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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국민의례 강화 지침! 국민교육헌장 외우기 부활하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32861
애국심은 자발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애국심을 가지는 건 좋지만 이걸 강제로 의례화 한다는 건 부적절하다고 생각해요.
스스로 자연스럽게 애국심을 갖도록 교육시키는게 더 중요한거 아닌지.......
물론 다르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으실겁니다.
그 분들께 태클걸고 싶은 생각이나 그 분들의 생각이 틀렸다고 말씀드릴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다만 기본적으로 제 생각은 이렇다는 것이죠.
애국심을 가질래야 가질 수 없게 몰아가는 주제에 근본적인 것은 해결할 생각도 없이
강제로 주입되는 애국심 따위는 파시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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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이념은 상식이고, 우리의 배후는 국민이며, 우리의 무기는 해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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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우실
'09.10.10 11:39 AM (125.131.xxx.175)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232861
2. 임부장와이프
'09.10.10 11:54 AM (201.172.xxx.88)하이고...
애국심을 강요하다니???
군부독재시절을 너무나 그리워 하는건 아닌지!
시대가 바뀌었는데...
그래도 세상은 그들 편이니...
극장에서 영화보면서 국민의례하겠네요.
서울광장에서 촛불집회할 때 국민의례 안했다고 잡아가려나?
머리속에 뭐가 들어있는지..ㅉㅉ3. 하다하다
'09.10.10 11:57 AM (116.39.xxx.132)이젠 별짓을 다하네요.
4. 잘한다
'09.10.10 12:15 PM (210.117.xxx.187)머지않아 긴급조치 발령하고 유신헌법...ㅎㅎㅎ
5. ---
'09.10.10 12:58 PM (220.119.xxx.183)전진은 못할 지언정 모든 것의 불합리를 회귀하려는 이 모순은
우리 국민의 수준이라고 봐야 하나요?6. 문제는
'09.10.10 12:59 PM (211.215.xxx.52)애국에 관심도 없고 애국을 할 생각도 없는 부류들이 정권을 잡으면 국민의례가 어쩌고 애국가가 어쩌고 떠든다는 사실 입니다.
친일을 하고 공산당에 가입한 자들이 애국을 부르짓으면서 국민을 잡아들이고 고문하고 죽이면서
애국후손들의 권리와 대우를 빼앗고 국민들 돈을 빼돌리고 별 양아치 짓을 다하는 현실에 분개하는 것 입니다.
우리 나라는 정당 정치 입니다.
무조건 반한나라당이 지켜진다면 선거 때 마다 헷갈릴 이유도 없고
무조건 한나라당을 견제하기 위한 표에 투표 한다면
민주적인 정부를 갖게 될 것이고 그 이후에 생기는 문제는 법을 개정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토론하고 시청자 전화 연결을 해서 결국 좋은 결론을 얻어 풀어가면 되고
그렇게 쉬운 방법이 있는 상황에서
인물을 갖고 따지고 야당이면서 구태에 빠졌네 어쩌고 하면서 비난하고
결국 선거에서 한나라당에 이로운 짓을 하는 사이비 진보주의자들 때문에
한나라당이 아직도 승승장구하니 저런 짓거리를 하면서 국민을 우롱하는 것 입니다.
쉬운 길을 왜 이렇게 어렵게만 가는 지 생각하면 답답합니다.7. m..m
'09.10.10 1:18 PM (121.147.xxx.164)군대나 다녀와서 애국심 운운해라.이거뜨라.
온몸에 똥묻혀 다니면서 먼지묻은 사람보고 난리치는 격이네.8. 웃어보아요
'09.10.10 1:33 PM (173.77.xxx.210)211님. 님같은 생각이 돌아보면 360도 그쪽 생각이란 걸 왜 모르시나요?
9. *
'09.10.10 1:40 PM (96.49.xxx.112)이건 애국심이 아니죠.
아이들 길들이고, 자신들의 입맛대로 구슬리고 싶으니까 선동하는 겁니다.
박정희, 전두환 따라하기죠.
덕분에 우리 가스통 할배들이 여지껏 가스통들고, 군복입고 왕성한 활동을 하시지 않습니까.
2-3년 사이에 한국이 참 많이 변했네요.10. phua
'09.10.10 1:45 PM (110.15.xxx.25)군대나 다녀와서 애국심 운운해라.이거뜨라.
온몸에 똥묻혀 다니면서 먼지묻은 사람보고 난리치는 격이네.22222
그쵸?? 똥도 아주 질 낮은 똥을 묻히고 살고 있으면서..11. 아..
'09.10.10 2:06 PM (220.81.xxx.87)몇일전 학교 학부모 연수에 하두 참여해달라고 해서 갔더니 애국가 제창에 호국선열 참배까지 해서 이상하다 했어요. 보통 이하 국민의례는 생략 뭐 대충 이렇게 넘어가잖아요..
12. 해라쥬
'09.10.10 3:02 PM (124.216.xxx.189)진짜 나라가 거꾸로 가는거같아요
참 별짓다한다 맹박이....13. 얘네들은
'09.10.10 7:39 PM (218.149.xxx.29)어떻게 쉰내를 주체를 못해서 하는 짓마다 구역질이 나게 합니다.
정말 최저질 올드 보이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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