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더운 여름에 문열어놓으니
내집입네하며 베란다서 줄기차게 피워대며 담배꽁초까지 버리더만..
이제 날이 추우니 베란다서 서서 피우기 자기도 추우니
안방화장실에서 따뜻하게 피워대구나..
제발 저녁 11시에서 새벽6시까지 세탁기돌리고파도 못돌리듯..
담배도 쫌!!!!!!!!!!!!!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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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우니..
에이호랑이말코같은 조회수 : 210
작성일 : 2009-11-20 02: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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