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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앤드류가 나오는 인간극장 보니...
사위인 앤드류와 장모사이의 갈등...
장모가 결혼한 딸의 사생활을 덜 간섭하면 될텐데
왜 사위가 싫다는 속옷을 만지고
맘대로 안방 들어가 물건을 만지는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자식도
성인이면
독립개체로 두어야하는데 자기 소유물로 여기니 저런 문제가 생기는 것 이겠죠?
갈등을 풀어가자고는 하는데
장모의 표정이나 말투 너무 싫네요.
휴
보고 있노라니 속 터지네요.
1. ..
'09.10.13 8:30 AM (220.75.xxx.204)장모님은 노인이시니 그렇다해도
전 딸이 더 이상하네요.
한국식이니 따라라는 느낌이 더 큰데
자기 빤스 시어머님이 만지시면 좋을런지...
오늘 첨 봤는데
영국사위 고생이 맘 고생이 심하겠어요.2. 그게
'09.10.13 8:38 AM (59.8.xxx.191)점점더 그런 갈등이 많을겁니다
요즘은 딸들이 맞벌이 하면 아이를 친정부모가 키워주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러니 점점더 그런갈등이 집집마다 벌어지겠지요
단지 시어머니냐, 장모냐 이지요
결국은 자식이 부모에게서 완전 독립을 못해서 입니다.
육아라는 문제로 인해서3. 자식독립
'09.10.13 8:40 AM (121.124.xxx.45)맞아요. 저도 어디 다녀왔더니 제남편과 제속옷 서랍을 다 뒤집어 당신 맘대로 정리 해 두었는데
어찌나 화가 나던지...
1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기분이 나쁜데
저 영국사위인 앤드류는
기분이 얼마나 나쁠까 싶네요. 하여튼 나중에 딸이나 아들 시집 장가가게 되면 살림을 간섭 말아야겠어요.
딸은 내고향 한국이니 하고-
남편을 너무 설득만 하려 하는거 같아 보기 그렇더군요.4. 자식독립
'09.10.13 8:45 AM (121.124.xxx.45)아, 중간에 그게 님의 댓글이 달려 말이 이상해서 다시 더 답니다.
윗글은 (제 친정어머니는 평생 제집에 오시는게 손을 꼽을 정도니 아니고요,)
마치 제집이신 양 오시는 시어머니 이야기입니다.5. 전
'09.10.13 8:45 AM (114.207.xxx.169)그딸이 젤 이상해요. 자기가 편하고자 엄마가 하는 일을 그냥 두는 것 같은데, 한국문화가 그렇다고 계속 얘기하더구먼..한국 문화에 그런게 어디있는지 원..진짜 짜증나더군요. 남에 집에 들어와 맘대로 하지 말라고 하는데 그게 뭐 한국 문화고 배려인지...한국 문화에 대해 왜곡해서 알까봐 걱정까지 되더군요. 저렇게 계속되면 남자 도망가지요.
6. ...
'09.10.13 8:52 AM (124.111.xxx.37)서양은 고부갈등이 심하지만 서양은 장모와 사위간의 갈등이 심하다고 들었어요.
앤드류는 한국에 장가들어서 겪지 않아도 될 일까지 겪네요.
저런 건 결코 한국문화도 아니지만 설령 그렇다고 해도 남편이 싫어하는데 굳이 그렇게 고집하는 이유는 뭔지...7. 저도
'09.10.13 8:58 AM (219.255.xxx.183)그 딸이 더 이상하네요. 물론 장모도 제 보기에 황당 엽기 수준이고. 그 집 하나보고 대한민국 문화라고 단정 지을까바 안드류에게 괜히 미안해 지더군요. 부인이 남편을 무슨 애 다루듯이 하는 거 하며.. 참. 시청자 게시판도 난리더군요
8. ....
'09.10.13 9:01 AM (122.32.xxx.3)저도 보면서..그 딸이 더 신경질이....
왜 그걸 한국문화에서 사랑을 그렇게 표현한다고 할까요...
딸이나 장모나 똑같이 보여요....
그냥 장모나 딸이나 똑같이 심성이 같으니 그러는것 같고...
계속 한국문화라고 이야기 하는데 제가 미치겠더라는....
친정엄마도 자식 사랑 넘치는 분이시지만 저희 집에 와서 절대 그렇게 안하세요..
솔직히 친정엄마 이제 살림에서 좀 벗어 날려고 하는데 딸네집에 까지 와서 그럴 힘도 없다고..
집이 돼지우리 처럼 되어 있어도 잔소리는 하시만 그걸 다 뒤집고 그러진 않으시는데.....
그냥 저는 그 친정엄마의 넘치는 에너지도 부럽든데요..
나이도 있으신데 어디서 저런 힘이 나오시는강 하고..9. 확대해석
'09.10.13 9:01 AM (218.37.xxx.177)장모나 딸이나 아주 똑같던데...... 그부부사이에 어린딸도 있더만...
저는 벌써부터 미래의 그집 사위될 사람 걱정이 되더군요....ㅋ10. 음
'09.10.13 9:03 AM (121.151.xxx.137)가족들이 앤드류를 가르쳐야할 사람으로 생각하는것같더군요
자신들보다 못난 사람으로
앤드류 자체를인정하기 보다는 자신의 문화로 들어오길 바라는 사람들
그 문화에 익숙하지않고 잘 모르는 앤드류가 자신들 보다 못난 사람으로 생각하는것같아서
보기가 힘들더군요
아내분도 마찬가지로 생각하는것같았습니다
아내가 나서서 앤드류를 보호해야하는데
그저 세상혼자인것만같을것같아 앤드류가 참안되 보였습니다11. 잠깐
'09.10.13 9:09 AM (116.40.xxx.63)봤는데,앤드류가 시골에서 시집온 주눅든
새댁같더군요.남의 가정사 두고 왈가왈부하기도
뭣하지만,외국인이인 앤디류씨한테 한국 전체가 저런식으로 인식될까
우려되기도 합니다.기죽고 웬지 활기차 보이지 않는
남자와 달리 기가 세보이는 모녀의 행동에
어울리지 않게 아무렇지 않은듯 가볍게 나레이션 하는것도
짜증납니다.12. 친정어머니
'09.10.13 9:15 AM (221.155.xxx.32)그만 집에 오시게 하고, 도우미를 쓰면 좋을텐데요.
앞으로 아이 키우면서도 장모와 엄청 갈등 겪을것 같네요.
싫다는데, 하지말라는데...무시하고 제하고싶은대로 하는 사람들
정말이지 이해불가예요.13. ..
'09.10.13 9:16 AM (118.223.xxx.130)저도 우연히 한 장면(처가집에 남편은 가기싫은데 아내는 빨리 가야 된다고 가서 사위가 싫어 하는 반찬 집어주면 잔소리하는 장모 나오는) 보다가 에휴~
괜히 안볼 것 봤다 입니다.14. 참다 못해
'09.10.13 9:18 AM (112.148.xxx.223)인간 극장 가서 한마디 해줬습니다.
한국문화가 그렇게 무식한 문화가 아닐진대....ㅜㅜ15. 그러게요
'09.10.13 9:22 AM (118.222.xxx.224)근데 정말 요즘 장모-사위간 갈등이 심한가보더라구요.
제가 아는 집도 맞벌이라 친정어머님이 애봐주기에 살림까지 다 살아주시는데
장모 사위간에 싸워서 사위가 집나간적 여러번이라고 하던데요.
이젠 어차피 싸우면 자기가 집나가야 하고 피곤하니 적당히 장모님한테 맞춰주고 산다고^^;;
장모님께서 주말에도 여행이고 외식이고 항상 따라다니시고
또 장모님이 하신 음식 안먹고 사위가 직접 뭐해먹으면 그리 타박을 하신다네요.
내가 해주는 음식이 맛없냐 이거냐 하면서요.
그 장모님 입장에선 또 할 말이 있으시겠죠. 솔직히 친정엄마가 살림살아주기 시작하면 밑도끝도없이 자기 살림 하나도 안하고 엄마한테 다 맡겨놓고선 고마운줄도 모르는 딸들도 많아요.16. ,,
'09.10.13 9:28 AM (211.109.xxx.189)장모님이 하는 행태를 우리나라 사람들은 정... 있다고 하지 않나요?
전 그게 너무 싫어요
주는 사람 방식대로의 사랑 정...
받는 사람은 못느끼는데 정이라니요...
안디가 어리고..착하니까 무시 당한다는 생각도 들고요17. 아 창피해
'09.10.13 9:31 AM (67.168.xxx.131)그장모가 한국의 전형적인 어머니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게다 문화충돌이라고들 표현 하는데,,
그장모가 우리나라 어머니의 전형도 절때 아닐뿐 더러
그렇게 무대뽀 우리나라 문화는 절때~~~~ 아니죠!
앤드류가 울나라가 전부 그렇다고 생각할까 무서워요18. ...
'09.10.13 9:32 AM (220.117.xxx.56)저만 이상한게 아니었네요. 차비달라 어쩔때부터 정말 말투며 모두 불편하게 느껴지고
딸이 설명하는 한국문화,정서도 짜증이 나길래 채널 돌렸는데...19. 자식독립
'09.10.13 9:38 AM (121.124.xxx.45)저도 이 인간극장 보면서
남편한테
싫은데 강요하는게 없나 뒤돌아보게 되네요.
다른 말이지만
선경씨라는 그 딸, 능력은 좋네요. 7살연하의 그런 멋진남을 만나 결혼까지 하고
자기 친정집옆에 살면서
어찌 그리 집안일 친정엄마한테 다 맡기고 편하게 사는지....남자는 속 썩어 죽던지 말던지 .
계속 이렇게 된다면
앤드류...이웃동생말 마따나(본인이 결혼 잘했다 하면서 늘~) 호박이 넝쿨째인 남자인데 말에요.20. ...
'09.10.13 9:40 AM (115.95.xxx.139)제발 그런 걸 한국문화라고 안했으면 해요.
적어도 방송에서는...
하향평준화, 상놈문화, 몰상식의 문화를 일반화하지 맙시다!!!
부끄러워요, 정말.21. ........
'09.10.13 11:22 AM (59.4.xxx.46)에유~부인이 잘못하는게 눈에 보이던데요.왜 친정식구들은 모를까요?전 친정엄마가와서 제 속옷 서랍 정리했다면 저도 불편하고 싫었을껍니다.
그걸 한국문화라고 앤디에게 가르치고있던데요.참 어이없었어요.
친정엄마가와서 살림해주고 애키워주니 얼마나 좋아요.만약 시어머니가 그랬다면 난리났을껍니다.22. 저도..
'09.10.13 12:03 PM (222.102.xxx.46)어제 인간극장 이야기하길래 일부러 아침에 밥먹으면서 그 프로 보다가
열불나서 보다가 그만 돌려버리고 말았어요.
그 딸이 연신 한국은..하면서 말하는데 참 거슬리고,
속옷 정리한 것도 부모의 정이라고 하는데는 기가 막히더군요.
정말 시어머니가 그랬어도 한국 문화라고 했을라나요?
불쌍한 앤드류....23. ..
'09.10.13 2:54 PM (211.215.xxx.33)인간극장 게시판도 난리군요
24. 과격한 표현 죄송
'09.10.13 2:54 PM (72.193.xxx.239)장모와 딸 모두 무식하고 엽기적이더군요.
미친게아니냐고 의심될 정도였어요.25. 그냥 짐작에
'09.10.13 2:59 PM (211.215.xxx.52)이번 인간극장 지방에서 만든 프로그램이고
그 제작자는 저 방송이 한국인의 우월감
즉, 백인에게 기죽지 않는 한국여자와 처가를 보여주는 방송이라고 생각하고
이런 반응을 예상하지 못 했다
다시 말하자면 방송에 출연한 부인과 처가도 전혀 자신들의 생활이
국민의 질타를 받으리라고 예상하지 못 하고
오히려 선진국인 영국의 백인사위와 남편에게도 우리는 이렇게 당당하다...
이렇게 생각하고 촬영에 임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런데 시청자게시판에 불이 났으니
가족들로 보이는 사람들의 시청자 글에 항의하는 글이 올라오고
인간극장 측에서는 당황해서 시청자들 글을 지우고 있는 것 아닌가 싶어요.
촬영시에는 이렇게 문제가 될 줄 예상을 못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같은 한국사람이면서 그만큼 정서가 다르다는 거죠.
어려서는 국제 결혼도 좋아 보였는데 이제는 아이들이 자라서 국제결혼을 고려하면
망설이게 될 것 같아요.26. ...
'09.10.13 3:16 PM (124.49.xxx.81)남들이 잘 모르는 문화를 한국문화라는고 잘못 전달하는게 좀 실망 스러워요...
좀 드세고 ,.....모르겠어요 드러난 개인을 평하는게...
다만 잘알지도 못하는거에 대해서 피력하는거만 자제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27. ...
'09.10.13 3:24 PM (124.54.xxx.153)그집 너무 시끄러워요.
내성적인 사람을 그냥 안놔두네요.28. 게시판
'09.10.13 3:33 PM (121.138.xxx.81)인간극장 게시판 성토의 글들로 불났더군요.
제발 그집 모녀들이 봐야할텐데....29. ..
'09.10.13 4:14 PM (122.46.xxx.98)1박 2일보니 안디도 성격이 둥글둥글한거 같지 않고 좀 까다로워 보이던데..
다시보기 봤는데 애만 이뻐하더라구요... 하긴 정 붙일 데가 있을라나..
아기보는 사람 따로 두고... 집안일 번갈아 가며 하고... 일단은 셋이 살아보기~~!!
친정부모님이나 부인이 좀 생각을 다시 해야할것 같습니다..30. 싫다 정말
'09.10.13 4:38 PM (84.138.xxx.117)고문인지, 학대인지.
한국인 사위였어도 아마 진절머리가 났을것임.31. 피식
'09.10.13 4:52 PM (220.120.xxx.194)그게 무슨 한국문화라는 건지 황당.
경상도 문화라는 분도 있으신데 그것도 아닌 거죠.
문화라고 굳이 우기자면
'그 집 문화'라는 거!
어째 '그지문화'랑 어감이 비슷하네요.32. 입장바꿔
'09.10.13 5:07 PM (82.225.xxx.150)선경씨가 몇년이라도 앤디와 함께 영국에 가서 살게 되서 시어머니에게 이런 일을 당한다면, 거의 인권이 어쩌구, 사네 못사네... 영화 <올가미>가 어쩌구 하면서 난리가 나고, 인종차별이라고 펄펄 뛰었을것 같네요.
시어머니가 와서 싫다는 fish and chips를 선경씨 입에다가 막 쑤셔넣고... 하하하 안방 장농 서랍에 고이 고이 접어놓은 할머니 팬티부터 섹시란제리까지 일일이 다 감상하시고, 피임도구들도 점검해주시고... 농담이지만 생각만 해도 끔찍하군요.33. ..
'09.10.13 5:16 PM (124.56.xxx.39)아~~ 저도 오늘 아침에 그거 보고 그 엄마도 이상하지만 딸이 너무 상식밖이라서 짜증났었거든요.
입장바꿔서 시어머니가 자기 속옷 정리를 대신 해줬다고 해도 한국문화 운운할수 있는건지...
성인이고 결혼까지 했으면서 어찌 저모양인지.. 보는 내내 짜증났었습니다.
우리 엄마는, 며느리 뿐 아니라 딸집에 와서도 냉장고도 함부로 안열어보는데... 프라이버시라고.. 너무나 이상한 집이예요 진짜..34. ....
'09.10.13 5:48 PM (124.54.xxx.143)저와 동감인분이 대부분이라 다행이네요.
일부러 방송설정을 그렇게 잡은건지...
설마 그 장모님과 아내가 정말 그렇게 생각하고 그렇게 행동한다면,
결혼생활이 오래가긴 어렵겠습니다.
너무나 자기들만의 생각이 강한 집안이던데....
그런게 한국식은 절대 아닐텐데요....
앤드류가 불쌍합니다...35. ..
'09.10.13 6:03 PM (115.140.xxx.142)그여자 스탈도 왼전 무수리 스탈에다 말할때 입도 뽀족뽀족나오더군요
그런 훈남만나 결혼했으면 정말 잘해줘야하는것 아닌지 매일 닭가슴살만 먹고있는 앤디 불쌍36. -
'09.10.13 6:04 PM (211.203.xxx.7)방송보면서 짜증나 죽겠는데
나레이터는 모든상황을 너무 미화시켜서 이야기하는거 같아 더 짜증났어요
안드류의 참을성이 과연 어디까지일까~~37. 근데
'09.10.13 7:50 PM (112.144.xxx.72)정말 궁금한건
그 장모라는 사람~ 청소하면 딸이고 사위고 싫어하는거 알면서도 왜 굳이 할까요?
내가 너를 이겨먹겠다~그런생각인가? 누가 이기나 해보자 그런건가요?
우리엄마도 제방 그렇게 손대지말라고 치우지 말라고 하는데도 매번 치우고 좋은소리 못듣는데 왜 항상 아직까지 치울려고 하는지 이해도 못하겠고
싫어하는 음식 억지로 몇번이라도 자꾸 숟가락으로 먹일려고 하는데 왜 그러는지도 모르겠고..
우리 부모님이 그렇게 하는것도 싫은데 장모가 하면 오죽 싫을까..
그리고 엄마들은 왜 그렇게 그러는지...하아 싫네요 싫어.. 싫다는데 왜 자꾸 하고 하지말라고 하면 삐지고...진짜 그속이 이해가 안됩니다38. 그리고
'09.10.13 8:15 PM (112.144.xxx.72)장모는 안드류가 싫어하는 김치 어쩌고저쩌고 매번 먹으라고 강조하면서
안드류가 해주는 가슴살 음식은 왜 꽁한 표정으로 바라보는거죠?
자기도 먹기싫은 음식 익숙해지라고 주는거면 자신도 사위나라 음식 불평없이 잘 먹어야 하는거 아닌가요?39. ..
'09.10.13 9:15 PM (121.172.xxx.186)보다가 짜증나서 꺼버렸어요
1회에서 보니까 아침일찍 장모가 집에 들어설때 보니
문도 안열어줬는데 불쑥 들어오더만요... 번호키를 알아서 그런지...
딸이 왜 이리 일찍 왔냐하니
더 일찍 올거였는데 오빠네 들렀다 오느라 지금 왔다...하는걸 보면서
앤드류도 앤드류지만.. 그집 며느리도 참...얼마나 힘들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위한테도 그러는데 며느리한테는 오죽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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