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패 나라 미국 오바마의 노벨평화상 수상을 좋게 생각합시다.
오호라... 글쿠나
처음 수상 결정 소식에 머 노벨상이 그렇지뭐, 언제는 그 상이 다 공정했나,
뭐 이정도로 생각했죠.
스웨덴 왕립 어쩌고,,, 아무리 명예직이지만 아직 왕이 있는 나라니 민주주의의 한계가 있는 나라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어쩌면 현명한 결정인지도 모르겠네요.
오바마, 노벨 평화상까지 받았는데 부시가 이라크 박살낸것처럼 이란을 쳐들어갈수 있을까?
ㅎㅎㅎㅎ
아니 그렇게 깊은 뜻이었단 얘길까.
부디 그랬기를....
사실 노벨 평화상에 뭐 그리 대단한 권위를 느끼지는 않지만, 아직 그래도 이 세상에는 그 상의 권위를 높이 쳐주는 사람들이 많은지라 그걸 역으로 잘 이용하고 있다는 생각이네요.
미국은 이란에 대해 죽어라 언론플레이를 해왔는데 별 소득이 없었죠.
ㅎㅎㅎ
근데 그게 끝이 아니었지요.
최근 기사대로 지난 6월에 성지순례떠난 이란 모 대학의 핵물리학자가 실종되었고
이후 미국에선 이란 핵이 군사용이라는 발표를 잇달아 했지요.
그럼 전쟁을 쉽게 포기할 미국이 아니지.
종이돈 딸라를 막 찍어내서 원하는 명품과 석유, 기타 필요한 공산품을 맘대로 살수 있는 황금알낳는 거위를 놓칠까.
군사력을 써서라도 그런 강도짓으로 계속 먹고 살고 싶겠져.
미국의 힘은 딸라 찍어내는 인쇄업과 군사력, 요 두가지죠. 아, 언론이라는 막강한 힘도 있군요.
이란은 다 아시다시피 석유결제대금을 달러 아닌 유러화나 엔화 등 기타 통화로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미국의 가시같은 존재가 된거죠.
니놈이 감히 내 종이돈 딸러를 거부해?
아마 지금도 미국 군부나 정보국은 이란을 칠 전쟁 구실을 치밀하게 준비할지 모릅니다.
이라크 칠때도 대량살상무기 라는 언론플레이를 몇년간 한끝에 쑥대밭을 만들었듯이..
오바마의 노벨상은 미국의 이란침략기도를 완전히 막지는 못해도 좀 늦춰줄수는 있지 않을까,
라는 희망섞인 기대를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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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노벨 평화상까지 받았는데 이란을 쳐들어갈수 있을까?
좋네요 조회수 : 350
작성일 : 2009-10-10 11:01:57
IP : 59.11.xxx.18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맞아요
'09.10.10 6:43 PM (219.251.xxx.67)대통령 된 지 1년인가밖에 안 되었는데 주는 게
잘해서 주는 거라기보다두 앞으로 잘하라고 그러는 거 아닐까요?
평화상 받은 체면도 있고 맘대로 전쟁 일으키진 못할 것 같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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