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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조기 유학 질문

유학맘 조회수 : 385
작성일 : 2009-10-17 01:00:00
남자 아이 둘과 호주로 유학 가려고 합니다. 시드니 생각하고 있어요.
1. 사립이 좋을까요 ? 공립이 좋을까요 ? 아이들 착실하게 공부하고 좋은 친구( 발랑 까지지 않은) 많이 만들 수 있는 곳.. 사립일 경우 등록금이 얼마나 될까요 ?
2. 시드니에서 좋다는 학군은요 ?  주거 지역은요 ?
3. 아파트를 사게되면 가격은 어느정도 할까요 ? 외국인 투자도 문제 없나요?
책도 사서 보고 있는데 잘 모르겠네요. 아는 사람도 없고. 부탁드립니다. 애들은 초 3, 4 입니다.
IP : 218.38.xxx.20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No good!
    '09.10.17 1:26 AM (207.252.xxx.132)

    초등학교 아이들을 데리고 기러기를 하실 모양인데...그거 정말 안좋아요.
    하지 마세요.
    아이들이 어려서 지금 유학을 시작하면, 앞으로 온가족이 아이들 대학졸업때까지 떨어져 있어야 되는거랍니다. 가족이 공부를 위해서 그렇게 까지 희생을 해야하는건 정말 잘못된 선택이랍니다. 몇년있다가 보면은 오도 가도 못하게 되어요.

    부모는 부모대로 힘들고, 애들은 또 나중에 부모의 희생을 부담스러워한답니다.
    아빠와 자녀간의 관계, 그리고 부부관의 관계도 서먹해지고요.

    나중에 공부하고 싶으면 고등학교 졸업후 유학을 보내셔도 괜찮습니다.

    미국에서 20년넘게 사는 사람이 씁니다.

  • 2. 그렇게
    '09.10.17 9:18 AM (119.70.xxx.133)

    기러기하셔서 나중에 뭐를 얻을 수 있을까요.
    아이들이 가족애를 몰라요. 아빠는 아빠대로 정말 힘들게
    살게되고 엄마도 나중에 아이들이 잘돼도 허탈해져요. 애들은 이미
    미국애들이 되어버려 희생을 전혀 고마워 안하거든요.

    그렇다고 아이들이 잘된다고 보는 확율도 없구요.
    고등학교때나 중3때 보내도 얼마든지 명문대에 갑니다.
    얼마든지 영어소통 유창하게 합니다.

    아이들 둘다 고1때 미국보내 아이비리그에 들어간 엄마가 씁니다.

  • 3. 일단
    '09.10.17 11:43 AM (218.232.xxx.179)

    엄마가 따라가신다니 공립학교도 가실 수 있겠네요.
    모든 공립학교를 다 갈 수 있는 지는 모르겠어요.
    예전에는 일부 공립학교들만 유학생 입학 가능했거든요.
    아주 비싼 사립보다 카톨릭이나 이런 사립을 보내세요.
    보통 유학원에서 준사립이라 말하실 거에요.
    시드니 아파트 값이 워낙 많이 뛰어서....
    유학원에서 말하는 학군 좋은 동네는 채스우드나 그쪽 동네를 이르는데
    1~2년 다녀오실 거라면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이메일 주소 남겨주시면 자세히 말씀드릴께요.
    유학원 관계자 아니고 먼저 다녀온 사람이에요....

  • 4. 원글맘
    '09.10.19 2:00 PM (61.32.xxx.116)

    감사합니다.. 들려주신 모든 말씀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가 아이들 유학 보내려는게 한국에서 너무 무식하게 공부 시키기 싫어서 그런거거든요.. 원래 대안학교 보내려했는데 신랑이 반대해서 못 보냈었어요. 지금은 남편 생각도 많이 달라지고 해서 보낼 수 있을지도 모르니 한번 대안학교로 중학교 가는 것도 알아봐야 하겠어요. 유학도 계속은 알아는 보겠지만 가족의 붕괴라는 문제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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