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했네요...
그동안 말못했던 제 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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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가 드뎌...
꺅... 조회수 : 1,642
작성일 : 2009-11-05 23:13:00
IP : 222.108.xxx.24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나쁜 피디
'09.11.5 11:14 PM (112.167.xxx.181)예고편 쪼메만 보여주지....-.-;;;
어우.. 어우.. 하다 끝났네요...2. ㅎㅎ
'09.11.5 11:14 PM (119.205.xxx.252)어쩜 울 두딸들 멘트하고 똑같이 하세요들..ㅎㅎㅎ
전 게임하느라 오디오로만 들었음..3. .
'09.11.5 11:57 PM (119.69.xxx.172)이 나이에 이런류의 드라마에 빠질줄이야...;;;;;
그림도 이쁘고, 어린 배우들도 이쁘네요.
요즘... 겨울연가 보시고 회춘(?)하신 일본할머님들을 이해하겠어...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고 흠칫...4. 꺅...
'09.11.6 12:15 AM (222.108.xxx.244)점한개님...
제가 요즘 회춘하고 있답니다.
30년전 하이틴 로맨스 읽던 기분이라니까요... ㅎㅎ5. 웃음조각*^^*
'09.11.6 12:29 AM (125.252.xxx.57)아~~ 꽃남때도 안봤는데.. 이런 오글거리는 드라마에 빠지다닝~~~
나아쁜 것들~ 예고도 안보여주고!!
그런데 요샌 왜 잘난 애들을 보면 예전엔 "아~ 저런 남자가 내남자였으면~"했는데..
요샌 "울 아들래미가 저렇게 멋지게 컸으면~"하는 걸까요??
전 나이가 들어가나봐욤..^^;
신우야~ 드디어 네가 한건 크게 해내는구나~ㅎㅎㅎ
(전 태경&미남도 좋고~ 신우&미남도 좋아요~
그나저나 우리 제르미는 우짠디여~~ 충격이 상당할텐데~~)6. 돼지토끼
'09.11.6 12:41 AM (115.143.xxx.158)신우닥빙이었다가 태경이한테 올인한상태라..
오늘 신우 미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7. 하악하악
'09.11.6 8:53 AM (125.187.xxx.165)전 신우 스타일을 더 좋아해서 ㅠ.ㅠ
미남아, 신우는 안되겠니????8. ..
'09.11.6 9:10 AM (119.71.xxx.250)겨울연가 보시고 회춘(?)하신 일본할머님들을 이해하겠어22222222222222222222
9. 아
'09.11.6 9:34 AM (143.248.xxx.67)근데요, 신우역 맡은 배우, 배용준 삘 많이 나지 않나요? 좀 더 시크한 배용준...
10. 오우~~
'09.11.6 10:53 AM (211.182.xxx.1)느무..조아.. 느무,, 조아요~~
오~~
소름 사알짝 돋고..오~~11. 저두
'09.11.6 12:14 PM (121.137.xxx.180)끝나면서 쳇...예고나 보여주지..너무 튕기는거 아니야..하면서 봤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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