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대운하 따라하는 서해비단뱃길” / 한강에 5층 수상호텔 들어선다
세우실 조회수 : 395
작성일 : 2009-11-17 10:20:58
“대운하 따라하는 서해비단뱃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1170127345&code=...
한강에 5층 수상호텔 들어선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09111616311675167
제목 보고 뭔 개소리냐고 욕이 튀어나왔습니다.
뭐가 뛰니까 뭐가 뛴다더니............
네이트 베플입니다.
김형준 추천 120 반대 10
청계천으로 명박이가 대국민 사기쳐서 대통령되더니..
오세훈이도 한번 어찌해보겠다고 설치는 꼴이란...쯧쯧
한강르네상스니 뭐니 어쩌구하면서 수상택시 어쩌구하더니..
수상택시는 어찌되었냐? 아직 있냐?
대통령 꿈깨라 오세훈시장.... (11.17 07:34)
손요한 추천 85 반대 9
운하 안 한다고 해 놓고는 결국에는...
4대강 살리기 사업이나 아라뱃길이라 이름만 바꿔 놓고 결국 해버리니 얼마나 뻔뻔한쥐;;;
환경은 전혀 생각하지 않고 쥐들 주머니 채우려고 마구잡이로 추진하니ㅜ
국가 안보는 무시한채 제2롯데월드 건설 허용하질 않나
인천공항은 민영화하려고 하질 않나
정말 어디까지 가려는건지?! (11.17 07:31)
이상문 추천 77 반대 14
오세훈 시장은 mb따라하면 대통령 되는 줄 착각하는 모양인데
개쥐랄 떨지마라.
저런 미친짓 하면 누가 힘들고 누가 손해를 보는지 알기는 할까.
대운하에 4대강.. 이제는 뭐 서해비단뱃길? 쥐랄삽질도 가지가지 한다. (11.17 04:14)
―――――――――――――――――――――――――――――――――――――――――――――――――――――――――――――――――――――――――――――――――――――
중립은 오래된 신념이긴 하나 무기력하다는 증거일 뿐이다. - Louis Kossuth
―――――――――――――――――――――――――――――――――――――――――――――――――――――――――――――――――――――――――――――――――――――
IP : 125.131.xxx.17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11.17 10:21 AM (125.131.xxx.175)“대운하 따라하는 서해비단뱃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1170127345&code=...
한강에 5층 수상호텔 들어선다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091116163116751672. 인디안 썸머
'09.11.17 11:09 AM (221.150.xxx.70)지롤을 하는구나 빨리 이 악몽이 끝나기를 간절히 기다리는 1인 ..
3. .
'09.11.17 12:02 PM (59.24.xxx.55)놀고 처먹는데만 관심이 있어서..
또 만들어 놓으면 헤벌레하고 좋아하는 인간들도 꼭 있어요.4. 미친넘
'09.11.17 1:04 PM (125.180.xxx.29)수상택시는 어찌됐는지 궁금하네요
서울시민들 피땀흘려벌은돈의 세금이 지돈인지알고... 지롤을 하고 자빠졌네
자꾸 일저지르면...무조건 서울시민들에게 여론조사해서 일을하게금 법을 바꿔야 될것 같네요5. 윤형주란 인간
'09.11.17 1:12 PM (116.40.xxx.63)이 대운하 주변에 마시리카페촌 들어 설거 같아
찬성한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4대강은 대운하란 증거네요.
천박한 개발논리와 그에 맞물리는 천민자본의 결합이
낳은 금수강산파괴후 나라꼴이 궁금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