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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엄청 잘되는 식당 카운터에 요런말이 붙어있어요.

,,,,,,,, 조회수 : 7,590
작성일 : 2009-10-03 16:25:01
현금으로 내면 강냉이 한봉지 공짜,, 단 현금영수증은 안됨.

요거 볼때마다 대놓고 세금탈루하겠단 소리같아서 참 그렇더라구요.

동네 정말 정말  잘되는 떡집보니까 거의 2-3천원 현금내고 사가던데 전 그집가면 2천원짜리 사도 꼭 현금영수증

챙깁니다. 동네 슈퍼서는 2만원도 그냥 현금으로만 낸적 많지만요.

솔직히 고소득자영업자들 세금탈루 좀  밉지 않나요?  지인중 의사가 얼마전 세무조사에 걸려 벌금 내게 생겼는

데  남들 다하는거 나만 이번에 재수없게 걸렸다 하더만요..

여하튼 전 병원이든 가게든 만원이하는  거의 항상 현금으로 내지만 현금영수증은 꼭 챙겨야 된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합니다.



IP : 124.50.xxx.9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k
    '09.10.3 4:54 PM (115.138.xxx.245)

    근데 의사와 일반 자영업자를 비교하는건 좀 넌센스
    게다가 의사의 경우 일부러 현금결제를 유도하는 발언(그것도 몇천원이 아닌 수십만원 이상)을 하는데

    그게 더 비난의 대상이 되어야 하지 일반 자영업자들이 더 욕먹는건 이해불가.

  • 2. jk
    '09.10.3 4:55 PM (115.138.xxx.245)

    그에 더해서 의약업의 카드 결제율은 50%도 채 되지 않는다는 기사를 최근에 보고 좀 놀랐음..

    50%는 기본 넘을거라고 생각했는데....

  • 3. 미래의학도
    '09.10.3 5:20 PM (58.142.xxx.180)

    성형외과 피부과 안과 요런 비급여가 많은 진료과는... 탈루가 사실 많아요.. 한의원도 그렇구요..
    근데 일반 내과나 이비인후과 소아과 같은 건강보험 되는 진료과는 궂이 카드 안쓰더라도
    건보공단에서 소득을 자동파악하거든요..
    (병원에서 돈을 받을려면 건보공단에 청구하는데 그 내역이 국세청으로 자동통보 된다구 하더라구요...)
    근데 좀 비싼거는 일부러 카드 내긴해요...
    요즘 병원비 할인되는 카드 많아서;; 그런거 쓰면 꽤 할인되더라구요...

  • 4. 얼음쟁이
    '09.10.3 5:57 PM (211.212.xxx.209)

    카드애기가 계속올라오네요,,
    요즘은 카드가 생활화 되어서인지 천원도 카드사용하는사람 많네요,,
    천원짜리 하나사면서 할인카드나 적립카드 쓰고 카드결재하고,,
    속쓰리지만 어쩌겠어요,, 그나마라도 팔아야지 ....

    할인이나 적립도 다 그 가게에서 부담하는거랍니다.
    카드수수료에 세금에,, 정말 누굴위해서 이렇게 힘들게 장사해야하는지..

    파는사람 사는사람 모두 입장차이라는것이 있는거는 분명한 일입니다만,,

    카드결재를 해서 미워서가 아니라 기본적인 예의없는사람도 많은게 현실입니다,


    두손내밀고 카드받으려 하는데 바닥에 탁 내려놓는사람도 있고,,

    에고,, 먹고사는게 정말 힘듭니다,,

  • 5. jk님
    '09.10.3 6:40 PM (59.24.xxx.53)

    왜 지금은 헛다리를 짚으세요. 원글쓰신분은 고소득 자영업자라 하지 않습니까.
    식당도 잘되는 식당은 월급쟁이가 상상할 수 없을만큼 벌어요.

  • 6. 아고
    '09.10.3 7:33 PM (220.126.xxx.186)

    무서워
    헛다리 짚을 수도 있지 윗님 너무 까칠하시네요
    여기 댓글 난독증 댓글도 종종있던데 그럴 수 있지 무셔워라

  • 7. 아고님
    '09.10.3 8:01 PM (112.150.xxx.47)

    저도 바로 위 jk님처럼 생각하고 댓글 달려고 했었어요
    요즘 jk님 댓글 까칠하고 신중하지 않게 많이 달던데요
    예전 jk님이 맞나싶게요......

  • 8. 변호사
    '09.10.3 9:25 PM (121.165.xxx.52)

    변호사 사무실에선 카드 받나요? 아님 현금영수증이라도?
    착수금만해도 몇백에서 몇천이 오간다는데...

  • 9. jk
    '09.10.3 9:41 PM (115.138.xxx.245)

    제가 늙어서리 악플도 이전처럼 못달고 있습니다. ㅋㅋ

    첨언을 하려다가 댓글 길어질까봐 안했는데
    제가 본 기사에서 병원의 카드결제율이 24%정도였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면 자영업은 카드결제율이 얼마인지 알수 없는 경우가 많은데 어떻게 병원의 카드결제율을 계산을 하느냐(현금 소득을 신고 안하는 경우가 많죠)

    보험이 되는 진료.. 다시 말해서 보험공단에 들어간 치료들 중에서 카드 결제율이 24%라는걸로 짐작했습니다.
    만일 신고하지 않은 소득까지 다 합치면 아마도 20%이하가 될수도 있겠지요.

    보험이 적용되는 진료가 보통 3천원 내외를 지불하는걸로 알고 있구요.
    금액이 적으니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카드를 결제하지 않는다는거지요. 병원에서도 별로 반기지 않구요.

    일반 자영업의 경우 정확한 자료를 계산하기는 힘들고 온라인 개별쇼핑몰의 경우 약 70%이상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반자영업을 적게 잡아도 50%이상과 병의원의 20%대는 엄청나게 차이가 있지요.

  • 10. ...
    '09.10.4 5:10 AM (119.201.xxx.89)

    카드로 내세요~~~ㅋㅋㅋ
    저도 큰식당가면 카드로 꼭 내요.

  • 11. 아고
    '09.10.4 7:52 AM (220.126.xxx.186)

    뉴스에선...............
    의사 변호사등 고소득업자들의 탈세가 심각하대요
    병원에서 카드 결제 잘 안하죠
    아니 현금을 내면 5%할인 해 주잖아요 백화점도 그렇고....
    그게 다 탈세를 위해서 깎아주는겁니다...

    저는 병원 약국 수술한적은 없어도 3천 5천원 다 카드로
    체인점 식당이나 뷔페 시내중심가 큰 대형 식당도 다 카드
    영세업자나 동네 슈퍼 가게는 현금 영수증도 안 끊지요.

  • 12. ..
    '09.10.4 10:09 AM (118.220.xxx.165)

    작은 식당이나 영세 가게에선 그냥 현금내지만 큰 병원 식당..에선 꼭 카드나 현금영수증 해달라고 해요

    어제도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3000원짜리 라면이라 너무 붐벼 그냥 오긴했는데 ..더 열심히 탈세없는 사회를 위해 영수증 생활화 해야겠어요

  • 13. 고소득
    '09.10.4 11:34 AM (119.71.xxx.176)

    자영업자 별루 많지 않아요.이제는....
    식당이나 가게들보면 엄청 잘되는것 같아도
    전문직들군보다 힘든건 사실...
    전 대기업들 이나 전문직군들이 훨씬더 탈세 심하다고봐요.
    그래서 동네 가게에서는 다 현금뽑아서 줘요.
    자영업자들이 좀 살아야 희망이 보이는데,이제는 원가 높고 이윤은 안남으니
    대기업이 자영업자들거 다 뺐어서 물가 올려놓죠.

  • 14. ..
    '09.10.4 3:07 PM (220.70.xxx.98)

    그러니까..
    개미랑 코끼리랑 비교는 말자구요.
    동네 영세업자랑 의사 변호사랑 비교라니..

  • 15.
    '09.10.4 3:33 PM (121.151.xxx.137)

    영세업자
    글쎄요
    아무리 자그만한 가게라도 한다면
    저보다는 저는 낫다고 생각하네요
    전월세이더라도 집도 있을것이고 가게도 있을테니까요
    저는 돈이 없어서 장사도 못하고 남의집일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어떤가게에도 카드 씁니다
    수수료요
    그건 정책상이 그런것이니 카드사에 따지든 법에 따지든
    알아서 해야지요
    그것까지 소비자가해야하는지요

    저는 노점상분들에게 몇만원을 쓰더라도 아깝지않는데
    가게있는 분들에게 몇천원도 그냥 주면 아깝더군요
    그들은 저보다 형편이 좋거든요

    그리고 가게하는분들
    장사 안된다고하지만 직장다니는것보다는 잘 벌죠
    울동네소규모가게하는집들 봐도
    못사는 사람거의없죠
    최소 서민층에서 상쪽은 되거든요

    그러니 개미랑 코끼리라고하는데
    저는 그분들이 개미라면 저는 개미도 못되는 쌀벌레도 안되는것같은데요
    거의 직장인들이 그렇지않나요
    연봉쎈 직장인들은 우리랑 다르겠지만
    저는그래서 미안해하지않는답니다

    자영업자분들
    그리 힘들면 취직하세요

  • 16. 초딩이
    '09.10.4 4:04 PM (220.76.xxx.161)

    어디 사시는데 그동네 분들이 다 잘되나요?

    저도 그런 동네 있음 가서 하고 싶네요
    요즘 자영업자 명퇴하고 하시는분 많아요
    제가 보는건 보통 자영업자 한 40퍼 위쪽으로 그럭저럭 되고 그 밑으론 보통 힘들거
    같은데 제 생각하고 많이 틀리시네요
    동네 식당들 보면 보통 사람 있는집 보다 없는집이 더 많은데
    그리고 참고로 제 아는 후배가 미용실 하는데
    혼자 합니다
    근데 거기 하루 매출이 진짜 거짓말 안 보태고 2만원에서 6만원 사이에요
    6만원 하면 많이 번 것이고요
    미용실도 요즘 하두 많아서 쉽지 않은데 거기 파마가격 만오천원 하루 두명 하기 힘듭니다
    미용실이 많이 늘고 머리하는 사람이 줄어서 그렇지요
    그나마 월세가 40이라 그냥 가저가는 돈 없이 그냥 살고 있지만
    전에 가게는 월세 80이라 그게 부담되서 팔고 그리로 옮긴겁니다
    동네는 강동이고요
    하여간 그렇다고요 다 잘되니 뭐 하니 하는 말은 본인의 오류인거 같아 보여서요
    물론 제가 예로 든것은 잘 안되는 가게를 말할 수 있겟지요
    예전 몇년전 첨에 80만원 가게 오픈 했을땐 첨엔 때부자 되는지 알았답니다
    지금 사정이 그만큼 안좋아요
    맬 뭐 짜르고 뭐하고 해서 사람들이 내는게 가게, 자영업이라 미용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자영업자 사정 안좋아요
    물론 잘되고 돈 버는데는 있겟지요 그러나 예전에 비하면 그만큼 더 숫자가 줄어들고
    그만큼 돈의 양도 줄어 들었어요
    일반 직장 다니는 분들도 마찬가지고요
    뭐 어쩌겟어요 현 세계경제가 그렇고 2mb가 저리 지롤을 하는데
    별 방법이 없어요
    자영업이나 일반 직장인이나 다 유리지갑이 되가는건 마찬가지일 듯 합니다

  • 17. manim
    '09.10.5 9:13 AM (222.100.xxx.253)

    강냉이 안받고 그냥 현금영수증 받겠음..

  • 18. 의외로
    '09.10.5 9:57 AM (218.159.xxx.100)

    노점상하시는 분들이 세금을 내지 않아서
    집도 몇채 가지고 사시는 분들이 많다는 이야기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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