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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서 아무리 한두번 신고 입었다고 해도..

^^ 조회수 : 1,236
작성일 : 2009-11-05 17:28:48
저도 간혹 재미있어서 보는데요 ㅋㅋ

간혹 웃음이 빵~터질때가 있어요  신발이나 옷들...아무리 한두번 신고 잆었다고해도

너무 10년은 지난듯 유행이 지난거 같아서 ㅎㅎ 웃음이 날때가 있습니다.

뭐 또 필요한 분에게는 요긴하게 쓰이겠지만요...저는 이번에 농장정리한다고

사실 남 주기에도 뭣해서 그냥 예쁘게 싸서  재활용쓰레기로 버렸는데... ㅎㅎ
IP : 220.70.xxx.20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1.5 5:34 PM (211.211.xxx.71)

    가격에 놀랍니다...연식이 좀 된 것들...아무리 비싸도 5만원 아래는 이해할 수 있는데
    그 이상은...좀 심하다 싶습니다.
    장터에 팔때는 구입한 가격은 제발 생각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 2. ...
    '09.11.5 6:00 PM (118.32.xxx.197)

    호기심 발동... 또 어떤 제품 인지요...ㅋㅋㅋ
    전 얼마전 장터 좋은 분과 너무 좋은 제품을 거래해서
    좀 미안하기도 하던데...
    정말 장터에서 무얼 사려면 안목!! 이 필요해요.
    물건도 물건이지만, 물건 주인이요...

  • 3. 저는
    '09.11.5 6:13 PM (119.192.xxx.95)

    사진에 혹해서..... 택도 안땐 제품이라고 몇만원줬다가....받고 깜짝 놀랐습니다. 10년도 넘은 유행스탈.... 그리고 이상한 얼룩들.... 걍 버렸습니다. 넘 해요. 그냥 옷같은것은 주변분들한테 인심이나 쓰시지,.,,,,,

  • 4. 저도
    '09.11.6 2:27 AM (222.236.xxx.108)

    장터 볼때마다가끔웃음나와요..
    헉~ 이런걸 어떡해올렸대..
    하는느낌.. 그냥 보면서 와 .. 이건 심하다. ㅎㅎ
    요즘 구경거리가 생겼네요..

  • 5. 저도...
    '09.11.6 11:36 AM (203.152.xxx.213)

    장터에서 그냥 줘도 안입을 옷들 파시는 분들 보면 이해가 안가요. 가끔 버리기 아까운옷들 누굴 줄까 하다가도 욕먹을까봐 그냥 재활용쓰레기로 버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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