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전화기가 고장났나 들어보면 멀쩡!
핸드폰도 시계기능만 된지 꽤 오래되었네요
왜 저는 외로울고와 친구 먹어야되는지..
참 한심합니다
세상에 제일 부러운 사람은 인덕 많은분들입니다
나름 저도 착한일도해보고 착한맘으로 사는데 아직도 멀었나봅니다
시장갈때나 쇼핑할때 혼자다니면 왜 이리 초라한지요
저를 위해서 크게 투자할 여력도 안됩니다
겨우 밥 세끼먹고살정도입니다
남편 있으나마나 남편은 저보다 더 인관관계를 못 맺습니다
전 왜 이리 요즘 혼자노는게서글픈지 돈이 많으면 친구를 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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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해진 날씨만큼 외로워요!
외로워요 조회수 : 228
작성일 : 2009-10-22 08:09:17
IP : 220.88.xxx.19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10.22 9:34 AM (112.72.xxx.192)너무 외로워하지 마시고 가족끼리 여행다니고 하세요
취미갖으시고요 다 똑같지요 사람사는거 ---
같이 몰려다니면 또 스트레스 받아요 보기싫은사람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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