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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가 점점 싫어집니다.
너무나 저질스럽고 더러워서 너무나 싫어졌어요
그나마 82에 오면 숨을 쉽니다. 주변의 무식한 엄마들때문에 숨이 막히고
조선일보를 교양지라도 되는양 말하는 사람들때문에 속이 뒤집힙니다.
내가 사랑하고 자부심을 느꼈던 나라는 어디로 갔나요?
우리나라가 진정..이토록 썩어빠진 나라였던가요?
내가 사랑했던 내 나라는 노짱과 함께 사라졌나봅니다.
그분이 부엉이 바위에서 몸을 던지실때 함께 사라졌나봅니다.
아름다웠던 내 나라가 더러운것들에 의해 망가지는걸 우두커니..(기껏해봐야 항의를 하고 발을 동동 구르고 서명하고 청원하고..) 바라봐야하는 내가 싫습니다.
내가 부자가 아닌것이 싫습니다.
내가 힘이 없는 서민이라는 사실이 싫습니다.
자꾸 싫어지는 이나라를 떠나고 싶습니다.
제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될줄 몰랐습니다.
1. ==
'09.9.29 9:57 PM (121.144.xxx.80)청문회를 하면서 공직자들의 위선적인 모습에 상처받은 사람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선거를 통해 부정을 심판해야 하는데 아직 깨어나지 못한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 속상할 겁니다. 그래도 우리 나라 우리가 가꾸어야 하지 않겠어요.
제 나름대로 제가 선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힘 내고 함께 손 잡고 가요.~~^^2. 49104
'09.9.29 10:03 PM (211.47.xxx.65)오늘은 유독히.. 더 유난히 싫네요.
남자들도 싫고.
82에 견같은 글올리는 네가지들도 싫고3. ..
'09.9.29 10:04 PM (112.144.xxx.5)원글님
저랑 같은 생각을 하시네요 요 며칠 가슴이 답답하고 우리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하나 걱정이
한가득 입니다4. ...
'09.9.29 10:31 PM (59.4.xxx.238)대책도 없고, 희망도 없는 나라가 되어버렸습니다.--;
5. 저도
'09.9.29 11:02 PM (125.188.xxx.45)이나라가 정말 싫어집니다...가치관도 없구 존경할 사람도 없는...물질만이 존재하는 이나라
떠나고 싶어집니다6. 원글이
'09.9.30 1:49 AM (124.5.xxx.200)저랑 같은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가봐요..
이런 생각하는 분들..나라를 정말 사랑했던 분들이라 더 마음이 아프겠죠?
저도 제가 이런생각 하게 될줄 몰랐습니다.
이런 생각하는 내가 정말 싫으네요 ㅠㅠ7. ....
'09.9.30 11:14 AM (218.158.xxx.59)저도 그래요.
얼마 전엔 강남에서 30억대 빈집털이 했던 범인을 잡았는데...피해자들이 본인은 아니라고 했다더라구요. 왜 몇천만원어치 금품을 도둑 맞았는데...부인했을까요?
이분들 뭔가 냄새가 나요.
정말 이런나라 너무 싫어요.
돈없고...권력없는 사람들 정말 이렇게 밟히는구나...세상이 너무 싫어지네요.
나영이가 강남 부유층에 권력있는 부모를 가졌다면 이런일 일어나지 않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