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아이가 뛰는게아니라 어른이 쿵쿵거리며 하루종일 난리도 이런난리가 없네요.
경비아저씨한테 좋게 말씀해주십사했는데 새벽 5시30분부터시작해서 새벽 1시까지
쉬지도않아요. 일부러그러듯이 식탁의자 끄는소리까지 정말 죽겠습니다.
없던 두통까지생겨서 더더욱 죽을맛이예요.
전세여야지 2년살다 옮기지 이건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대략난감이네요.
저도 어제 골프채로 천장 계속 두드려댔는데 그럴수록 더더울 심해요.
집 전체가 쿵쿵울려서 머리가 터지기 일보 직전입니다.
과일이라도 사들고가서 사정해봐야 하나요?
저희 전집주인은 30대초 신혼부부인데 새댁이 이소리때문에 임신했는데 집내놓고
6개월을 친정집에 가있었데요.
말로 하면 더그런다네요.
제발 누가 방법좀 가르쳐주세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어른층간소음.
노량진 조회수 : 559
작성일 : 2009-10-23 14:00:53
IP : 118.36.xxx.25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10.23 2:21 PM (219.248.xxx.111)관리소장.동대표,부녀회장님을 불려서 한번 들어보라 하시고 하루 온종일 이런다 어떡했음
좋겠나고 못살겠다고 도와달라 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