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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삭제했어요...답글 두분 감사해요ㅠ
... 조회수 : 496
작성일 : 2009-10-17 03:23:23
글써주신 두분 감사합니다^^;;
IP : 118.216.xxx.24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에휴,,,
'09.10.17 3:30 AM (220.88.xxx.227)그런 사람 있어요, 할말 못할 말 구분 못하고 주위사람 기분나쁘게, 안절부절 못하게 하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요. 그냥 무시하세요. 그 장단에 신경쓰고 마음 아파 하시면 더할 사람이네요.
맘이 참 안좋으셨을텐에 기분 푸시구요...2. 주접
'09.10.17 3:30 AM (203.218.xxx.17)텃새하나....할말 못할말 못가리고 나이 값도 못하는 주접이죠.
그냥 무심하게 넘기세요.힘드시겠지만 그게 이기는겁니다,
토닥토닥....그 사람은 님의 인생과 아무 상관 없는 사람이예요
그저 행복하세요3. ...
'09.10.17 3:51 AM (118.216.xxx.244)두분 감사해요....생각할수록 화가 나서 적었는데...혹시나 그 텃새부리시는 분이 볼까 겁나네요~전처가 키우고 있는 애라...지금은 시댁에선 어찌보면 남이니...특히나 얘기할게 없을텐데도 제 앞에선 이름까지 다정히 부르면서 얘기하니 제가 정말 할말이 없더라구요--;; 그때도 모른척 했지만...앞으로도 인내의 시간이 필요할거 같아요ㅠ.ㅠ 정말 말그대로 텃새아니고는 다른걸로 얘기할게 없네요......정말로 저랑 상관없다 생각하고 우리만 생각해야겠어요..명절날은 각오해야되겠지만....ㅠ.ㅠ 두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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