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 여교사...
없는 집 아이들만 골라서 때렸다는...
시퍼렇게 멍든 2학년 여아 엉덩이 기억하시죠...
이교사 파워가 있어서 그런지 인터넷엔 아주 조용하네요...
나도 조심해야하나요?
엄마들
그여교사 대학때 만들었다는 개인홈피 가보니 자신이 사이코 기질(때리면 쾌감을 느낀다는)있다는 글을 보았거든요...왜 이리 조용해요?
피해아이는 학교 그만두고 집에서 홈스쿨 하는가 보던데...
억장이 무너지네요
교원소청위 인가 거기에선 웬만한 범법자도 다 복직하나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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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임된줄 알았던 인천 용일초 여교사 지금 교단에 서 있다네요
허걱 조회수 : 1,313
작성일 : 2009-11-05 14:03:37
IP : 117.53.xxx.18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휴...
'09.11.5 2:06 PM (61.102.xxx.34)좋은 선생님들 다 쫓아내고 싸이코같은 선생들은 복직시키고.....욕 나올라하네요...
2. 나 엄마
'09.11.5 2:14 PM (116.38.xxx.229)학부모들이 가만히 있을 수 있나요?
그 인간이야 어찌 복귀했다고 하지만
학부모들이 그냥 두고 볼리가 없을텐데..
아님 그 학교 학부모들이 아무 생각이 없는건지..??!!3. 저도
'09.11.5 2:18 PM (121.138.xxx.162)봤는데 아이키우는 부모입장에서 너무 속상해요.
도대체 교원소총위의 구성원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너무 궁금해요.
속에서 부글부글 끓어서 나원참.....
우리가 어떻게 할 방법이 없을까요?
나중에 그 교사가 복직되고나서 보낸 문자를 보여줬는데 정말 가관이더군요.
어찌 그런 증거가 다 있는데 복직이 다시 되는지.......
이나라는 도대체가 ㅠㅠㅠ4. 허걱
'09.11.5 2:22 PM (117.53.xxx.189)나도 그 문자 봤어요...교양이라곤 품위라곤 전혀 없는 중고딩 수준의 문자를 보며 얼굴이 확 부끄럽더군요....그런 또라이 교사가 또 누굴 잡을까요? 그 사이코 기질이 어떤식으로 분출되어 피해 아동이 또 생기겠죠?
5. 음....
'09.11.5 3:12 PM (124.197.xxx.109)그 학교학부모들은 82쿡안하나봐요.ㅠㅠ
6. ,,,,,
'09.11.5 3:17 PM (124.50.xxx.98)그학교 엄마들 바보아니예요?
저러니 안하무인 행동하는 교사들 끊임없이 생기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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