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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옷 봐주세요
그래도 냉정하게 평가받고 살까 말깔 하려고요
어찌보면 할매 스럽고 어찌 보면 곱고 갈팡질팡해요
색은 아이보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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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역시 묻길 잘했다 지름신 물리쳤어요 ㅋㅋ
1. 어때요?
'09.11.15 12:41 PM (211.230.xxx.163)http://www.saramind.com/front/php/product.php?product_no=2773&main_cate_no=1&...
2. .
'09.11.15 12:43 PM (211.109.xxx.23)그냥 생겨도 안 입고 싶어요....
3. ,,
'09.11.15 12:44 PM (220.126.xxx.161)이 쇼핑몰도 여기서 몇번이나 봤네요
사라마인드....4. 각자
'09.11.15 12:45 PM (124.51.xxx.8)취향이 있으니..전 꽃무늬 원체 안좋아해서..잘 어울리시는분이 입으시면 괜찮으실지도
5. ..
'09.11.15 12:49 PM (124.254.xxx.57)패딩 솜이 몇 온스인지 표기가 안 되어 있는데 상당히 얇아보여서 방한엔 도움이 안되겠네요.
면이 세탁후에 후줄근해지기 쉬워 한 계졀 입으면 외출용으로는 어렵고 처치 곤란해질 듯.^^::6. 흠
'09.11.15 12:49 PM (118.216.xxx.231)그냥그냥 이쁠수도...카키보다 흰색이 낫네요.
7. 음..
'09.11.15 12:53 PM (119.195.xxx.252)원글님이 냉정한 판단을 원하시니...
둘다 돈주고는 사고싶지 않네요.
그나마 아이보리는 주면 입을거 같아요...동네 슈퍼 갈때만...8. ...
'09.11.15 12:54 PM (221.140.xxx.161)이쁘지도 않고 따뜻할 거 같지도 않고...
9. 보는눈이 ,,
'09.11.15 1:05 PM (125.137.xxx.155)사람보는 눈이 다 틀리겠지만 ,,, 돈주고 사 입기에는 좀 ,,,, 빈티 나보여요 ,,,
죄송요 ,,, 원단 소재를 잘 아는 저로써는 돈주고는 안 사입는답니다 ,,10. 글쎄요
'09.11.15 1:06 PM (121.88.xxx.134)나이가 어떻게 되시고 체구가 어떠냐에 따라 다를 듯 합니다.
키가 아담하고 얼굴이 흰편이고.....아, 김자옥씨 같은 분위기에 나이면 어울릴 것 같아요.
제 친정 엄마가 자꾸 떠올랐거든요.
저는 곱고 귀염성 있는 나이있는 여성이 입으면 이쁜 스타일 같아요.
그런데 따뜻한 날에 입어야 겠어요.^^11. ...
'09.11.15 1:07 PM (112.150.xxx.251)돈 주고는 안 살 것 같아요.
음.....남대문가면 구제물...한번에 오천원만원에 쌓아놓고 파는데...
저것이 깨끗하게 있다면...그정도면 살지도 몰라요.
세탁 필요하면 안 사구요.
사와서는.....그냥 정말 꽃이 땡기는 날.....한번씩 입을려나....
아니네요 싸도 안 살래요. 장롱이 비좁군요.ㅠㅠ....
원글님....정말 아니예요. 좀 고급스럽게 만들어졌으면 꽃무늬도
기분전환으로 괜챦거든요. 근데...목에 끈처리 봐보세요.
제대로 만든 옷에 끈은 저렇게 끝단이 막 처리되지 않아요.12. 난감한...
'09.11.15 1:30 PM (222.233.xxx.243)딱 보는 순간 중국 시골에서 물을 등에 지고 가는 아줌마가 연상되요,,
특히 진한색은 시커멓게 때가 묻어 보여서 더더욱,,,,13. 근데
'09.11.15 2:10 PM (112.149.xxx.12)아줌마가 입고 서 있다면,,,,뒤에가서 나혼자 몰래 킥킥대면서 웃을거 같아요. 히히히
울 딸래미 입히면 이쁠거 같네요. 작은 여아들에게 어울리겠어요.14. ..
'09.11.15 2:18 PM (58.126.xxx.237)정말 옷 예쁘단 소리 들을려면
무지 스타일좋고 예쁜 사람이 입어야 할 듯...
보통사람은 촌스러워 보일 것 같아요.15. 음...
'09.11.15 8:47 PM (218.232.xxx.175)하이디 클룸 정도 되는 사람이 입으면 이쁠 거 같습니다.
16. 어린여자아이
'09.11.16 9:40 AM (121.144.xxx.134)한테 어울릴것 같은 느낌이....
17. ..
'09.11.16 9:42 AM (222.239.xxx.89)미쓰리 ㅎㅎ
18. ..
'09.11.16 9:55 AM (110.15.xxx.237)헉...안사실거죠?
19. 아줌마...내지
'09.11.16 10:50 AM (112.148.xxx.147)젊은 할머니가 입으시는옷 같아요 ㅠㅠ
20. 주면
'09.11.16 10:55 AM (220.87.xxx.142)입기는 하겠어요.
깜깜한 밤에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 나갈때...21. ㅋㅋㅋ
'09.11.16 11:13 AM (116.32.xxx.79)윗글.. ㅋㅋㅋ 저두요.
22. 에고,,
'09.11.16 12:02 PM (211.176.xxx.220)죄송하지만, 여기 쇼핑몰 옷들이 대체로 촌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