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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화장실을 모래대신 신문은?

궁금해요 조회수 : 2,190
작성일 : 2009-11-05 14:10:25
저 궁금한게 한가지 있는데요.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고양이 화장실에 모래는 필수잖아요.
근데 고양이가 볼일 볼때
모래위에서 큰거나 작은거 다 보나요?

아니면 큰 거 위주로만 보나요?

고양이 변냄새 때문에 모래속 변도 자주 치워줘야 하고
모래도 자주 갈아줘야 하고 한다는 소리를 들었는데요.
모래대신 신문지 잘게 잘라서 넣어놓으면 안돼나요?
신문지가 물 흡수 같은거 금방 되고 냄새도 좀 막아주잖아요.

예전에 어느 사이트에서 고양이 키우는 분이
고양이 화장실에 신문지를 잘라서 넣어놓고
고양이가 화장실에서 볼일 보면 치우던데.


신문지를 아주 잘게 잘라서 쓰면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요.

근데 신문지 자르는게 일이겠지만...

IP : 61.77.xxx.11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1.5 2:18 PM (220.70.xxx.98)

    고양이 습성이 모래나 흙에 싸고(죄송) 덮는거라 개와 달리 모래를 쓰는거로 알아요.
    신문지면 고양이가 화장실이라고 알지 모르겠네요.

  • 2. ^^
    '09.11.5 2:24 PM (211.176.xxx.215)

    제가 그렇게 하고 있어요....
    근데 좀 번거로우실 거예요,,,,하다보면 습관되어 그러려니 하지만.....^^

    일단 3~4겹 깔고
    그 위에 빳빳한 전단지를 깔고
    다시 그 위에 이엠활성이나 발효액을 부어요....(저는 희석시키지 않습니다...)
    그리고 신문지 3~4겹 다시 덮고
    신문지 쭉쭉 찢어 수북히 담습니다....
    냄새가 아주 안 나지는 않지만 의외로 좋아요.....^^

  • 3. ....
    '09.11.5 2:25 PM (125.130.xxx.128)

    적응하기 나름이에요. 신문지로 깔아수셔도 됩니다.
    참고로 저희 고양이들은 애견패드를 사용합니다.
    제가 그 모래로 온집안을 사막화 하는것을 견디지 못해서
    고양마마님들이랑 합의를 했죠. 애견패드 사용하고 욕실도
    사용하라구요 ^^;;;;

    제 생각인데, 애견패드면 모를까... 그 신문지 찢는거 장난아닙니다.
    그리고 만일 고집이 센 고양이라면 갑자기 바뀌 화장실에 스트레스를
    느껴서 아무데나 노상방뇨를 할 수도 있어요.
    한마리 정도 키우신다면 그냥 모래 쓰시는게 경제적이고 편하실겁니다.

  • 4. 아~~
    '09.11.5 2:26 PM (211.176.xxx.215)

    윗분 덧글 보고 드리는 말씀......

    화장실인 줄 알아요.....^^

    아시다시피 냥이들 깔끔떨잖아요....그래서 청소 적어도 하루 2번이상 해줘야 해요.....

  • 5. 원글
    '09.11.5 2:34 PM (61.77.xxx.112)

    아뇨 전 고양이 안키워요.^^
    근데 그게 궁금했거든요.

  • 6. ....
    '09.11.5 2:53 PM (118.221.xxx.107)

    신문 갈아줘도 알아서 사요,,모래는 갈아주기 더 힘듯듯..신문도 싸고 박박 긁어요.

  • 7. 친구
    '09.11.5 5:13 PM (222.107.xxx.148)

    친구네집 똥고양이는
    욕실 수채구멍 바로 위에 눈다더군요
    꼭 모래일 필요는 없나봐요

  • 8. ^^
    '09.11.5 6:52 PM (113.10.xxx.198)

    예전에 제가 고양이 키울때 쓰던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그런데 이건 고양이를 새끼때 막 데려오자마자 가르쳐야 해요.

    1.처음엔 목욕탕에 수채구멍 바로 위에다
    모래그릇을 놓아둡니다.
    목욕탕에서 재우는 한이 있어도
    며칠은 거기서만 꼭 볼일을 보게 하세요

    2.확실하게 그자리가 항상 볼일을 보는 자리라고 인식이 꽉 박힌다음에
    적당한 크기의 얕고 네모난 채반 프라스틱 바구니로 바꿔요.
    (처음부터 같은 바구니로 하시는게 좋아요.. 바구니 아래에 뭔가를 깔고..)
    이것도 처음엔 그냥 신문지를 몇장 겹쳐 깔아 놓습니다
    몇번 변을 보면서 좀 이상한데? 하고 느끼지만
    신문지 몇번 긁으며 그냥 저냥 적응 해요.

    3.그리고 며칠후 거기에 적응하면
    신문지 마져도 안깝니다...^^;;
    고양이가 뭔가 이상하다고 느끼긴 하지만..그래도
    계속 자기가 볼일 보던 장소라서 계속 그 빈바구니 안에서만 볼일을 봐요.

    소변은 바구니니까 그냥 빠져내려가고
    대변은 변기에 버리고 물내리면 됩니다.
    샤워기로 바구니에 물뿌리는건 일도 아니죠..^^
    모래로 집안 더럽히지도 않고
    냄새도 안나게 고양이 기를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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