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남편이 짐승만도 못한짓을

도움필요 조회수 : 14,670
작성일 : 2009-10-26 09:44:49

연애 끝에 우린결혼하여  경남K시에서  신혼살림을 차렸습니다....남편을 믿고 딸과
아들을 낳고 어느주부들처럼 아끼고 검소며 평범하며 알뜰하게 결혼생활
15년이 됐습니다.  
근데   지금 제가 살아있는 이시간이 너무 힘듭니다.

남편이 같은 지역 B동에서 약국을운영하는 노처녀약사랑 오랜10년 정도 성관계를
가진것을 알았습니다.
그여약사는 K시내에서 30년전통있는 oo약국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어받은것이죠
면허없는 아버지랑 함게 지금운영 하고 있습니다.시간 자유롭죠....

남편과 첫관계는 우리 첫아기가 2살될때였어요
아장아장 걸음마를 할때요 밖에서 한잔하고 이런 저런이야기하다
남편이 그약사를 집까지 데려다 준다고 갔는 데
집에 가기싫다고 자기에 관한 이야기를 했나봅니다 .
대학다닐때   한남자랑 연인이었고 아이도 수차례지웠고
그남자와 결혼을 남자 집안반대로 못하고 그리고 다른 십몇명의 남자들과도
성관계를 했다고 그런말도 서슴치않고 남편에게 말했나봐요
그리고 다른 이야기도 했겠지요 그여약사는 나와 아이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자기집근처에서 남편에게 집에 들어가기싫다고  온갖미사어구로
공부하며 혼자살것이라고 꼬셨나봐요 집에가기싫다고
급구 않들어가고 싶다고 그래서 여관으로 갔고 그때부터 관계를 ~
그후 부모로부터 나와 약국근처에 방을 얻어나왔고 간간히 그오랜세월관계를
했나봅니다...

전까마득하게몰랐습니다.남편은 원래 점잖고  잘 실수하지않는 사람이죠
살고있는 지역에서 뜻이같은 사람들과 교류를 하더라도 자존심있게 행동하고
허튼짓도 않하는 사람이라 깜쪽같이 몰랐습니다 .
그여약사는 술도 잘먹고 담배도 하고 담배 때문에 침도 서스럼없이 잘뱉고
그리고 술먹고 욕도잘한다고 들었습니다
모르는 분들은 만약처음 본다면 약사가 그런 여자인줄  약사인줄 알까요.  
저는 십년을 정확히 몰랏습니다.그런 인간인줄 남편과 함께 말이죠...
말이약사일뿐이지 ...

지식적인면과 수행이니 뭐니하며 그런것에 관심이 있는 여자라는것 말고는  
아는 것이 없었고 평상시 남편이 그여약사에 대해 않좋게 이야기해서
그여자랑은 절대로 그런일이 없을줄알았습니다.

몇년전인가요 저녁을 먹고있는데 남편에게 전화한통이 걸려 왔습니다
근데 여자목소리인데 다짜고짜 야! 너! 욕을하며 폰소리는 아이들도 다들려서
깜짝놀라 누구냐고했더니 술먹으면 개된다고 그약사라며 남편이 끈어버려서
전화걸어라고 몇번을 말해서 걸어 통화했습니다 .
화를가라 않히고 이약사님 그렇게 않봤는데 실망했어요
나도내남편에게 반말않쓰는데 무슨관계냐며 따졌습니다 .
사모님 죄송하다고 술먹으면 그렇다고 죄송하다며 몇달서울에있어서
선생님과는 무관하다고 술먹으면 그렇다고 죄송하다고  전기분이 나빴지만
아이들을 생각해서 지각있는사람이 뭐냐고 하며 끈었고 남편은 술병고치려고
서울가서 좀있다 온걸로 알고있다며...

그런여자랑은 절대 아닐꺼라 생각했습니다.
어떻게 알게된냐고 하면 제가알고 있는분이 노총각으로
그약사보다 4살많아 학벌 경제력도있는데 혼기를 노친건지  
아직결혼은 못해서 아직미혼이면 소개정도야 괜찮을것같아 남편에게
의중을물었더니 별말이없어서 혹시 전에 어디 아프다고 한것같아
제가 할고있는  진맥도잘하고 약도 잘짓는 분께 남편이 소개를한걸알고 있어
그분게 물었지요 남편이 말을 않해서 좋은일인데 심각한것아니면
소개 하겠다고 했더니
그분이 이러말하면 않되지만 인륜지대사인데 그런여자는 소개하지 않는것이
좋다며 왜그러냐고 계속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잦은 낙태수술과 난잡한성관계로 몸도 않좋고
어떤병을 알았는지 모르는사람이라며 실수 하지 마라고 하시며 끈었습니다..      
놀랬죠 끝까지 비밀이라고....
또 다른분께 알았습니다 .
술먹으면 사람이 있던 없던 지가제일 잘났고 지가아는것이 최고이며 그까지는
봐줄수있는데 술잔도 던진다고 술먹으면 인간에 본성을 알수있는데
그여잔 헤프게 행동하며 입에담지 못할욕도 서스럼없이 한다며 ....소개 말라며.....
술먹을때와 덜먹었을때와 않먹었을때가 달랐겠죠 .. 남편은 어떤모습에서
그짓을 했을까요...

그후 얼마전 밤12시가다 됐는데 남편과 근처 마트에서  쇼핑을 하고 있는데 남편폰으로 전화가 걸려 왔어요
무조건나오라며 무조건 말이죠 .
책 준다며 나오라고 남편은옆으로 서며 아내와 쇼핑중이라고
않된다고 좋은얼굴 하더라고요.
밝은 낮도있고 저녁시간도 있는데왜이런 늦은시간에
약국을한다고 해도 가족중누가 함께해서 시간도 자유롭게
활용한다고알고 있는데 그때 스치는 너무 늦은 직감 10년동안 두번 알게된전화
소개하지말라는 말과,난잡한성관계, 남편과 연관있는것을 너무늦게 알았습니다
남편은 그여자에대한 관련있는 일은 일체 10년동안 말한적이 없으며
행실이 않좋게 말했기에 의심조차 못했습니다.

그후알게 됐고 한마디로 다리가 후들거리고
땅이 꺼지며 하늘이 무너지는절망을 느끼고 있습니다.

남편은 자상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잘챙기지도 않고요  그러나
행실은 바른사람  표현은 않해도 속은 깊은사람  이라고 느끼고 살고 믿었습니다  
아마 알고 있는 지인들이라면  믿지못할것입니다....
그여자는 남편과도 관계하며 여럿 남자들과도 성관계를 한걸알게 됐습니다
"그분은 그여자와는 얽히지 않는것이 좋으며 더러운 여자라고 질나쁜여자라고
절대연관되지 말라며 소개며 뭐며 가까이 하지 말라고" 다른 분들은
알고 계셨습니다.     유부남도 있고  다른남자들도 있고 ...남편에게만 충실한여자는
아닌 10년동안 여럿남자들과 돌아가며 성관계를 가졌다는걸알수있었습니다.

지애비같은사람과도  관계를 한것도 알았습니다...
섹스못해서 미친년이 아닌 다음에야.....

노처녀니 부담없게 행동했을것이고 남자도 부담없을것이고 능력있고 이름있고  
지적으로 포장하고 하니 남자들이 그냥있었겠습니까    어디 상대가 되겠습니까... ..  
음흉하고 교활하며 도덕적 윤리의식을 죄의식을 상실한 여약사입니다.

더기가 막힌것은 남편이 그녀와관계를 하던중 성병이 걸려
성병약도 먹은걸 알았습니다 .
그때 두려워서 아내근처에는 오지도 않았으며 완쾌되고도
안심이 않되서 오지 않았다고 ......그녀는 약사니 얼마나 좋은약을 먹고 쓰겠습니까    그여약사는 도대체 어떤여자인지...
우리가정은 엉망입니다. 세월이 10년입니다 ..제가 어떻게 덮을수있으며
남편과 살수있겠습니까 이혼 조정중이며 저런인간과 연애하고 사랑하며
살아온 20년이란 세월이 제자신을 용서 할수 없습니다.

증오스럽고 협오스러우며 모든 가증스러웠다는 것이  그리고 속고 살아온  
나 와   부도덕한 아버지로 인해 상처받을 아이들을 .....
그리고 남편을 믿었던 나의 잘못이 너무크고 믿게 만들며 자신은
불륜과는  전혀무관한척 TV속에 드라마들을 보지말라고
나쁜것은 보지도말고 듣지도말아야 한다며 사회를 운운운하고
도덕적 가치관을 운운하는 파렴치한이었어요 속았죠..
그년과의 더러운성관계가 죄의식과 양심조차도 못느끼는 세월이 지난것이죠.....
그리고 그여약사의 이야기를 할땐 정숙하지 못하고 헤픈여자라고 ....
자신이 그짓을 하면서...어떻게   그세월 ...
그래서 죽으려고 락스도 먹고  약도 먹고  목도매고  칼로 자해도 했습니다 ..
근데 모진목숨 않끈어지더라고요.....
그여약사를 용서할수가 없고 남편을 증오하며  둘다 저주 합니다...
남편더러 이혼조정중에 그여자랑 결혼해서 개같이 잘해보라 했더니
더럽다고 개화냥년이다며 결코 그런여자랑은 결혼할수 없다고  독같은 여자라며 " ..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란다 더니 참 할말이 없고 기막혀서  침을 뱉아줬습니다.  

그런 더런여자인줄 몰랐지는 않았을 것입니다..소문이 장난이 아니었거든요...
아마 모르는 사람들은 절대로 알수없죠

보통약국에서 약사 가운을 입고있으니 그런여자인줄 의심도못할것이고 관심있는 남자아닌 다음에야 어디 본색을 들어내겠습니까 .. 떡똑한척 지적인척

수행한다느니  평생공부할거라는 척 자신을 포장하며 가면을 쓰고
성적 욕정을 채울 새로운숫컷을 찾아  수십겹의 가면을 썻을 것이니 누가 알까요.  
깜쪽같은 얼굴이죠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이이죠

우리아이들이 그어린것들에게 이런 상처를 줄만큼 그런여자와 관계를 끈지못하고
오래유지할 가치가 있었나하는생각에 너무 너무 맘이 아프고 분하고 치떨리며
힘듭니다..
그여약사는 올바른 남자를 만나 떳떳하게 사랑하고  
행복한가정을 꾸리고 할수 있는  위치가 아닌가요 근데 왜!
남에가정에 더러운 불륜이란 상처를 심으며 여럿남자들과 관계를 합니까!  
그여약사도 가족이 있는걸알고 있습니다. 부모님이 다계시고
결혼한 형제가있고 조카들도 있는 사람이 어떻게 그런 파렴치한 짓을 합니까 .
추잡한 성적욕정으로  다른 가정은 파괴되도 됩니까 .
어떻게 알고 지내는 사람이 그가정을 알고 있는 지인이 그럴수 있습니까 .
왜 올바르게 결혼을 않하고 더러운 관계를 계속 만듭니까......
왜 불륜의 더러운병을 퍼뜨리고  병주고 약주고....
저의 가정에서만 끈날일이 아닌것같아요
저런사람은 어떻게 법적으로 않됩니까.....
아무런 할수있는일이 없으므로 하늘이 용서 않할거라고 스스로 위안을삼을까요...
남편에게 받은 상처가 그배신이 그속아온 힘든세월이 내가낳고 길른 아이들이
그런인간에게 유린당하고 파괴됐습니다..
도덕적  윤리적 죄의식을 상실한체 파렴치하게 약을 팔고있을  그여약사  
어떤정신으로 약을 짓고 팔까요
그런약은 어떨까요 ...오랜전통을 내세우며 가증스럽게 파렴치하게
약을 팔고있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모르므로  모른척 뻔뻔스럽게
또 여럿남자들과 자기의 성적욕구를 체우고 그짖을 계속 할것입니다 ....
저는 힘이 없습니다 .... 할수 있는 것도 없습니다.. ..
그여약사는 미혼으로 혼자살며 약사인 위치를 미혹시키고
자신을 포장하여 또다른 유부남과 남자들과 관계를 가질것입니다.....
지버릇 개줍니까....짐승만도 못하죠

저에 아이와 파괴된 정신적 고통속에서  어떻게 삶을살아야할지
막막하고기가막히고 한평생 아이들과 이긴 세월을 살아야하는것이 한탄스럽습니다.
앞으로  또다른 가정이 저에 가정처럼 그파렴치한 그여약사에게 상처받고
힘들어할것이 안타깝습니다..

남편은 이제 반평생살았습니다....... 속은10년 무섭습니다....... 다잃었죠...
아버지로서 떳떳하지도 못하고 고개도 들수 없으며 가정을 잃었습니다
그리고 집안어른들과 형제자매들  전혀생각지도 못하고
그럴리가 없을꺼라는 친구 지인들 신의를 . 자기핏줄인 아이와 자기가정을
잃었습니다. 평생 맘속에 자신에대한 부도덕함으로  살아야하는 힘든 삶이죠....
이제것 자신을 포장하고 만든 삶이 무너진것이고 앞으로는 개같은 삻이죠........

그러나 그여약사는 잃은것이 없습니다.
뻔뻔스럽게 약사노릇하며 가증스럽게 약을 잘팔고 있겠죠
또 다른데서 약사 하면 됩니다.
한가정이 풍지박살이나고 파괴가되는것 그여자에겐  
아무것도 아닌 유부남들과 그여자와 관계한
남자들이  않넘어가면 되지 지들이 넘어오니
남자들잘못이다....라고 치부하면 되죠....  
그리고 지남편 못지킨 아내 잘못아니냐며 .....
다음에도 돌아가며  저축통장에 돈꺼내쓰듯 필요할때 하면 됩니다.

그여자는 좋은미사어구로 자신을포장하고  자신에 직업을 내세우고  
남자들을 홀리죠 "난 여럿남자들과 관계했고 그런것 부담없이 생각하고
지금 당신과 관계하고 십다고 "하면  일반적인 남편들이 어떻게 할까요
반반일까요...그것이 문제가 아닌 그다음이 문제 입니다.
창녀는 돈주고 하루 밤으로 끝나면 도구일뿐이죠 돈으로산 물건 그러나
이건 다르죠 둘다 비밀을지켜야하고 그여자가 부르거나
또 비밀이 탄로나지 않을땐 세월을 두고 계속됩니다...
남편들의   올바른 가치관과 바른 정도 가 생길까요 .....

사회의 기본은 가정입니다
가정이 올바르게 서야 우리미래인 소중한 아이들이 바로 설수있고
사회가 밝아지며 국가가 올바르게 서고 기본이 튼튼한 나라가 됩니다 .

고등지식을 배운사람이  능력있는여자가  직업이 여약사인
사람이 올바른 가정을 얼마든지 만들수있는데 사회의 가치를
더 높일수있는데 유부남들과 남자들 상대로 성적욕정을 저런식으로
더럽게 가져  한가정을 파괴하면 될까요  아이들에게 결손가정을
만들어주고 평생 상처를 만들어야합니까. 짐승만도 못한 짓이아닌가요

나만의문제가아닙니다
다른 가정이 저여자로 피해를 봅니다.
전아무 힘이없어요  할수있는것도 없고요  뭘할수있습니까
용서할수없는 남편을 증오하고 괴로워하며 이혼합니다
아이들이 무슨죄가있습니까. 제가 소중하게 지켜온 가정이 저더러운
여자와 부도덕한 남편때문에 파괴됩습니다

부디 저의 가정처럼 파괴되는 일이 또다른 가정도
일어나서는 않된다고 생각하기에........
전 가진것이 없습니다. 그여자로 인해 다 잃었습니다.
잃을것도 없습니다 ..심장도 없습니다.
어떻게 이런 배신을 할수있나  치를 떨고 분노하며  살아도 사는것이 괴롭습니다.

어떤인간을 믿어야할까요 ..  
아내가 목숨을 걸고  자신들의 아기를 낳습니다.
아기를 낳아보신   엄마들은 알것입니다
그순간 자신의목숨을 버리고서라도 아기를 .....
이런 짓은 짐승이 아닌다음에야 아니 짐승도 이러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이글은 전번에 다른 제목으로 올렸습니다. 4개월 이 지나고있습니다.
쓰러지고 자해하고 몇번을 입원하고 엉망입니다. 남편은 자신의 잘못을 속죄와 용서 눈물 빌고 또빌고
무릅꿀고 또빌고 눈물을 보이지 않는 사람이 눈물 눈물 마를 날이 없이 빌고 있습니다.
저를 배신한 세월이 너무 길어서  어떻게 용서를 할수가 없습니다 .첫아이가 두돌도 않됬을 때 부터 입니다
10년 입니다. 아이가 둘입니다 ..그세월.....남편은 그런것아니라며 ....뭐가 그런것이 아닌가요
마음준적 없다 .어쩌다보니 이렇게 세월이 흘렀을 뿐이다. 좋아해본적 없다 . .... 짐승만도 못한
아이들이 너무 어려서 어쩌누 ...마음이 어떻게 ....  
저에게 도움이 될수 있는 말씀 부탁드려요...지혜롭게 대처 하고싶습니다...

IP : 122.46.xxx.64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여자에게도
    '09.10.26 10:02 AM (211.223.xxx.210)

    위자료 청구하세요,,,,,

  • 2. oo
    '09.10.26 10:05 AM (124.54.xxx.101)

    이글 많이 읽은글 같은데 ...

  • 3. ..
    '09.10.26 10:07 AM (210.94.xxx.1)

    온통 그 여자의 나쁜 얘기이고 남편은 그저 당했다는 걸로 적으셨는데 윗분 말대로 손바닥 마주쳐야 소리가 납니다.......

  • 4. ..
    '09.10.26 10:13 AM (122.34.xxx.147)

    원글님은 그렇게 당하고도 남편에게 미련이 있어보이네요?그 여자나 남편이나 둘 다 쓰레기인데 그냥 버리거나 피하셔야지 왜 자해를 하세요.그럴 가치가 어디 있는지..참..답답하네요,

  • 5.
    '09.10.26 10:27 AM (221.146.xxx.74)

    원글님께서
    바깥분에게 미련이 남아서 그 여자 탓한다고 보지 않습니다.

    바깥분은
    아내가 그 책임을 묻겠죠

    그런데
    내 가정이 아닌 사회의 최소단위인 가정을 깬
    저쪽 손바닥은
    미혼이라는 이유로 아무에게도 문책 당하지 않으니
    그 점을 말씀하신 거 같은데요

    출산과 양육은 사회문제다
    라고 하는데
    출산과 양육이 이루어지는 가정은
    사회에서 보호 받아야겠지요

    원글님 상처가 크실텐데,,,뭐라 도움도 못드리고
    그 괴상한 여자는 참,,,,,어떻게 해야 더 이상 그런 짓을 못하게 할 수 있을런지
    위로만 드리고 갑니다.

  • 6. ..
    '09.10.26 10:31 AM (119.201.xxx.205)

    세상에 그런여자들 많습니다..개념없고 몸 막다루고..그렇다고 모든남자들이 그런여자와 그런실수?를 저지르지도 않을뿐더러 어쩌다 한번도 끔찍한데 10년간 관계를 해왔다면
    그여자를 비난하기에는-(생각이 있는남자라면 그런 여자의 유혹에 애초에 빠지지 않겠죠)
    남편분에게 문제가 아주 많다고 생각됩니다.
    끼리끼리 어울리게 되어있습니다...그여자보다 더 나쁜사람이 원글님 남편분입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아이들을 배신한것이니까요.
    그여자는 아무도 배신하지 않았습니다..타인에게 상처를 줬을뿐.
    그여자를 더 비난하고 싶은 마음도 이해는 가지만
    사실 이런경우 냉정하게 생각하면 원글님 남편분이 젤 나쁜사람입니다.

  • 7.
    '09.10.26 10:35 AM (58.120.xxx.240)

    정신차리세요.
    하긴 이혼을 왜합니까?
    약사랑 얽히는 거 보니 의사인가?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혼해주지마세요.

    근데 조금 이러고 넘어서면...
    또 계속 될겁니다.그 약사랑..

    다른곳 가서 약국 하지요.
    전문직 좋은게 그거 아닌가요?
    그래서 그 여자가 당당할수도 있고 그 여잔 잃을께 없거든요.

    경남이니..어딘지 정확히 알려주세요.

    너무 고상하게 그러심 집니다.
    절대..ㅅ세상 그리 녹녹지 않거든요.
    남편에게도 속은 세상..이젠 맘 단단히 잡수시고..어떻게 하시다니요???

    남편 밥줄이라도 끊으세요.그 약사야 다른데 가도 되니..저라면 그 다른곳또 따라가서 머리채 다 뜯어놓고 망신이라도 줄겁니다.
    남편도요..
    절대 존중마세요.

    남편도 똑같고요..그여자도 나쁘긴 합니다.

    익명이라도 잠시 지역 올려놓으세요.
    고소당하면 고소 당하는거죠.삭제하심 되지요.

    빌어도..제 친구 남편도 또 하더군요.
    님을 두고 실수라기엔 10년은 너무 짧지요.

    명을 끊을 각오로...상처가 깊으신데 왜 남편과 그 여자를 그냥 두시고 우시는지 전 정말 모르겠습니다.
    저도 당해봐서 압니다.
    체면 중요히 하는것들은 그 체면 박살내세요.
    미친$라 할껍니다.
    그러라 하세요.미치지 않으셨나요?
    제발 미치시고 그 여자 박살내세요.
    님도 체면이 무섭나요?
    남편 못놓으시려면..잡고 평생..갚으라 하세요.

    미치시고 당장 여기도 올려놓으시고 약국으로 달려가세요.
    가만있지마세요.
    약국이라도 다 부수세요.
    약사회도 좁아요.약사회 전화하세요.그 약사가 내 남편이랑 바람피고 그런여자라고 알리기라도 하세요.그게 나아요..여기서 우니....님 일어나세요.

    부모님이 님이 입원하고 이러라고 애지중지 키우셨나요?

  • 8. 악마의 유혹
    '09.10.26 10:37 AM (211.63.xxx.205)

    악마의 유혹은 남편분뿐 아니라 원글님에게도 뻗친겁니다.
    그 악마는 다른 사람을 일어설수 없을만큼 해꼬지 해놓고 다른곳에 가서 하하호호 즐기며 살겁니다.
    그럼 상처받은 원글님은 어찌 이 유혹에서 벗어나야 할까요?
    그 악마때문에 목숨을 놔야하나요? 물론 남편분은 어리석고 용서받기 힘들겠죠.
    하지만 원글님마져 힘들게 사시면 그건 악마의 손아귀에서 또 놀아나는겁니다.
    남편에 대한 신뢰는 더 이상 쌓기 힘들고 원글님 인생은 이제 동반자 없이 혼자서 꾸려가야할거 같네요.
    함께 지옥으로 빠지지 마시고 원글님 인생을 사세요. 지난 시간에만 집착하고 억울해하면서 미래의 남은시간을 갈아먹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교활한 악마를 벌주고 없앨수 있는 능력이 없다면 피하고 빠져나가야 합니다.
    피해자인 원글님이 못하는걸 다른 누군가가 어떻게 하겠습니까??

  • 9. 죄송한데...
    '09.10.26 10:39 AM (125.178.xxx.35)

    글이 너무 장황하고 잘 읽히지가 않네요. 암튼 힘내세요..

  • 10. ....
    '09.10.26 10:51 AM (124.49.xxx.81)

    마음 준적은 없는데 10년이 지속되었다면 ...
    그게 문제네요...
    거세시키세요, 달고 있을 자격이 없네요
    더러운 연놈들...

  • 11. ;;
    '09.10.26 10:58 AM (203.212.xxx.107)

    이글을 여기서 벌써 세번째 봅니다...뭐하시는건지?
    억울하면 이혼하세요...!

  • 12. 이혼
    '09.10.26 11:03 AM (110.8.xxx.119)

    상대편여자만 나쁘게 말하지말고 님남편얘기도 하세요. 둘다 똑같은 쓰레기들이잖아요.

    그리고 약사회에 민원비슷하게 넣는게 나을거같아요.

    여자한테 손해배상청구하고 이혼하고 애들이랑 사세요.

    평생 분노하면서 살면 님정신만 피폐합니다. 죽었다생각하고 이혼하세요.

  • 13. ??
    '09.10.26 12:06 PM (203.234.xxx.3)

    노처녀 약사면.. 남자들도 좋아라 할 셔터맨 후보 1순위인데 왜 님의남편에게 그랬을까요?

  • 14. 먼길
    '09.10.26 1:25 PM (122.42.xxx.22)

    여약사가 어찌 살던 그녀의 인생이고

    님 남편이 문제랍니다.
    락스를 먹이던 목을 메달던 님 남편을 응징하세요.
    이상한 여자 탓하며 힘 빼지 마시고요.

  • 15. ..
    '09.10.26 1:36 PM (61.72.xxx.112)

    위 댓글들 본문은 다 읽어봤나요?. 원글님 남편은 응징을 당했고 당하는 중이네요.
    근데 이 여자는 전혀 응징을 받지 않았다는게 원글님의 한 아닌가요?
    그럼 남편분과 이혼절차를 밝으면서 그 여자한테 위자료 청구소송하세요
    간통죄가 아직 폐지 안됐으면 그것도 고소하시고요.
    실제 위자료를 받든 못받든 그런일에 휘말리는것 자체가 힘든일일테니
    그여자한테 복수하는 한 방법이지요

  • 16. 111
    '09.10.26 2:38 PM (118.47.xxx.95)

    제가 봤을 땐 글 쓰신 분 정신병자이신듯..

    지난 번에는 친구 이야기라더니
    이번에는 또 본인 이야기 처럼 올리셨네요..

    내가 댁 남편이라도 바람나겠음..

  • 17. 111
    '09.10.26 2:41 PM (118.47.xxx.95)

    경남에 K시는 김해시 밖에 없고
    B동은 부원동 불암동 봉황동 있고..

    님이 바라는 도움이라는게 그 상간녀가 누군지 알아내서 우리보고 해쳐달라는건가요?
    왜 자꾸 이런 글을 올리시는지...

  • 18. 그런듯
    '09.10.26 2:50 PM (58.120.xxx.240)

    좀 찾아주세요.어떤 것들인지..

  • 19. *
    '09.10.26 2:52 PM (116.38.xxx.63)

    일단 마음 좀 추스리고요...남편이 짐승이라고 했듯이 짐승 대접을 해주며 사세요.
    뭐하러 님의 몸 망가지며 사나요?
    남편은 그저 애들 아빠요,돈 버는 짐승일뿐이구요...그 약사가 제정신이 아닌것 같으니 이사를 가세요.
    멀리요...
    서울이나...안보면 멀어진다고 ,주변 환경도 달라지면 좀 생각도 바뀔거예요.
    님이 젤 소중하니까 남편이 그런던 말던 일단 님부터 좋은 거 먹고 기운차리세요.
    세상엔 짐승만도 못한 남자들도 많아요. 남편이 10년이든 20년이든 바람을 아무리 폈다고해도결국 중요한건 님이예요.

  • 20. 세상아
    '09.10.26 3:23 PM (222.109.xxx.95)

    사실이든 아니든 님이 그렇게 생각하시면 안 사시는게 낫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사신다면 여생이 지옥이실거예요.

  • 21. ..
    '09.10.26 3:23 PM (211.214.xxx.180)

    자게란 곳이 위로나 조언을 드릴 수 있겠지만
    누군가를 단죄하는 법정은 아닙니다.
    자칫 누군가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는 이야기인데.......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이시라니
    상대 여성에게 소송을 제기해서 손해배상 받으시고
    다 잊고 새 출발하는 것이 최선인 거 같습니다.

  • 22. ..
    '09.10.26 3:29 PM (59.10.xxx.52)

    전 이글 여기서 두번째 읽는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글에 대한 신뢰가 의심스럽네요. 아니면 원글님께서 너무 억울하셔서 계속 올리시는 건가요?
    지명을 k라는 이니셜로 쓰셨지만 k로 시작되는 도시(아마 중소도시가 아닐까)에 올리신 프로필을 조합하면 약사가 어떤 분인지 알 수 있는 것은 시간문제인데...
    글쎄... 죄송하지만...확 마음에 와 닿지가 않아요.

  • 23. 111
    '09.10.26 4:09 PM (118.47.xxx.95)

    김해시 부원동 우리약국.
    원글님 쓰신 글에 해당하는거 이거 밖에 없음.
    K시 B동 W약국..

  • 24. 111
    '09.10.26 4:11 PM (118.47.xxx.95)

    전화해서 뭐라고 해 주고 싶지만
    원글님이 그동안 올리신 글들이 워낙 허황되고, 자작극 일색의 글이었던 지라..

    자기가 글 올리고, 자기가 댓글달고..
    친구 얘기라고 했다가.. 자기 이야기라고 했다가..

    아무래도 조만간 이 글도 삭제되지 않을까 싶네요.

  • 25. 소설쓰네
    '09.10.26 5:00 PM (220.74.xxx.168)

    원글님은 정신병자같으니 빨리 정신병원에 입원하심이 좋을듯 나 살다살다 이런 소설은 첨이야

  • 26. ..
    '09.10.26 5:24 PM (118.216.xxx.244)

    사실이라면.....이제껏 속은 10년 세월이 분하고 억울해서라도 저같음 이혼안할꺼 같아요...
    옆에두고 야금야금 피를 말리는거죠....아빠없는 자식으로 키우기 마음아파서라도 애들 클때까지 그냥 돈 벌어오는 기계쯤으로 치부해 버리고 너는너 나는나 이렇게 내생활 하겠어요...--;;;

  • 27. ...
    '09.10.26 6:17 PM (203.226.xxx.21)

    초큼 많이 이상해요...

    주어가 중간중간에 달라지고... 어딘지 모르게 맑은 정신의 소유자가 쓴 글이 아닌듯 한 기분이 들고...
    읽으면서 매우 기분이 찝찝해지는...

    혹시 피해망상있으신 분이 소설쓴게 아닌가라는...

  • 28. 저두요
    '09.10.26 7:35 PM (119.70.xxx.32)

    ...님과 같은 느낌을 받네요
    그러다 보니 끝까지 읽어지지도 않습니다

  • 29. d
    '09.10.26 8:03 PM (125.186.xxx.166)

    --;; 너무 횡설수설하시네요...남이 보기에 그 여자는 유흥업소 종사자들처럼 사생활이 문란? 복잡할뿐이예요..

  • 30. ..
    '09.10.26 8:38 PM (121.166.xxx.66)

    전 끝까지 다 읽었습니다.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 하지만, 그 얘기는 이 글의 포인트가 아니에요.

    이미 원글님 남편은 자신의 가정이 망가지는 단죄를 당했고 (매일 눈물로 빌고 있다고 하고)
    원글님은 자해까지 할 정도로 깊이 상처를 받으셨죠..
    하지만 그 상간녀는 아무런 상처를 받지 않았죠. 앞으로 받을 일도 없고요. 원글님은 그 점이 통한스러우신 거에요..

    너무 힘들고 힘드셨나봅니다. 글을 다시 올리신 것이라니.. 전 예전 글은 읽지 못했지만 말이에요.

  • 31. 그년은 원래그렇고
    '09.10.26 8:56 PM (110.13.xxx.87)

    잘못은 남편이 한거에요

    물론 그 약사년이 아무잘못 없다는게 아니에요

    근데 자식과 부인을 배신하고 - 그것도 10년이나.

    뻔뻔하게 살아오고, 이제와서 더러운 눈물이나 쳐흘리는 , 개만도 못한 인간은 그 여자가 아니고 바로 남편이에요

    그 여자가 어찌살건, 지금 인생 자체로 그년은 불쌍한년이에요. 그런 인생이 뭐가 즐겁겠어요?

    자기도 아마 괴롭고 외롭고 죽고싶을거에요. 그래서 술먹고 개되는건 아닌지.

    약사는머리에서 지우세요.

    미친놈은 원글님 남편이에요. 쳐죽일놈도 당신 남편이구요

  • 32. 휴~
    '09.10.26 9:17 PM (58.141.xxx.131)

    위의 점두개님과 전님의 댓글이 원글님의 글을 잘이해하신 내용이신듯해요.
    이 상황이면 여러번 글 올리수 있다고보네요.
    앞전 글들은 못봤지만 남의 일처럼 올렸다 이제 내 일이라고 올리고..가능한듯해요.
    죽고싶은 심정의 울분으로 글이 심플하진 않지만 전 지어낸 얘기같지 않은데...
    도움드릴 말씀은 없고 아이들을 많이 생각하시고 사람이 아무리 막아도 또 시간이 흐르니
    이일들을 지난일로 기억할 또 미래의 시간이 원글님을 기다리니까요 이겨내세요.

  • 33. 함부로
    '09.10.26 10:47 PM (125.182.xxx.123)

    도시이름과 동명, 약국이름을 올리신분 지우시는 편을 권합니다.
    주부로서 공분을 느낄만한 내용이지만 정확하지도 않는데
    함부로 추측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34. ..
    '09.10.26 10:56 PM (115.140.xxx.18)

    저도 함부로님 의견에 동의해요
    사실관계가 확실하지않은데 올리신글 책임질수있어서 올리신건가요?

  • 35. 소설같은 얘기
    '09.10.26 11:01 PM (211.49.xxx.116)

    흠..이 글을 처음 읽었는데요, 다소 소설같은 정말 사실인가 싶은 생각이 드는 글입니다.
    중간중간 글의 앞뒤가 안 맞아서인지...여하튼 사실이시라면 마음의 충격이 크시겠습니다.
    그리고, 지명과 그 약사의 개인 정보가 너무 상세히 노출되어서 마치 원글님이 이 글들을 통해서 복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 36.
    '09.10.27 9:46 AM (71.108.xxx.167)

    약사 가 뭐그리 대단한 직업인냥 말끝마다 약사. 악사...
    약사는 바람피우는 사람이 없나요?...

  • 37. 원글이
    '09.10.28 9:53 AM (122.46.xxx.64)

    이름: 정신이 이상할수 밖에 ( 찌찔이 같은 저에 변명같잖은 변변치않은 글을 올려 봤습니다.
    소설이면 .....저도 좋겠어요.정말 소설이면 좋겠어요.) 두서 없고 허황된 이야기로 느껴 지시는 분들게 죄송합니다.... 저도 말이 않된다고 생각했지만 사실입니다...사실이 아니었으면 아니었으면 좋겠는데 그게 아니어서 미쳤습니다. 소설이면 소설이면 소설이면 좋겠습니다 .

  • 38. 음..
    '09.10.31 2:01 AM (125.187.xxx.76)

    끝까지 읽진 못했고.. 전에 올라온 글도 읽지 못했지만.. 저런 상황이면 저같아도 두서없이 주어 틀려가며 쓸것 같네요.. 저런 상황에 너무 앞뒤 칼같이 정확히 쓰면 그게 더 소설이죠.. 이런 상황에 어떻게 말을 객관적으로 논리적으로 할수 있고, 글을 그렇게 쓸수 있을까요? 역시 사람은.. 자신이 겪어봐야 남도 이해할수 있다는것을 뼈저리게 느껴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7563 1박2일, 전 왜케 날로 먹는거 같은지.. 53 2009/10/26 6,632
497562 같이 공유해요~ 네오플램 2009/10/26 187
497561 [중앙] 4대 강 바닥 파면 나빠질 수질 … 관리기준 없이 일단 착공키로 1 세우실 2009/10/26 184
497560 참소금에서 소금 사신분들 소금 좋은가요? 2 oo 2009/10/26 727
497559 컴퓨터 메인화면에"나도 모르게 저장된 사생활 정보 흔적및 레지스터가"발견되었습니다"가.. 1 컴 바이러스.. 2009/10/26 512
497558 수학심화풀리면 사고력 1 안풀려도 될.. 2009/10/26 584
497557 이혼전 마지막 노력으로 부부상담을 받으려하는데 2 해보신 분있.. 2009/10/26 712
497556 시댁에서 남편대접 어떻게? 왕처럼or친구처럼? 12 갈등 2009/10/26 920
497555 소고기(생거)에 쉰냄새 나면 상한건가요? 5 소고기 2009/10/26 2,626
497554 브랜드매장 겨울옷 나왔나요? 내용무 2 은혜 2009/10/26 285
497553 아주 특별한 날이면 조희선 2009/10/26 189
497552 아파트 담보대출금이 있는데 새아파트 중도금 대출이 가능할까요? 1 궁금 2009/10/26 1,088
497551 된장 골 된장 드셔보신분들~ 3 골된장 2009/10/26 488
497550 얍력솥에 밤을 삶으려고하는데요..(급) 8 밤삶기 2009/10/26 580
497549 불린고추가 뭔가요?? 1 무식.. 2009/10/26 306
497548 오래 된 가습기인데요 1 핫코코아 2009/10/26 255
497547 고시붙더니 사람이 변한 내동생이 무섭네요.. 64 가을하늘 2009/10/26 12,355
497546 대형마트에서 계산 후 영수증 꼼꼼히 확인해 보세요 13 꿀짱구 2009/10/26 1,717
497545 타미플루를 되도록 안 먹는게 좋은가요? 1 고딩맘 2009/10/26 623
497544 2009년 10월 26일자 <아침신문 솎아보기> 1 세우실 2009/10/26 174
497543 남편이 짐승만도 못한짓을 39 도움필요 2009/10/26 14,670
497542 미대 보내려고 초등저학년때부터 마음먹으면 공부 안해도 20 되나요? 2009/10/26 1,260
497541 전세끼고 집사신적 있으신가요? 2 ^_^ 2009/10/26 692
497540 디카 사려고 하는데요... 3 질문 2009/10/26 416
497539 남편의 잔소리에 상처가 쌓이네요. 5 슬퍼요 2009/10/26 1,040
497538 "선고공판앞두고 황우석 탄원 열풍" 7 화이팅~ 2009/10/26 359
497537 요실금 수술 너무 이르죠? 5 35세11년.. 2009/10/26 739
497536 대치동 아이파크나 미도 아파트, 타워팰리스중에서요... 3 이사고민 2009/10/26 1,056
497535 “박정희 前대통령 말년 개헌 뒤 하야하려 했다” 4 세우실 2009/10/26 428
497534 여행을 갈까요.. 백을 살까요 19 행복해 2009/10/26 1,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