퀸사이즈 매트리스를 싸서 쓰고 퀸사이즈 사서 딸래미 수퍼싱글 매트
리스 감싸서 쓰네요.
에구~~~후기를 여기다 스다니...암튼 망설이시는 분들....가격대비 성능이 아주 좋은 제품이네요^^5. 에고...
'09.11.25 10:10 AM (125.180.xxx.29)담요는 잘팔리는데 봉하쌀은 안팔려서 봉하농민들에게줄 수매값 걱정한대요
쌀들좀 팔아주세요ㅜㅜ
주문은 여기로...
http://shop.knowhow.or.kr/bongha_goods_list.php6. ,,,
'09.11.25 10:10 AM (59.26.xxx.66)그런데 어디서 사나요..
링크좀 걸어주세요..
나이가 있어서...이런것도 참 어렵네요7. 나이키
'09.11.25 10:12 AM (125.180.xxx.29)이제부터 나이키 불매해야지...
8. 담요
'09.11.25 10:12 AM (121.139.xxx.81)어디서 사야 좋은지 알려주세요.
9. ^^
'09.11.25 10:16 AM (125.188.xxx.27)왜이리 제가 뿌듯하지요?
꼭 내거 처럼...내일처럼..10. 나이키님?
'09.11.25 10:16 AM (113.10.xxx.24)왜 나이키 불매하시는지요? 궁금해요.
11. 으음
'09.11.25 10:16 AM (115.137.xxx.125)쌀은 샀고 담요 사러 가야겠네요.
12. 이건가요?
'09.11.25 10:17 AM (211.177.xxx.207)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27528326
13. ...
'09.11.25 10:30 AM (125.180.xxx.202)봉하 현미쌀 주문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4. ...
'09.11.25 10:37 AM (201.231.xxx.7)나이키가 태광실업 즉 박연차 회장 꺼예요. 박연차와 노무현 대통령과의 관계는 결국은 악연으로 끝났네요. 조중동에서 박연차 엄청 씹고 까댔어요. 노무현 대통령 후원자라고. 이 사람이 통이 커서 돈을 여기 저기 많이 뿌린 모양인데 한날당 의원이나 검사에게도 많이 뿌리고 그랬는데 노무현 대통령에게도 뿌렸던거죠. 습관대로...하지만 이걸 두고 검찰에서 걸고 넘어진거고 결국 노대통령의 서거를 재촉한거구요. 뭐라 말할 수 없네요. 강금원 회장님의 경우에는 순수한 마음으로 노통을 돕다가 어렵게 된 거고 박연차는 보험성으로 돈을 뿌리다가 덫에 걸린 케이스지요.
15. ^^
'09.11.25 10:51 AM (58.140.xxx.227)제가 다 기분 좋은 소식입니다. ^^
부디 강회장님 사업도 번창하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16. 후..
'09.11.25 10:56 AM (61.32.xxx.50)그 태광이 그 태광인줄 몰랐네요. 내 사전에 나이키는 없다.
창신섬유에 건의해서 봄 여름 가을 제품도 만들었음해요.
정말 저 기사대로 '반짝' 인기가 아니었으면 합니다.17. 비를머금은바람
'09.11.25 11:35 AM (119.67.xxx.56)나이키 대신 개념 기업인 르까프 이용하세요.
배운 녀자는 르까프 이용한다는 우스갯 소리가 작년 내내 돌았잖아요.
저희집에는 연두색 창신 담요가 2장 있는데 은은하고 얇고 이뻐요.
봉하쌀도 우렁이쌀 오리쌀 다 있구요.
노무현 재단에 헌금해서 책이랑 쌀도 왔구요......있을 껀 다 있는데 그분만 없네요. 어흑~18. ㅠ.ㅠ
'09.11.25 11:56 AM (143.248.xxx.67)저두요. 있을껀 다 있는데.. 그분만.. ㅠ.ㅠ
19. mbout
'09.11.25 12:17 PM (118.223.xxx.140)나이키..조중동광고는 물론이고,,아래와 같은 기사의 내용과 같이 무개념 기업입니다.
조중동과 더불어 꼭 불매해야 할 기업입니다.
<일본 식민지 치하의 상징인 ‘욱일승천기’가 새겨진 나이키 운동화가 국내출시를 앞둔 상황이기 때문이다. 문제의 운동화는 나이키의 인기작인 에어조던 농구화의 신모델로 깔창에 일본의 욱일승천기가 새겨져있다.
욱일승천기는 흰 바탕에 일장기와 16개의 아침햇살 무늬를 배치한 디자인으로 2차 대전 당시 일본해군의 군함기로 사용돼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물로 여겨진다>20. 흠..
'09.11.25 2:25 PM (116.39.xxx.98)쌀 주문하고 왔습니다만...
마음이 좀.. 그렇네요. 편안하시겠죠???21. 구매후기
'09.11.25 4:45 PM (222.234.xxx.68)저두 샀는데요.... 원단이 등산복 원단이라 하더니 정말 좋아요...
거실서 큰 특대 사이즈 놓구 덮구 있네요.. 따뜻하구 부드럽구요...
너두 싸서 속상 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