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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없는 빈자리 웰케 이리 눈물이... 찬바람부니 더욱더
ㅠ ㅠ 조회수 : 918
작성일 : 2009-10-19 01:08:04
IP : 122.128.xxx.4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 ㅠ
'09.10.19 1:08 AM (122.128.xxx.40)2. 좀 더
'09.10.19 2:01 AM (125.177.xxx.103)버텨주시지... 이념의 혼란 이전에 당신만으로 믿고 따를 우리를 더 이끌어 주시지.. 우리나라는 왜 이리 박복합니까.
3. 문득
'09.10.19 9:12 AM (125.177.xxx.131)이제는 좀 두려운 생각도 들어요. 늘 역사의현장에서 뒤보다 앞을 보시던 그분마저도 새벽 스스로를 접어야할 만큼 우리가 겪어내야할 현실이 우리가 염려한 것보다 더 혹독한 거 아닐까.
양산의 지지율변동을 보면서 그분이 온몸으로 쓴 혈서만으로도 세상이 바꾸지 못하는 것을 의아하게 보면서 이제는 무지하고 답답한 사람들을 미워하다가 체념하는 생각의 궤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반도의 분단된 땅. 진짜 한심합니다.4. ..
'09.10.19 10:47 AM (211.57.xxx.90)제목만 봐도 서늘하니.. 누구 말씀이신지 짐작했어요.
가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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