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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좀 펑하지마세요~~
댓글쓰고 누르기 했을때 존재하지않는글이라면 얼마나 짜증나는지 아세요?
지우고싶으면 원글만 지우세요 원글만...
1. 흠
'09.10.1 5:51 PM (211.176.xxx.108)여기에는 새가슴들이 좀 많아요.
그러니까 그냥 적응하셔야 할 듯2. ..
'09.10.1 5:53 PM (114.207.xxx.181)그렇게 말씀하셔도 지우고 싶은 사람은 꿋꿋이 지워요. ㅎㅎ
그냥 적응하셔야 할 듯 23. 적응하세요
'09.10.1 5:56 PM (121.181.xxx.86)그러게요
이런 글 올려도 지우고 싶으신분은 지우겠죠
그리고
좀 올려놓고 나중에 보니 아무래도
아니다 싶어 지우는 분들 심정도 조금이해는 되고요
그냥 적응하세요
뭘 그런걸로 일일히 짜증냅니까..
그러려니 하세요4. 펑
'09.10.1 6:06 PM (59.86.xxx.76)하는 사람도...
사적인 일이라 아는 사람이 볼까봐...
하는 경우 많을거에요.
댓글만 읽어도 원글 추론이 가능하니까요..5. ...
'09.10.1 7:49 PM (114.207.xxx.240)댓글 하나 써놓고 참 많은것들 바라시나봐요.
참..........별걸 다.........6. 뭐
'09.10.1 8:05 PM (218.209.xxx.186)쓰는 자유가 있으니 지우는 자유도 있는 거겠지만 댓글 달아놓은 글이 펑 하면 좀 황당하긴 하더라구요 ㅎ 특히 별 내용도 없고 오히려 원글님 위로해주고 격려해주는 글이었는데도 본인이 소심하다고 펑할 땐 좀 그렇긴 하죠. 좀 전에도 또 당했네요 ㅎㅎ 우이씨~~~~
7. 방금
'09.10.1 8:15 PM (59.12.xxx.139)열심히 댓글 썼는데 원글이 사라진 걸 경험(?)했네요..ㅎㅎ
8. ..
'09.10.1 9:20 PM (114.207.xxx.99)흐억!! 저는 두번째 댓글을 달은 점 두개 인데요.
다섯번째도 댓글다신 점 세개님은 우리 아랫집이거나 윗집분이신가봐요.
ip주소가 같아요. 후덜덜...9. 최강창민좋아
'09.10.1 11:47 PM (123.108.xxx.14)넘너무 무뚝뚝한 명령조 댓글에 상처받고 소심하게 얼른 지운 일인입니다 조금만 상대를 배려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님의 아픈 맘 이해합니다
10. 참나.
'09.10.2 12:09 PM (211.176.xxx.108)하기사 새가슴들한테 넌 왜 그따위 새가슴이냐고 하는 것처럼 소용없고 슬픈 일이 있겠습니까.
책임질 일 만들기 싫은 것도 이해를 해야지요. 그게 그렇게 슬프다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