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늘 언제나 고민이죠? 저두..
요즘은, 현미밥에 나물류(버섯,브로콜리,두부)등을 물에 살짝 볶아 도시락을 싸갖고 다님니다.
첨에는 어려운거 같은데.. 또 다르게 생각하니 어렵지는 않더라구요.
밥은 1주일씩 해놧다가, 점심에 회사서 먹을때 탕비실 전자렌지에 살짝..
여직원들 도시락파가 있어 나름 좋아요.
돈도 안들고, 먹고 나면 편하구..~ 양도 조절하게 되구요..
그런데.. 문제는 아침 과 저녁 ..
이눔의 살이 안 빠지는건, 밀가루 / 과자 / 늦은시간의 야식등인거 같습니다.
안 먹어야지 하다가도 일이 힘들면 자연스럽게 탕비실로 ..
회사가 먹을것이 좀 많아요..
늘 직원들 먹으라고 넘쳐나죠.--;
어쨋든, 저녁은 운동다니니 가볍게 먹을꺼같은데..직장다니는 분들 아침은 어찌하시나요?
늘 고민인게 예쁘게화장을 할까? 밥을 먹을까? 늘 이런 고민을 해요.
밥을 먹어도 거창하게 먹는게 아닌, 10분 정도인데도 쫒기는 아침은 허둥지둥 대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늘 출근길에 샌드위치/김밥/빵/생식등 먹어봤지만.. 아 우유배달시켜서 콩가루도 먹어보고..
여러것 먹어봤지만 뭔가 허전하고 그렇더라구요..
다들........
아침뭐드시나요?(특히나, 10키로씩 감량하셨던 분들의 비결도..)
살을 빼야지 !! 하면서도 늘 악순환이 반복되는 고리를 못끝네요. 야근하다 힘들면 살이고, 뭐고 피부고 생각ㅇ나하고, 먹고, 힘들어서 숙면못취하고, 아침에 배안부리니 빵으로 때우고, 또..계속의 반복..
다들,비결좀 알려주세요..
특히............ 다이어트 성공하신 분..아침은뭘로 드셨는지?
아. 그리고, 매일 밥하는게 힘들어 얼렸다가 전자렌지에 돌려먹는데 괜찮은가요?
요즘.. 주위에 ;암;등 아픈사람이 많아 플라스틱 등 용품을 쓰다가 문뜩문뜩 걱정되서요..
유해성분 아닌가싶어서..(이럼서, 또 과자는 먹어요..ㅠ)
조언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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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렌지 사용하시나요? 아침은 뭘로??
이런날 조회수 : 180
작성일 : 2009-10-16 23:14:43
IP : 220.116.xxx.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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