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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령 20000호 특집]폐간→복간→강제매각→독립언론 ‘격랑의 기록’
세우실 조회수 : 175
작성일 : 2009-10-30 10:31:36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0291757125&code=...
경향신문이 지령 2만호를 맞이했습니다.
제가 경향신문과 직접적인 이익관계는 없지만
진알시 활동도 하는 사람으로서 기념으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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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치가 그런 것 같다. 어떤 강도 똑바로 흐르지 않는다. 그러나 어떤 강도 바다로 가는 것을 포기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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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10.30 10:31 AM (125.131.xxx.175)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0291757125&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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