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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일과 관련하여 몸조심하라고 하네요

사랑이여 조회수 : 721
작성일 : 2009-10-30 11:01:18
이 정도라면 막가자는 말이지요?
글쓰기.....
몸조심하라는 말이네요.
도대체 입을 틀어막는다고 해서 생각까지 할 수 없을 거라고 믿는 모양인데....
IP : 210.111.xxx.13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랑이여
    '09.10.30 11:01 AM (210.111.xxx.130)

    http://link.allblog.net/21919423/http://blog.naver.com/jangbaeksan/5007072857...

  • 2. 그렇죠
    '09.10.30 11:16 AM (211.215.xxx.52)

    경상도 정권 한나라당 정권하에서는 원래 이런 일이 있었지요
    지금 다시 한나라당 정권이 되었고
    원래부터 법도 경제도 언론도 경상도와 한나라당이 모두 잡고 있었지만
    이젠 국민의 눈치를 볼 필요도 없이 대놓고 법도 유린 할 정도로
    잠시 잃어버렸던 정권을 다시 확실하게 잡았으니
    이보다 더 한 일들이 앞으로 벌어질 것 입니다.
    국민들이
    담벼락에 욕이라도 하고
    인터넷에서 열심히 글이라도 올리고
    오프라인에서 만나는 한나라당 지지자들은 사람들이 부끄러워 도망 갈 정도로
    무시당하는 사회가 되지 않는다면
    그들은 또 당당하게 경제를 살려야지 하면서 한나라당이 뭐 어떠냐고 목소리를 키울테고
    곧 한가족 세 부담이 년삼천만원이 된다는 한나라당이 주는 선물이 폭탄이 되는 줄도 모르고
    당장 나눠주는 돈 몇 푼에 홀려서 집 값이 오른다는데 다 한나라당이 올려주는 것 처럼 믿겠지요
    속고 흔쾌히 속아넘어가주는 이런 시간이 지난 수십년간 그래왔던 것 처럼 다시 이어질 겁니다
    이제 언제 내 아들이 딸이 말 한마디 한 것이 저들에게 불리하다면 옳은 소리라고 해도
    소리없이 끌려가고
    싸늘한 시체로 돌아 올 지 모르는 시대가 올수도 있지만
    경상도와 한나라당은 그래도 계속 목소리 높여 유언비어를 퍼트리고 협박을 하고
    전 국민을 대할 때 한나라당을 지지 할 래
    피 눈물을 볼 래
    당당하게 협박하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는데
    점차 뜨거운 물에 담겨진 개구리들처럼
    경상도가 다 그렇지는 않지 늙은이들이 열심히 투표해서 그렇지 하면서
    어...어... 하다가 죽어나가겠군요.
    이제 몸조심 말조심 특히 한나라당지지하는 사람들 조심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세상이
    드디어
    활짝 열렸습니다.

  • 3. 인천공항매각
    '09.10.30 11:17 AM (211.114.xxx.44)

    국방에 힘쓰라고 월급받는것들이...어찌........
    정말 어이가 없네요.
    끝장을 보자는건가요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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