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때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가 자전거 타다 끊어져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3주 병원입원에 6주 허벅지에서 발끝까지 통깁스
보조기6개월-아이라서 물리치료가 필요없다는 말에 재활은 하지 않았어요
(원래 아이들은 재활 안하는지. 어른은 6개월에서 1년정도 재활 필요하다 했거든요. 커서 다치면 군대도 공익으로 빠진다고 하던데)
그 다음해 그쪽 다리 발목을 접질러 2주 반깁스
2년후 복사뼈 금이 가서 4주 깁스
올해 8월에 계단 내려오다 접질러 2주 반깁스 물리치료 하는 중
그리고 오늘 또 학교에서 친구다리에 걸려 넘어져 반깁스를 하고 왔네요
뼈 금갔나 싶어 정형외과에서 사진찍고 한의원 들러 침맞고 피빼서 부항하고 뜸하고 왔는데
다친 지는 얼마나 불편한가 싶다가도 속에서 열불이 나네요
신랑 해외출장중이라 추석에는 버스 타고 가야하는데 어찌가야 하나 싶고
(3학년 6학년 둘다 두고 저만 버스 타고 씽 갔다 하루 자고 제사 지내고 바로 내려올까 생각중이예요. 형님이 아프셔서 제가 꼭 가야 합니다)
다음날 시험인데 학원은 어찌해야 하나 싶고
저는 너무나 태평한데 엄마만 발을 동동 구릅니다
한번 다친 다리 계속 탈난다는 소리 많이 들었지만 이렇게나 계속 다쳐오다니
뼈 좀 튼튼하게 근육좀 탄탄하게 하는 운동이나 음식 좀 알려주세요.
인대강화 주사 맞으면 좀 괜찮아지나요.
학원이고 뭐고 다 집어치우고 병원다니면서 부실한 몸이나 어떻게 좀 할렵니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한쪽 발을 자꾸 접질러요.
표독이네 조회수 : 345
작성일 : 2009-09-29 21:24:23
IP : 125.185.xxx.187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