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후반입니다..
조금 편하게 입을수 있는..
고급스러운 패딩코트 찾다...
이거 가격대비 어떨지 봐주세요..
http://www.halfclub.com/Shopping/Detail.asp?wcid=SCH01&PrstCd=CGWLT24-GY_A0Z&...
http://www.halfclub.com/Shopping/Detail.asp?wcid=SCH01&PrstCd=LFLC8B66BE_APM&...
1번은 사이즈가 그레이색상뿐이라..베이지가 더 이쁜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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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옷좀 봐주세요.
.................... 조회수 : 860
작성일 : 2009-11-03 11:41:41
IP : 115.140.xxx.2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11.3 11:45 AM (114.207.xxx.181)http://www.halfclub.com/Shopping/Detail.asp?wcid=SCH01&PrstCd=CGWLT24-GY_A0Z&...
http://www.halfclub.com/Shopping/Detail.asp?wcid=SCH01&PrstCd=LFLC8B66BE_APM&...2. ㅇㅇ
'09.11.3 11:52 AM (220.126.xxx.161)두옷다 내 취향은 아니지만
원글님께서 골라주신 옷 중 고르라면 저는
첫번째요.
두번째는 40대 이후에 입을 수있는 좀 중후한 느낌이 들어요...
첫번째 회색이 더 낫습니다.3. .
'09.11.3 11:56 AM (211.48.xxx.135)그냥 골라주면,,,될것을,,
두옷다 내 취향은 아니지만,,,냉냉함4. ..
'09.11.3 11:59 AM (58.126.xxx.237)꼭 둘중에 사셔야 하나요?
첫번째는 디자인이 별로구 두번째는 털이 안예뻐요.
가격도 그다지 저렴하지 않은데요.
이런 스탈은 많이 나오는데 무난하지도 예쁘지도 않아요.
백화점 몰들도 보시고 여러군데서 더 찾아보시길 바래요.5. 둘다
'09.11.3 12:00 PM (61.85.xxx.189)안 고급스러워요 촌스러워요
진짜 저도 찾고 있는데 이쁘넥 안보여 고민스러워요6. ....................
'09.11.3 12:05 PM (115.140.xxx.24)ㅎㅎㅎ그렇죠...나가볼 시간이 안되어 이렇게 컴질하고 있네요...참..딱 이거야 하는것이 없네요... 첫번째 색상 바뀐걸로 이건 어떨까요..ㅠㅠㅠ
http://shopping.daum.net/go.daum?url=TjQ00d7VzpObkXiaRX4YEsH8DdcT7hbO8OB9uZA2...7. 이건
'09.11.3 12:09 PM (220.64.xxx.97)오리털도 아니고 폴리 패딩인데다, 그나마도 얇아보여요.
가격도 비싸고, 이런 연한 색은 소매부분에 때 무지 잘타고, 깨끗이 지워지지도 않아요.
자주 빨아야하구요.
한두달쯤 전에 오리털 엉덩이 아래 내려오는것도 6만원정도면 예쁜거 샀었는데
추위 가시면 내일쯤 매장 가보세요. 입는거랑 보는것도 다르구요.8. ..
'09.11.3 12:10 PM (58.126.xxx.237)그냥 잠깐 들어가 봤는데 가격도 비슷한데 괜찮은 것 같아서요.
요새 많이 나오고 있으니 찾아보시고 이쁜 걸로 선택하세요.
http://town.lotte.com/lotte/sitemap/goods/LCCategoryGoods.jsp?curGoodsNo=5151...9. ....................
'09.11.3 12:10 PM (115.140.xxx.24)네~그래야 할까봐요..주말에 시간을 내봐야 겠어요...
댓글 달아 주신분들 감사드려요~~10. ^^;;
'09.11.3 12:10 PM (118.217.xxx.184)다시 골라보세요
저런식으로 털 달린거 유행한지 좀 되서 지금 사시는 건 별로 인 것 같아요11. 털
'09.11.3 12:29 PM (115.136.xxx.24)털달린거 유행한지 좀 됐다 하지만,,,,
어제도 나가보니 온통 털달린 것 뿐이더라구요,
더구나 패딩은 더더욱,,
둘중에 굳이 고른다면 2번,,
근데 어깨가 너무 각진 것 같아요,,
직접 나가보시는 게 정답 ^^12. .
'09.11.3 4:56 PM (211.243.xxx.62)털달린거 유행으로 입기보다는 그냥 따듯해서 입는거 아닌가요?
몇년전에 앞판만 털달린 패딩 사서 아주 뽕을 빼고 입다가
작년에 등판까지 몸통이 다 털달린 패딩 사서 아주 주구장창 그것만 입어요.
다른 코트 많지만 워낙에 그게 따뜻하다 보니
다른 옷들은 차타고 다닐때나 어디 점잖은데 갈때나 입고 간단한 외출은 다 털달린 패딩만 입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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