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좋은 아침'에 나오던데요
한두군데도 아니고 올해부터도 아니고...
구더기도 함께 있고 음식물 쓰레기 옆 화장실 바로 앞
요런곳에서 제조하고 있구요 읔~~ㅡㅡ,,,,,,,,
작년에도 많이 유통되었고 올해도 작년 만큼이나 벌써 유통되었다는...
제조상의 말이 더 어이 없지요
외부에서 만드는건 어쩔수 없다고;;;
파리가 날아다니면서 구더기를 까는데
어찌할수 없는거 아니냐고...
리포터가 묻네요
그럼 공장 내부에서 만드는건 괜찮냐고...
그것도 아니랍니다 이런-"-+;;
대체 시중에 얼마나 유통된 것이며
그걸또 우리는 어떤 식으로 감별해야 하나요??
상호나 상표라도 밝혀주면 좋으련만...
우리 입에 들어갈 음식재료 가지고 장난치거나
위생관념 없는 이런 사람들은 어찌 처벌을
해야 다시는 꿈도 못꾸게 할까요??
생멸치나 새우사다가 홈메이드로 젓국도
만들어야 하나봐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김장철 쓰레기 젓국
사형 조회수 : 442
작성일 : 2009-10-22 10:30:44
IP : 121.188.xxx.19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제발~~
'09.10.22 11:13 AM (218.153.xxx.186)음식갖구 저런 짓 하는 인간쓰레기들한테 사형같은 엄한제도가 있으면 좋겠어요..
손목을 뎅강..한다고 엄포를 놓던지..ㅡ,.ㅡ
보면 너무 법이 약해요...
영업정지 몇달.. 장난하나...
그런넘들 다시 접고 다시 사업하고.. 친척명의로 하고..
계속 똑같은 짓으로 돈 엄청 모아서 지만 잘 먹고 잘 살고....
이런 짐승보다 못한 놈들을 제대로 처벌하는 제도가 있어야되지 않을까요.....
뒤에서 이러구 궁시렁만대는..소심한...저도 짜증나네요..2. ..
'09.10.22 11:16 AM (211.235.xxx.211)맨날 똑같은 일이 반복..예전 만두 파동에서 한치도 벗어나지 못한 거 같아요...소비자가 철저하게 변하는 수밖에 방법이 없는 거 같아요
3. 저도
'09.10.22 11:41 AM (121.178.xxx.164)어느 상점에 멸치액젓 예약해두었는데 .구더기멸치젓사진이 자꾸만 생각나고
구역질나려고해서 취소해야하는지 고민중이네요.
판매하시는 분은 정말 믿을만한 분인데 문제는 멸치액젓은 이분이 직접 하신게
아니라는 거에요. 먹는것 가지고 장난하는 인간들 정말 손목**를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