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끊기도 힘들다고 해서요.
어떤 말로 끊어야 하는지 가르쳐주세요.
모모신문 보다가 신종플루보다 더 무서운 병 걸리게 생겼어요.
도와주세요. ;;;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모모신문 끊으려고 합니다.
.. 조회수 : 360
작성일 : 2009-11-03 12:06:18
IP : 119.148.xxx.1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
'09.11.3 12:07 PM (121.134.xxx.239)지사에 얘기하니 알았다 하고는 계속 넣고 이러길래 본사에 전화해서 한 두어번
들었다놨더니 끊어주더군요...-,.-;;;;
말그대로 본사를 들었다 놨습니다........켁!!2. 저도
'09.11.3 12:10 PM (119.67.xxx.25)얼마전에 조중동..중 하나 끊었는데
홈피에 나와있는 본사 콜센터에 얘기했더니 재깍 끊어주던걸요~
근데 콜센터에서 그건 지국으로 해야한다고 하길래
지국 전화 불통이라고 (뭐 한번 하긴했는데 안받길래...;;) 이야기했더니
전해주겠다면서 접수받더라구요~ 님도 함 해보세요~~3. ...
'09.11.3 7:45 PM (61.252.xxx.19)답변 감사합니다. 덕분에 스트레스 덜 쌓이겠어요. 복 많이 받으시고, 절대루 신종플루 걸리지 마세용. 가족들 모두요.
4. 전
'09.11.3 10:24 PM (180.66.xxx.44)세달만에 끊었답니다...;;
한달은 억울하게 그냥 돈 냈구요. 두달은 신문 쌓아 놨구요.
전화하면 네 네..그러고 넣는건 뭐람..그리고 신문대금종이 나오고..안냈더니 전화질해주시고...
끝까지 좋은 소리로 낮은 목소리 톤으로.....와서 두달치 신문 가져가세요.
했더니...풀죽은 소리로..에~~~하더니만 그걸로 빠이빠이예요...이러다 그 아저씨랑 정들뻔...ㅎ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