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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서 아웃렛 상품 팔때..

벼룩 조회수 : 919
작성일 : 2009-11-18 14:53:31
가끔 외국나가서 아울렛 이용하다보니
어쩔 수 없이 가격에 밝게 되는데요
터무니없는 가격이 올라오곤 하네요
지금도 제가 3년전에 50불에 산 가방이 중고임에도 두배의 가격에 올라오네요
아마 파시는 분이 모르고 비싸게 구입하신 것 같은데..
외국제품이라 가격검색이 쉽지 않은 건 사실이죠
그래도 새것을 구매대행 하는것도 아니라면
조금 저렴했으면 좋겠어요
IP : 110.12.xxx.6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11.18 2:57 PM (58.140.xxx.11)

    전 3년전에 이월로 만원에 산 아이 점퍼(남대문 메이커)2만원에 착불로 나왔더군요.
    작아져서 아이학교바자에 내놓았는데....

  • 2. ..
    '09.11.18 2:57 PM (114.207.xxx.181)

    저는 오지랖 넓게 그럴땐 쪽지를 드려요
    그거 아울렛에서 **불 한다. 그래서 제시한 가격이 좀 비싼거 같다.
    감안해서 가격조정 해보심이 어떤지요? 하고요
    그래도 꿋꿋이 그 가격에 팔겠다면
    그걸 사는 사람의 복? 불행? 이겠죠.

  • 3. 휴우..
    '09.11.18 3:32 PM (150.150.xxx.114)

    제가 2만2천원에 판걸 1년 후에 3만원에 내놓으신 분도 있으세요...
    쪽지보낼까..하다가,, 그냥 또 말고, 보낼까..하다가 말고..그러다 보니 한참 지났네요.
    세탁비용까지 받으시는 걸까요.. 후후

  • 4. ...
    '09.11.18 3:35 PM (125.241.xxx.10)

    원글님~
    힌트 좀 주세요~
    대략이라도 알고 싶어요~

  • 5. ㅎㅎ
    '09.11.18 4:01 PM (211.189.xxx.103)

    저도 물건사는게 직업인 사람이라 가격에 좀 밝은 편인데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분들이 눈에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댓글로 한번 좀 비싼거 같네요 그랬더니..
    진짜 엄청나게 길게 쪽지를 보내시더군요.
    그런 가격에 파는지 몰랐다. 뭐 그런내용이 아니라. 그래 나 장사한다. 내가 전문적으로 돈 벌려고 하는 것도 아니고 나보다 더한 장사하는 사람도 많은데 왜 나한테만 난리냐.. 뭐 이런 내용이었어요.

  • 6. 벼룩
    '09.11.18 4:22 PM (110.12.xxx.66)

    점 세개님..외국브랜드.아울렛이 미국에 있구요...중고가방..요게 힌트의 다네요..^^;;

  • 7. ..
    '09.11.18 7:07 PM (221.138.xxx.111)

    뭔지 알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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